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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보라
치열한 삶의 전쟁터에서도 때론 하늘을 보라!
하늘을 보는 사람은 자기를 볼 줄 알기 때문이다.

찬란한 삶을 원하는 자여 저 하늘을 보라!
그대의 뛰는 가슴에 위로의 은하수가 내리지 아니한가?

비난에 우는 자여 대항싸움 포기 하라
하늘을 보는 사람은 결국의 세상이치를 아네
거슬리는 말이 오히려 고마워지고 칭찬 한 마디가 다시 세상 세운다.

하늘을 보라! 그리도 잘 보이던 허물이 허물어지고
하늘의 내림 축복으로 세상을 안아 내리고 있네
- 소 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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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 2009.10.0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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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바쁘지도 않으면서.....
하늘도 쳐다보지 않습니다...
가을 하늘은 맑아서.....아름답겠지요
이젠 하늘도 쳐다보며 살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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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정 론 (友情論) 우 정 론 (友情論) 동서고금의 사상가들이 우정론을 썼다. 우정 속에는 인생의 아름다운 덕(德)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진정한 우정은 친구를 아낄 줄 알아야 한다. 고독할 때 위로할 줄 알아야 하고, 
어려울 때 도울 줄 알아야 한다. 친구의 허물을 용서해 주는 아량과 관용이 필요하다. 서로 속이지 않는 양심과 신의가 필요하다. 저만 잘 났다고 떠드는 것은 우정이 아니다. 우정에는 겸손한 마음이 필요하다. 
희생할 줄 알아야 한다. 우정 속에는 인생의 뛰어난 덕과 속성(屬性)이 내포된다. 우정은 인생의 귀중한 가치다. 그래서 로마 최대의 철학자 시세로는 그의 [우정론]에서 이렇게 외쳤다. 
인생에서 우정을 제거하는 것은 세계에서 태양을 제거하는 것과 같다. 시세로는 인생의 지극히 높은 가치로 우정을 역설하고 우정의 본질이 신의(信義)에 있음을 갈파했다. 
태양이 없으면 세계가 암흑으로 돌아간다. 인생에서 우정을 제거하면 태양 없는 세계처럼 어두워진다는 것이다. 우정은 태양에 비할 만한 인생의 소중한 가치다. 
'친구와 포도주는 오랠수록 좋다'고 영국 격언(格言)은 갈파했다. 분명히 그렇다. 포도주는 오래된 것일수록 향기가 방순(芳醇)하고 맛이 있다. 친구도 그렇다. 죽마지고우(竹馬之故友)는 얼마나 다정한가. 
시간의 오랜 시련을 이겨낸 우정은 인생의 만세반석(萬世盤石)과 같이 견고하고 믿을 수가 있다. 우정은 빨리 성장하지 않는다. 그 점에서 연애와 다르다. 남녀간의 사랑은 일순간에 성립하는수가 있다. 첫눈에 반한다는 것이 그것이다. 
일순간에 영원(永遠)의 사랑이 가능하다. 연애는 시간을 초월한다. 사랑 앞에 시간은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나 우정은 그렇지 않다. 우정은 성장의 속도가 느린 나무와 같다. 
우리는 지혜와 용기와 인내와 아량이라는비료를 가지고 우정의 나무를 키워 나아가야 한다. 우정은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있는 인생의 한 보배다. '순경(順境)은 친구를 만들고 역경(逆境)은 친구를 시험한다'고 영국 격언(格言)은 말했다. 
'고난(苦難)을 만나야 비로소 진정한친구를 안다'고 시세로는 갈파했다. '역경에 처하면 사람은 자기 친구수(數)를 센다'고 에브 퀴리----라듐을 발견한 퀴리 부인의 둘째 딸은 말했다. 
빛나는 것이라고 다 금은 아니다. 도금(鍍金)한 금도 있고 진짜 금도 있다. 인간의 우정도 마찬가지다. 진정한 벗인지 아닌지는 인생의역경과 고난을 당해 보아야 한다. 
인생의 순경에 처하고 사회의 성공자가되었을 때에는 많은 친구들이 내 곁에 모여든다. '나는 누구의 친구다'고 나를 내세워서남한테 자랑까지도 한다. 그러나 내가 인생의 역경에 처하고 어려운경우를 당할 때는 많은 친구들이 떠나 버린다. 
길에서 만나도 모르는 체 한다. 그것이 세상 인심이다. 역경에 처했을 때에도 한결같이 변하지않는 우정이 진정한 우정이다. 어려울 때 찾아오는 친구가 정말 친구요,믿을 수 있는 벗이다. 
순경과 역경은 우정의 시금석(試金石)이다. 인생의 비운과 고난을 당하면 많은 친구들이 나에게서 떠나갈 것이다. 
그러나 세상에는 끝까지 믿을 수 있는 소수의 진정한 친구가 반드시 있는 법이다. 우리는 그러한 친구를 많이 가져야 한다. 
[논어(論語)]의 첫머리에 우정을 예찬(禮讚)한 말이 있다. '친구가 먼 데서 찾아와 주니 또한즐겁지 아니한가[有朋自遠方來不亦樂乎].' 얼마나 좋은 말인가. 먼 데 있는 친구가 정답게찾아온다는 것은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일의 하나다. 
저마다 인생의 이해득실(利害得失)의원리에 의해서 움직이는 세상이다. 나의 이익이 되면 분주하게 움직이고 나의 손해가 되면 어떤 일이 있어도 움직이려고 하지 않는다. 
저마다 득과 실을 계산하고 행동한다. 그러나 이해득실을 초월한 행동이 있다. 우정이 그 중의 하나다. '진정한 우정은 공리(功利)를 월등하게초월한 것이다' 라고 보나아르는 말했다. - 벽산 옮겨온 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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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부(夫婦)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 하수영
부 부 (夫婦) 가까우면서도 멀고 멀면서도 가까운 사이 부부. 곁에 있어도 그리운 게 부부.
한 그릇에 밥을 비벼 먹고, 같은 컵에 입을 대고 마셔도 괜찮은 부부.
한 침상에 눕고, 한 상에 마주 앉고, 몸을 섞고, 마음도 섞는 부부.
둘이면서 하나이고, 반쪽이면 미완성인 부부. 혼자이면 외로워 병이되는 게 부부.
젊은이는 아련하게 고독하고, 늙은이는 서글프게 고독하다.
부자는 채워져서 고독하고, 가난한 이는 빈자리 때문에 고독하다.
젊은이는 가진 것을 가지고 울고, 노인은 잃은 것 때문에 운다.
청년은 미지의 세계에 대한 불안에 떨고, 노년에는 죽음의 그림자를 보면서 떤다.
젊은이는 같이 있어 싸우다가 울고, 늙은이는 혼자된 것이 억울해서 운다.
젊은 시절엔 사랑하기 위해 살고, 나이가 들면 살기 위해 사랑한다.
아내란 청년에겐 연인이고, 중년에겐 친구이며 노년에겐 "간호사다"
인생 최대의 행복은 아마 부도 명예도 아닐 것이다.
사는 날 동안 지나침도, 모자람도 없는 사랑을 나누다가
"난 당신 만나 참 행복했소." 라고 말하며 둘이 함께 눈을 감을 수만 있다면..! 둘이 함께 눈을 감을 수만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 좋은 글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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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는 모래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 두 사람이 사막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여행중에 문제가 생겨 서로 다투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뺨을 때렸습니다. 뺨을 맞은 사람은 기분이 나빴지만 아무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모래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오늘 나의 가장 친한 친구가 나의 뺨을 때렸다." 오아시스가 나올 때까지 말없이 걸었습니다. 마침내 오아시스에 도착한 두 친구는 그곳에서 목욕을 하기로 했습니다. 
뺨을 맞았던 사람이 목욕을 하러 들어가다 늪에 빠지게 되었는데 그때 뺨을 때렸던 친구가 그를 구해 주었습니다. 
늪에서 빠져 나왔을 때 이번에는 돌에 이렇게 썼습니다 오늘 나의 가장 친한 친구가 나의 생명을 구해주었다 그를 때리고 구해준 친구가 의아해서 물었습니다 
내가 너를 때렸을 때는 모래에다 적었는데 왜 너를 구해준 후에는 돌에다 적었지?" 친구는 대답했습니다 누군가가 우리를 괴롭혔을 때 우리는 그 사실을 모래에 적어야 해 그러면 용서의 바람이 불어 와 그것을 지워버릴 수 있도록 
그러나 누군가가 우리에게 좋은 일을 하였을 때 우리는 그 사실을 돌에 기록해야 한다 그래야 바람이 불어와도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테니까 
우리 속담에 "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기라." 하는 말이 있습니다 가만 생각해 보면 맞는 말인데 돌아 보면 우리는 그것을 거꾸로 할 때가 많습니다 
잊어서는 안될 소중한 은혜는 물에 새겨 금방 잊어버리고 마음에서 버려야 할 원수는 돌에 새겨 두고두고 기억하는 것이지요. 은혜를 마음에 새기면 고마움이 남아 누구를 만나도 무슨 일을 만나도 즐겁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마음에 원수를 새기고 나면 그것은 괴로움이 되어 마음 속에 쓴 뿌리를 깊이 내리게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하나여서 은혜를 새기든 원수를 새기든 둘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한번 내 마음을 조용히 돌아 봅시다
지금 내 마음 속에 새겨져 있는 것은 무엇인지를 돌아 봅시다 내 마음 가득히 원수를 새기고 쓴 뿌리를 키우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은혜를 새기고 늘 감사하며 살아가는지 돌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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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생"
근심 걱정 없는 사람 누군고. 출세 하기 싫은 사람 누군고. 시기 질투 없는 사람 누군고. 흉허물 없는 사람 어디 있겠소.
가난 하다 서러워 말고 장애를 가졌다 기죽지 말고 못 배웠다 주눅 들지 마소. 세상살이 다~ 거기서 거기외다.
가진 것 많다 유세 떨지 말고 건강하다 큰소리 치지말고 명예 얻었다 목에 힘주지 마소.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더이다.
잠시 잠간 다니러 온 이 세상 있고 없음을 편 가르지 말고 잘나고 못남을 평가 하지 말고 얼기 설기 어우러져 살다나 가세.
다~ 바람같은 거라오 뭘 그렇게 고민하오. 만남의 기쁨이건 이별의 슬픔이 건 다~ 한 순간이오.
사랑이 아무리 깊어도 산들 바람이고 오해가 아무리 커도 비바람이라오. 외로움이 아무리 지독해도 눈보라일 뿐이오.
폭풍이 아무리 세도 지난 뒤엔 고요하듯 아무리 지극한 사연도 지난 뒤엔 쓸쓸한 바람만 맴돈다오. 다~ 바람이라오. 버릴 것은 버려야지 내 것이 아닌 것을 가지고 있으면 무엇하리요.
줄게 있으면 줘야지. 가지고 있으면 뭐하노. 내 것도 아닌데...
삶도 내 것이라고 하지마소. 잠시 머물다가는 것 일뿐인데 묶어둔다고 그냥 있겠오. 흐르는 세월 붙잡는다고 아니가겠소 그저 부질없는 욕심 일뿐,
삶에 억눌려 허리 한번 못피고 인생계급장 이마에 붙이고 뭐그리 잘났다고 남의 것 탐내시요.
훤한 대낮이 있으면 까만 밤하늘도 있지않소. 낮과 밤이 바뀐다고 뭐 다른게 있소. 살다보면 기쁨일도 슬픔일도 있다만은, 잠시 대역 연기 하는 것일 뿐, 슬픈표정 짖는다 하여 뭐 달라지는게 있소.
기쁜표정 짖는다 하여 모든게 기쁜 것만은 아니요. 내 인생 네 인생 뭐 별거랍니까...
바람처럼 구름처럼 흐르고 불다 보면 멈추기도 하지 않소. 모두가 다~ 그렇게 사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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