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님,
비가 많이 내립니다.
날씨가 궂으니 먹고 싶은것도 생각이 많이나서
온가족이 모여서 식사를 하고 방금 상물리는거 보고 애들이
치운다고 해서 저는 여기로 왔답니다.
비가 많으 오는데요.
제 마음은 왜이리 흡족한지 모르겠어요.
몸도 개운하고 마구 나가서 뛰어놀고 싶고,
이상하지요.
제가원래 이가 시원치않아요.
다 상해서?
잠시후에 여기로 다시 올께요. 제가 자료가 너무없어요.
저좀 도와주세요
잠깐!^,^^*
요즘 님이 올려주시는 고향자랑에 은근히 기분 좋든데요.^L^
이기대라는곳엔 가보지도 이름도 생소한데요 그동안 때 묻지 않아 좋을것 같아요.
"신선대"는 운전처음 배웠을때(쌍팔년도)가봤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개발이 전혀 되지않고 환자촌에서 양계를 하는 집단마을이 그대로 있을때에
그곳엘 갔는데요 바닷가의 물 색깔이 얼마나 아름답고 맑은지 넔을 잃고 바라보았지요.
오륙도를 바로 앞에서 손에 잡을듯이 지금도 눈에 서~ㄴ 합니다.
그 시절에는 아침에 아이들 학교 보내주고는 온종일을 연습한답시고 길이 뚫려 있는곳이면 어디든지
미친듯이 쏘다니면서 맹연습을 했어요.(한번맘먹으면끝장내는못된버릇)
(운전연습을 지독하게 했던탓에 둘째넘 대학들가고 2년후에 손 놓을때까지 접촉한번 없었던건 맹연습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