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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09/06
 

아..드디어 업뎃업뎃..
조금은 여유가 생긴 토요일
Philadelphia에서의 마지막 여정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Penn's Landing에 도착하여 가장 먼저 간 곳은 Seaport Museum이었고
그 이후에 앞쪽에 있던 전시용 배에 승선해 보았다.
위 사진은 그 중에 잠수함이었는데
헉 그 답답함이란
나는 해군은 못가겠구나..라는 생각만이



이건 컨트롤 룸..
붉은 빛 때문에 아주 긴장감이 들었으나 역시 무엇보다
폐쇄된 공간..숨이 턱턱..



드디어 밖으로 나와버렸다.
 답답함을 이기지 못하고 후딱 봐버리고 나와버렸다.
Philadelphia에서 초기에 사용되었던 배~였던가;; 기억이 잘.. 후후
그래도~ 배하고 한컷 찰칵



배만 독사진 한컷 찰칵~



내가 미국에 있는 동안은 정말 무척 추웠었다.
눈도 많이 오고
여행을 하기에는 그다지 좋은 여건은 아니었다.
강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얼음이 동동
흠냐 동치미 국물이 생각나는건 왜일까나..



강 저편에는 군함을 개조한 박물관이 있었다.
저쪽은 Maryland
강 하나사이로 주가 바뀌는 곳이어서
가보지는 못했지만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것이 있는 듯 했기에
언젠가 우리나라에~ 있는 곳을 가기로 하하



저쪽 끝에 보이는 것이 아마도 Franklin Bridge였던가.. 몹시도 길던 다리였는데
나중에 더 긴 다리들을 몇개 봤더니만..



Penn's Landing 팻말이 하나 보이길래..
원래 이곳 즈음에서 배를 타고 넘어가는 것도 있다고 했는데
이것저것 알아보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다.



아..이제 다음 여정을 위해 시내로 돌아왔다.
다음에 가기로 마음 먹은 곳이 New York
Philadelphia에서 New York까지는 그다지 오랜 여정은 아니었다.
원래는 기차를 탈 생각이었으나
이것저것 알아보니
China Town에서 운영하는 버스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가격도 엄청 싸고 한 15불정도 밖에 하질 않았으니
10불정도였나.
역시 오래되니 기억이 가물가물

차시간을 기다리는 동안 시청 부근을 돌면서 이것저것 찍어 보았다.



원래는 윗 사진과 이어서 붙일라고 옆으로 평행이동해서
한장 더 찍은 것인데
잘 맞지 않아서 후후 실패~



이건 시청을 관통하는 길에서 시청 건물을 찍은 것~



이 꼭대기에는 Franklin 아저씨가 번지점프를 준비하고 있다.ㅡㅡ;
시청마다 첫번째 시장이 동상으로 서 있는 듯



후후 이거다 이거~^^ 번지점프하는 Franklin 아저씨
신호등은 컨셉~



드디어 이것은 China Town 입구
그들만의 독창적인 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모습이 내심 부러웠다.
우리 교민들도 나름대로 단합된 모습을 보이기는 하나
그 모습이 국제적이라던지 세계적이라는 느낌이 들기 보다는
그저 우리들끼리의 공간만이 만들어진 듯 해서 아쉬웠다.

이 China Town에서 나는 버스를 타고 New York으로 떠났다.
이제 다음 이야기는 New York에서의 이야기가..

친구가 많은 부분 도움을 줘서 정말 어렵지 않게
그나마 삽질을 하지 않은 거의 유일한 도시 중에 하나이다
하하

이제.. 다음을 기약하며~  여기서~~후후

쏘이 2003.12.07  05:03

사진이 너 들어있는 사진 별로 없는데 그래도 여긴 몇장 있다?~ ㅋㅋ

답글쓰기
JS 2003.12.07  16:26

하하.ㅡㅡ; 친구녀석이..막 서있으라고 하고서는 찍어버렸어.

답글쓰기
ysy3670 2008.09.14  11:04  [125.129.74.27]

우연히 들렸다가... 필라델피아에 20년전 쯤에... 오래된 기억이 새삼스럽게 떠오르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그런데 시청 꼭대기에서 번지 점프 준비 하시는 분은 벤자민 프랭클린이 아니고 William Penn으로 기억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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