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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sdanny2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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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09/06
 
테마가 있는 사진....

하늘을 날아가는 새들처럼....

2006.12.01 21:21 | Theme Pics | JS

http://kr.blog.yahoo.com/sdanny2nd/1355904 주소복사







At the Lincoln Memorial

저기 하늘을 날아가는 새들처럼
자유롭게 날아가고 싶다.



호도협 트래킹 중...

내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는 창...

2004.10.08 22:49 | Theme Pics | JS

http://kr.blog.yahoo.com/sdanny2nd/1273227 주소복사


<by Canon s30>

부산에서 고장나기 직전의 모습니다.
한번 병이 나서는 어찌나 고생을 시켰던지..
덕분에 일본여행 사진 200여통을 말아먹은... 멋진 짓을 하기도 했다.

지금은 완쾌되어..멋진 중국여행 사진을 토해냈으며..
조만간 새로운 곳을 찾아 떠날 예정이다.
^^

어딘가 여행을 가게되면
여행지 중 어디가에서는 촬영을 금지당하는 경우가 있다.
공연이라던지 박물관이라던지 등등의 곳에서;;
그런데 사람의 심리라는 것이 못하게 하면 더욱 하고 싶은것이 그것이 아닌가..ㅡ.ㅡ

그리하여;;;  시작된 것이...도..도촬;;
그것의 발원지인 뮤지컬 'Lion King'


  아무생각 없이 앞을 지나다가 표를 사버리고 보게된 뮤지컬이다..결코 후회하지 않는 아니 후회할 수 없는 뮤지컬이었다.   왜?  멋졌으니까..  재미있었으니까...후후후
 
  이제부터는 도촬 물이다;;  몇장 안되지만 무엇인가 찍고 싶었던 나의 마음이 담겨 있기에...하하하..








이런 사진들을 누군가 본다면;;  이래서 욕먹지..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물론 내가 공연 질서를 어지럽힌건 사실이다.. 로모가 원래 플래쉬도 없는데다가;;  그냥 한번 찍어보고 싶었다.ㅡ.ㅜ  죄..죄송;;

아.;;  다..다음은 서..성당이다...  더 욕먹을지도;;  미사를 보는 중간이었는데 엄청 무섭게 생긴 두분이;;   사진 찍으려는 나를 저지했다;  나는 그냥 찍어도 되는 줄 알고 폼 잡았다가 성큼성큼 내게 다가오는 그 두 분의 모습에 쫄아서;;;;  



성 패트릭 성당이었던가;;
후후후..

이제 시작되는 도촬;;


실내에서 로모로...  한손으로 찍는다는건 참 힘든 일이다;;  그것도 들키지 않으려고 소매속에 숨겨서...스슥..;;  엄청 흔들렸다;


그러나 대한의 건아;;  여기서 포기할 수 없다;;  ㅎㅎ  이번에는 성공;;
그리고는 줄행랑;;;
그런데 무엇인가 아쉬운게 남아서;;;



제대로 폼잡고 얼른 한장 찍고 도망나왔다;;;;
ㅋㅋ
나는 나쁜 놈인가...흠냐..
솔직히 플래쉬 없이 하는 촬영은 방해가 되지 않는 한도에서 허용했으면 하는 것이 조그마한 소망이다.  특히 박물관....ㅡ.ㅜ  많은 사람이 자료를 볼 수 있게되면 더 좋은거 아닌가....
음.
암튼.. 이렇게 나의 도촬편;;은 마감을 지어본다...ㅎㅎ

  뉴욕에서 타임스퀘어를 어슬렁 거리고 있을 때였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이야기도 많이 듣고 당시 '스파이더 맨'이라는 영화에서 타임스퀘어에 있는 삼성 간판을 지워버려 문제가 되었던 때였다.
 
  뭐 지도 한장 없이 여행을 하던 때였기 때문에 어디로 가야할지 별로 망설이지도 않고 발길 닫는대로 움직이다보니 저쪽 큰 건물 앞에 익숙한 간판이 보이는 것이 아닌가.  가장 앞쪽에서 보였던 것이 LG의 간판이었다.




  이 얼마나 반가운 일인가.  다시 주위를 둘러봤을때..  정면 정 중앙에 위용을 뽑내고 있는 삼성의 그 유명한(?) 간판이 보였다...



  역시 어찌나 반갑던지..  돌아다니다가 현대차 만나는 것보다 훨씬 반가웠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을 혼자 하는 여행이 몹시도 외로웠던 듯 벗이라도 삼을량으로 그저 좋아했던 것 같다.
  로모의 백미 셀카를 이 앞에서 찍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길 한가운데서 조준을 잘 해서 찍었다..   하하  간판은 나오지 않았으나..  뭐 이 근처에서 찍었다는 건 알 수 있을 듯하다.




  여행을 하는 동안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것을 접하는 즐거움도 있었으나 정말 가뭄에 콩나 듯 만날 수 있었던 정든 고향의 물건들이 또한 활력소로 작용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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