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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3/16
 

 

 

 

 

이 계단만 오르면 정상에 근접

 

 

 추운 날씨에 따끈한 커피 한 잔만으로도 추위가 물러가니……

 

 이제 100m 앞에 정상

 

 

 

 정상에서 바라본 산 아래 풍경

산이 낮으니 풍경도 볼품이 없네요.

 

 

 정상에서 내려가는 이정표 2

 

 

 정상(시루봉)

내려가는 길은 눈길에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 조심
출발에서부터 하산까지 3시간30분 소요(정상까지 1시간50)

 눈은 눈이요, 운동은 운동이로다.

수명 100세를 목표로 열심히 운동하는 주민들

 

 

 

 

 

 

 

 

 

 

 

 

등산로에 쌓인 낙엽들

옛날에는 낙엽을 산에서 긁어 모아 땔감으로 사용했는데, 연탄을 피우면서부터 그런 일들이 없어졌지요. 지금은 시골에 LPG가스와 기름보일러가 대신하고 있지만 오래 전에는 마른 솔잎과 소나무의 죽은 가지, 잡목 등으로 겨울철에 난방을 하였으며, 음식도 만들었지요.

산에 낙엽이 쌓이는 문제로 소나무의 씨앗이 번식을 하지 못해 새로 자라나는 소나무가 없다고 합니다. 식목일에 모종을 심지 않는다면 소나무는 산림개발 및 조경수 용도의 불법채취 등으로 점점 개체수가 감소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소나무 재선충은 큰 피해를 입힐 수 도 있지요. 일본에서는 재선충으로 인하여 소나무를 볼 수 없다고 하는데    

 

 

 나무발판을 덧붙인 철계단

철계단 뿐 아니라 곳곳에 계단이 있습니다. 경기대 쪽 등산로처럼 나무계단으로 온통 도배를 하지는 않았지만, 완만한 등산로에 굳이 계단을 설치할 필요는 없는데……

계단이 많으면 등산하는 느낌보다는 고층건물을 올라가는 느낌이

 

 

 

 정상 가까이에 장승이 두 개

12709:14 용인시 동천동 만남의 교회옆에서
다음주 토요일 회사 임직원들과 산행을 위해 사전에 현장 답사하는 기분으로 출발.

동천동은 과거에 나병환자 촌이었으나 오래 전에 가구단지로 바뀌었고 지금은 삼성래미안아파트 신축공사 중입니다. 그래서 과거에 나병환자 치료로 명성을 날렸던 염광의원이 지금도 있으며, 피부병치료에 탁월하다는 풍문입니다.

만남의 교회

주변에 아파트 2,800세대와 타운하우스,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등 동천지구 대단지가 입주하면 신도 수가 많이 늘어날 것입니다. 탁월한 입지조건

 

 

여기가 등산로 입구

처음부터 계단인데?

너무 걱정 마시라. 해발 582m인데 정상까지의 거리는 6.6km로 산 높이에 비해서는 비교적 먼 거리임. 따라서 산행은 가파른 길을 찾아 볼 수 없으며, 언덕길을 오르는 수준임.

광교산 자체가 낮은 산이고 등산객이 가장 많은 경기대 입구에서도 언덕길 정도이니……

 

등산로 아래에는 래미안아파트 공사가 한참 진행 중 

 

이제 시작이니 정상까지는 아직 먼 길

 

때마침 아침부터 눈이 내려 은빛 세상을 구경하게 되었습니다.(은상첨화)

아이젠을 준비하지 않았더라면 고생 좀 했을 것인데……

 

 리기다소나무

어린 시절 박 전 대통령께서 산림녹화를 위해 심었던 나무가 이렇게 성장하였으니~

그러나 아직 목재로 사용하기에는 부족합니다. 국내에서 사용하는 목재는 대부분 수입하고 있습니다. 값이 싸고 많이 사용하는 미송, 붉은색이 도는 홍송, 삼나무(흔히 적삼목이라고 불리나 목재상에서는 삼목이라고 함)

관상용으로는 재래종 소나무가 보편적이며 작은 것은 80~200만여 원 정도이나 크기와 모양에 따라 500~1,000만여 원, 고가인 것은 1억 원을 호가합니다. 산지가격은 몇 만원에서 몇 십만 원에 불과하나 운송비, 인건비와 뿌리를 분을 떠서 이식하여 3년 동안을 길러서 살아 남아야 조경용으로 판매할 수 있고, 건설현장에서 채취하는 것 이외에는 불법이니 부르는 게 값이 될 수 밖에~  

 

 

나무 기둥에도 눈이 

 

 

 낙엽 위에 쌓인 눈

 

누구의 묘인지 자세히 보지는 않았지만 꽤나 기품 있는 양반 댁의 조상인 듯

등산로 옆에 있으니 오고 가는 등산객들 때문에 외롭지는 않을 것 같은 느낌

 

 

 

 

 

 

 

쉼터가 있는 곳에는 항상 이정표가 있습니다. 물론 갈림길에도 이정표가 있으므로 초행이라도 길이 엇갈리는 경우는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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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募병원의 장례식장 앞 정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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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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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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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 금강변의 어느 민박집 마당에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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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진을 얻으려면 부지런해야 합니다.

해가 떠서 이슬이 마르기 전에 재빠르게 찰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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