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이나라 어진 백성들 에게 평안의 축복 누리게 하소서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우당 (seojh0606)
프로필     
 인기도 :
 이 블로그 점수주기
전체 글보기(8280)
인 사 / 소 개
又 堂 작품방2
동양화 갤러리
서양화 갤러리
수채화 / 기 타
서예 / 사군자
아름다운 풍경
내가 찍은사진
동영상 스크린
지구촌 이야기
골 프 / 스포츠
꽃 과 란 향 기
여 행 지 탐 방
비 가 오 네 요!
눈내리는 풍경
분 위 기 찻 집
좋 은 글 모 음
우 당 일 기
님들의사랑방
건강/동의보감
손 맛 과 입 맛
전통/역사/인물
주변과 이웃들
익 살 쉼 터
각 종 자 료 방
설문
오늘 전체
방문자 277 1308728
구독자 0 556
댓글 0 15212
참조글 0 283
최근 댓글 전체보기
가을이 깊어가고 겨울..
감사히 모셔갑니다..
예쁘게 담아 갑니다..
오대산 단풍이...절정..
잘 보고갑니다^^ ..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명품벼루.먹방벼루(화석..
만추의 자연을 노래하며
fioricet
잘못된 태극기의 역사.
헬부른 궁전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
2009 11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중후백작
- 불변의흙
- 숨고르기
- 고광도
- 강아지
 즐겨찾기
 즐겨찾기 글모음
개설일 : 2004/04/04
 
http://kr.img.blog.yahoo.com/ybi/1/c1/b6/seojh0606/folder/3456129/img_3456129_978346_0?1140432066.jpg



  有我無蛙 人生之恨 
"나는 있으나 개구리가 없는게 인생의 한이다"란 뜻입니다.
고려말의 유명한 학자인 이규보(李奎報)선생께서 몇 번의 과거에 낙방하고
초야에 묻혀 살 때 집 대문에 붙어있던 글입니다.

 
[이 글에 대한 유래] 임금이 하루는 단독으로 야행을 나갔다가 깊은 산중에서
날이 저물었다. 요행히 민가를 하나 발견하고 하루를 묵고자 청을 했지만
집주인(이규보 선생)이 조금 더 가면 주막이 있다는 이야기를 하자 임금은
할 수 없이 발길을 돌려야했다. 그런데 그 집(이규보)대문에 붙어있는 글이
임금을 궁금하게 한거죠. '나는 있는데 개구리가 없는게 인생의 한이다.
도대체 개구리가 뭘까..?’

 
한 나라의 임금으로서 어느만큼의 지식은 갖추었으나
알길이없어
주막에 들려 국밥을 한 그릇 시켜먹으면서 주모에게
외딴집(이규보집)에 대해 물어보았다
그는 과거에 낙방하고 마을에도 잘 안나오며 집안에서
책만 읽으면서 살아간다는 소리를 들었지요
 
 
그래서 궁금증이 발동한 임금은 다시 그 집으로 가서
사정사정한 끝에 하룻밤을 묵어갈 수 있었습니다.
잠자리에 누웠지만 집 주인의 글 읽는 소리에 잠은 안오고
해서 면담을 신청했죠. 그렇게도 궁금하게 여겼던
[유아무와 인생지한] 이란 글에 대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옛날, 노래를 아주 잘하는 꾀꼬리와 목소리가 듣기 거북한
까마귀가 살고 있었다. 까마귀가 꾀꼬리한테 내기를
하자고 했다 바로 "3일 후에 노래 시합을 하자"는 거였다,
두루미를 심판으로 하고서... 꾀꼬리는 한마디로 어이가 없었다.
 
 
노래를 잘 하기는 커녕 목소리 자체가 듣기 거북한 까마귀가
자신에게 노래시합을 제의하다니 하지만 월등한 실력을
자신했기에 시합에 응했다. 그리고, 3일동안 목소리를 더
아름답게 가꾸고자 노력했다. 반대로 노래시합을 제의한
까마귀는 노래 연습은 안하고 자루 하나를 가지고
논두렁의 개구리를 잡으러 돌아 다녔다 그렇게 잡은
개구리를 두루미한테 갔다 주고 뒤를 부탁한 거다.

 
약속한 3일이 되어서 꾀꼬리와 까마귀가 노래를 한곡 씩 부르고
심판인 두루미의 판정만을 남겨두고 있었다.
꾀꼬리는 자신이 생각해도 너무 고운 목소리로 잘 불렀기에
승리를 장담했지만 결국 심판인 두루미는 까마귀의 손을
들어주었다. 이 말은, 이규보선생이 임금한테 불의와
불법으로 얼룩진 나라를 비유해서 한 말이다.

 
이규보선생 자신이 생각해도 그의 실력이나 지식은
어디 내놔도 안지는데 과거를 보면 꼭 떨어진다는 거다.
돈이 없고, 정승의 자식이 아니라는 이유로 노래를 잘하는
꾀꼬리 같은 입장이지만 까마귀가 두루미한테 상납한
개구리 같은 뒷 거래가 없었기에 번번히 낙방하여
초야에 묻혀 살고 있다고

 
과거를 보는 날 이규보선생도 뜰에서 다른 사람들과 같이
마음을 가다듬으며 준비를 하고 있을 때 시험관이 내 걸은
시제가 [有我無蛙 人生之恨] 이란 여덟자였다고 한다
다른 사람들은 그게 무엇을 뜻하는 지를 생각하고 이규보선생은
임금이 계신 곳을 향해 큰 절을 한 번 올리고 답을 적어 냄으로서
장원급제하여 차후 유명한 학자가 되었다고 한다
 




tgsong35@hanmail.net" target=_blank rel=nofollow ymailto="mailto:tgsong35@hanmail.net"> 

Lou Dahua(樓大花)

 

Lou Dahua는 1948년 중국에서 태어나 상해대학과 베이징의 스튜디오에서 미술공부를 하였으며 현재 동양화로서 명성을 높이고 있는 화가이다. 새와 꽃을 주로 그리며 아주 섬세한 화풍이 그의 특징이다.

연꽃대나무
















































































































※ 줄탁동시 ※ {啐啄同時}


 

불가의 화두중에 '줄탁동시' 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미닭이 알을 품고 있다가 때가 되면 병아리가

안에서 껍질을 쪼개되는데 이것을 '줄' 이라 하고,



어미닭이 그 소리에 반응해서 바깥에서 껍질을

쪼는 것을 '탁' 이라고 한답니다.


그런데, 이 '줄탁'은 어느 한쪽의 힘이 아니라

동시에 일어나야만 세상밖으로 나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껍질 안의 병아리가 힘이 부족하거나,

반대로 껍질 바깥 어미 닭의 노력이

함께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병아리는 죽음을 면치 못하게 되지요.


껍질을 경계로 두 존재의 힘이

하나로 모아졌을 때

 

새로운 세상이 만들어진다는

이 비유는 결국 이 세상은

 

혼자의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과 타인의 관계속에서

 

형성된다는 것을 깨닫게 해줍니다.



'벽암록'에 나오는 말입니다.
 

줄탁의 인연을 생각해 보는소중하고

귀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삶 또한 그러해야...결론은 사랑입니다.


알 속에서는 새끼가 껍질을 쪼고 

알 밖에서는 어미새가 껍질을 쫀다

생명은 그렇게 안팎으로 쪼아야

죽음도 외롭지 않다.

 

※ 이산하의 시 '부화' 전문 ※


tgsong35@hanmail.net" target=_blank rel=nofollow ymailto="mailto:tgsong35@hanmail.net"> 

율당 김종섭 화백의 작품 감상

2008.04.11 19:29 | 서예 / 사군자 | 우당

http://kr.blog.yahoo.com/seojh0606/988838 주소복사



율당 김종섭 작품 감상


해로 백년을 산다는 기러기 부부의 사랑 그림


대의


장미


목단


추살


석류


홍매


단락
   

화락


해학도


금어


초설


풍요


노안도


  소승


추강모일


고사탄금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페이지 다음 10번째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