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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틀 화면>
 <엔딩 스텝롤>
재미있더이다. 마지막에 김영민이 김해숙(엄마)이 사다준 시계를 보며 우는 장면이 기억에 남더이다.
김해숙의 연기가 소름끼칠 정도..라고 추천해준 친구가 있어서 봤는데.. 역시나..라는 생각이.. 대신 손예진의 연기는 아직 어색어색..
"소매치기는 숨소리도 거짓말인거 몰랐어?"
순간 오싹.. 연기가 아니라 대사에서 묻어 나오는 느낌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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