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블로그를 방문하시고 답글 주시는 이웃님들... 전 고객의 입장에서 직접 고객님의 블로그에 가서 직접 인사드리오니 양해 바랍니다.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즐겨찾기 추가
화석 (seongeene)
프로필     
 인기도 :
 이 블로그 점수주기
전체 글보기(15642)
저의 일기장
중국어배움談
벗님 사진들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주식 실전
주식/Money
시마만화
유머 방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대자연풍경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설문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
2009 11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개설일 : 2008/08/11
 

공자가 사는 마을의 빨래터에서

동네 아낙네들이 빨래를 하고 있었다

 

그때 공자 부인이 커다란 빨래통을 들고 나타나자

한참 수다를 떨고 있던 아낙네들 가운데

한 여자가 공자 부인에게 물었다

 

"요즘 무슨 재미로 살아요?

사람사는 재미는 그저 얘 낳아가면서

알콩달콩 아웅다웅 하면서 사는건데,

공자님하고 한 이불 덮고 자기는 해요"

 

공자 부인은 못 들은척 빨래만 했다

그러자, 다른 아낙네들이 한마디 거들었다

"덕이 높고 학문이 깊고, 제자가 많으면 뭘해?

사는 재미는 그저 그거...호호호."

 

그러거나 말거나 공자 부인은 묵묵히 빨래만 했다

그리고 빨래를 다 마치고 일어서면서 혼자 중얼거렸다

 

"븅신들, 밤에도 공잔 줄 아나부지?!" 

도라지 2009.11.08  08:37

ㅎㅎㅎㅎㅎㅎㅎ
밤일은 부부만의 비밀이지요^^

답글쓰기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

포스트 목록 닫기

목록보기
 
 즐겨찾기
 즐겨찾기 글모음
최근 글
설천봉의 설경
드디어 공개된 김연아를..
노약자 깔보다간!!...
도요새의 군무
억새 평원
지난 글
2009년 1월
2009년 2월
2009년 3월
2009년 4월
2009년 5월
2009년 6월
2009년 7월
2009년 8월
2009년 9월
2009년 10월
2009년 11월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gmldi008
- konfire58
- 뉴론
- in
- 봉정
최근 댓글 전체보기
넘치는 선물 몸둘바를 ..
희귀한 꽃이군요 감사 ..
설경이 너무나도 아름답..
설천봉 무주구천동 맞습..
노약자 한태 너무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