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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여행을 가게되면 여행지 중 어디가에서는 촬영을 금지당하는 경우가 있다. 공연이라던지 박물관이라던지 등등의 곳에서;; 그런데 사람의 심리라는 것이 못하게 하면 더욱 하고 싶은것이 그것이 아닌가..ㅡ.ㅡ
그리하여;;; 시작된 것이...도..도촬;; 그것의 발원지인 뮤지컬 'Lion King'

아무생각 없이 앞을 지나다가 표를 사버리고 보게된 뮤지컬이다..결코 후회하지 않는 아니 후회할 수 없는 뮤지컬이었다. 왜? 멋졌으니까.. 재미있었으니까...후후후 이제부터는 도촬 물이다;; 몇장 안되지만 무엇인가 찍고 싶었던 나의 마음이 담겨 있기에...하하하..




이런 사진들을 누군가 본다면;; 이래서 욕먹지..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물론 내가 공연 질서를 어지럽힌건 사실이다.. 로모가 원래 플래쉬도 없는데다가;; 그냥 한번 찍어보고 싶었다.ㅡ.ㅜ 죄..죄송;;
아.;; 다..다음은 서..성당이다... 더 욕먹을지도;; 미사를 보는 중간이었는데 엄청 무섭게 생긴 두분이;; 사진 찍으려는 나를 저지했다; 나는 그냥 찍어도 되는 줄 알고 폼 잡았다가 성큼성큼 내게 다가오는 그 두 분의 모습에 쫄아서;;;;

성 패트릭 성당이었던가;; 후후후..
이제 시작되는 도촬;;

실내에서 로모로... 한손으로 찍는다는건 참 힘든 일이다;; 그것도 들키지 않으려고 소매속에 숨겨서...스슥..;; 엄청 흔들렸다;

그러나 대한의 건아;; 여기서 포기할 수 없다;; ㅎㅎ 이번에는 성공;; 그리고는 줄행랑;;; 그런데 무엇인가 아쉬운게 남아서;;;

제대로 폼잡고 얼른 한장 찍고 도망나왔다;;;; ㅋㅋ 나는 나쁜 놈인가...흠냐.. 솔직히 플래쉬 없이 하는 촬영은 방해가 되지 않는 한도에서 허용했으면 하는 것이 조그마한 소망이다. 특히 박물관....ㅡ.ㅜ 많은 사람이 자료를 볼 수 있게되면 더 좋은거 아닌가.... 음. 암튼.. 이렇게 나의 도촬편;;은 마감을 지어본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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