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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진영, 연기 참 거슬리신다... 역시 '왕의 남자'처럼 사극에나 어울릴만한 발성과 표정이다.
2. 중년남자들의 위기라는게 고작 돈밝히는 마눌과 돈먹는 애들 때문만이었단 말인가...참 편리한 발상이셔라~
3. 감독님께선 '라디오스타'때는 그나마 캐랙터 구축에 공을 들인 흔적이 역력했는데, 4명의 쥔공한테 시간분배하시느라 건너뛰신게 넘 많으시다. 쥔공 뿐만 아니라, 주변 인물들 모두가 지나치게 평면적이고 도식적인 건 말할 것도 없고.
4. 이준익감독의 사람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란 게 결국 '남자들'에 국한된 것인가 보다. 심지어 여자에 대한 적대감까지.... 이준익 감독네 부부관계가 걱정스럽다.
5. 음악은 좋다. 인정! 근데, 아무리 음악영화지만, 음악 이외엔 정말 볼 것이 없다는 건 쪼옴....
6. 락음악이 글케 대중적인 장르였던가.... 떼로 관객동원 하면서 끝내는 엔딩씬.. 지나치게 뻥적인 요소 강하시다.
고로, 결론인 즉슨,
당영화, 한마디로 "중년 남자 배우들이 노래하고 연주한다... 와 고생했겠다....!" 정도의 영화 되겠다.
"설경구가 몇십키로 살찌웠다~ 아 신기하다" 정도로 역도산이 존 평가 받지 못하는거랑 같은 이치...
당영화가 남긴 유일한 미덕이라고 한다면,
바로, '장근석의 재발견' 되겠다...
이노무 자식.... 그새 그리 커가지고설라무네.....
누나의 본능이 꿈틀대는구나~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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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쓰기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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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중년의 당사자로서...가족에 대한 중압감은 크죠...!! 그걸 푸는 방법들이란게...근래 들어서나 문제시 되곤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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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21
(일) 오후 8:29
[genja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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