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Calidris alpina 분류 황새목 도요과 생활방식 무리 생활 크기 몸길이 21cm 색 붉은 갈색(여름깃 윗면), 검정색(여름깃 배), 흰색(아랫면), 잿빛(겨울깃 윗면) 생식 난생(1회에 3~4개) 서식장소 갯벌·해변·하구·물가 분포지역 온대와 열대지방
몸길이 21cm이다. 여름깃과 겨울깃의 색깔 차가 크다. 여름깃의 머리와 윗면은 붉은 갈색 바탕에 검은색 얼룩이 있고 아랫면은 흰색이다. 배가 검은 것이 큰 특징이다. 부리와 다리는 검다. 겨울깃의 윗면은 잿빛 바탕에 갈색 세로무늬가 있으며 가슴은 잿빛이 도는 흰색 바탕에 희미한 갈색 세로무늬가 있다. 배는 흰색이다.
한국에서는 흔한 나그네새이자 동시에 남부지방에서는 흔한 겨울새이다. 4∼5월과 9∼10월에 다수가 지나간다. 수십 마리씩 작은 무리를 짓는 것이 보통인데, 갯벌·해변·하구, 때로는 내륙의 물가에서도 볼 수 있다. 부리를 갯벌이나 얕은 물 속에 집어 넣고 조개·새우·갯지렁이 따위를 잡아먹으며 그 밖에 거미나 곤충도 잡아먹는다. 흔한 사냥새이기도 하다. 습지나 툰드라 지대의 관목 또는 풀뿌리 사이의 오목한 곳에 둥지를 틀고 5∼6월에 한배에 3∼4개의 알을 낳는다. 북반구 북부에서 번식하며 겨울에는 아프리카, 아시아 남부, 북아메리카 남부로 내려가 겨울을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