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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3/30
 

[스크랩] 이 세상에 무엇이 영원하리오

2009.09.11 00:01 | 불경//불교음악 | 바람

http://kr.blog.yahoo.com/sd961219/13879 주소복사

            
 
이 세상에 무엇이 영원하리오
 
 
 

http://tong.nate.com/aaa539/45207763

 

 

 

 

 

 

 

//

 

색시공 [명상음악]

 

***

 

천지인신 하나되어 이내일신 탄생하니

부생모육 그은혜는 하늘같이 높건마는

청춘남녀 많은데도 효자효부 드물구나

출가하는 딸아이는 시부모를 싫어하고

결혼하는 아들네는 살림나기 바쁘도다

제자식이 장난치면 싱글벙글 웃으면서


부모님의 앓는소리 듣기싫어 외면하네



시끄러운 아이소리 듣기좋아 즐기면서

부모님이 두말하면 잔소리라 관심없네

자녀들의 대소변은 손으로도 주무르나

부모님이 흘린침은 더럽다고 멀리하네

과자봉지 들고와서 아이손에 쥐어주나

부모위해 고기한근 사올줄을 모르도다

개병들어 쓰러지면 가축병원 달려가나

늙은부모 병이나면 노환이라 생각하네

 



열자식을 키운부모 하나같이 키웠건만

열자식은 한부모를 하나같이 싫어하네

자식위해 쓰는돈은 한도없이 쓰건만은

부모위해 쓰는돈은 한두푼도 아깝다네

자식들을 데리고는 바깥외식 자주하나

늙은부모 모시고는 외식한번 힘들구나



살아생전 불효하고 죽고나면 효심날까

예문갖춰 부고내고 조문받고 부조받네

그대몸이 소중커든 부모은덕 생각하고

서방님이 소중커든 시부모를 존중하라

부모님이 죽은후에 효자나고 효부나네

가신후에 후회말고 살아생전 효도하세

생각하고 말을하고 생각하고 행동하세.


 

 

                                                                                                                     

                                                                                                          덩 더궁

[출처] 색시공 |작성자 머털

[스크랩] Buddha Amitabha Song (아미타불의 노래)

2009.09.10 23:56 | 불경//불교음악 | 바람

http://kr.blog.yahoo.com/sd961219/13875 주소복사

 

 

Buddhism is not abut teaching or learning, but it's all about experiencing.

불교는 가르침이나 배움에 관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경험(실천)에 관한 것이다.

 

 

동영상이 끝나고 나면 하단에 불교에 관한 다른 많은 동영상들이 나오니

선택해서 보시면 다양한 자료들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나무아미타불

[출처] Buddha Amitabha Song (아미타불의 노래) |작성자 머털

[스크랩] '화를 다스리는 방법' / 틱낫한 스님

2009.09.10 23:30 | 불경//불교음악 | 바람

http://kr.blog.yahoo.com/sd961219/13867 주소복사

 

 

◆◆◆'화를 다스리는 방법' / 틱낫한 스님 ◆◆◆ 

 

◆ 적게 먹는 법을 배워야 한다.  

    화가 들어있는 음식을 피하라. 광우병 걸린 소나 부리잘린 닭이 낳은 달걀에는 화가 들어있다.  

    행복한 닭이 낳은 행복한 계란과 순리대로 자란 암소에서 짠 젖을 먹어라.  

    비싸지만, 적게 먹으면 된다.  


◆ 화를 끌어안으라, 화는 마치 우는 아기같다.  

    무엇인가 불편하고 고통스러워서 울고, 엄마의 품에 안기고 싶어한다.  

    화를 품에 끌어안은 채 의식적으로 숨을 들이쉬고 내쉬기만 해도  

    (화라는) 아기는 이내 편안함을 느낀다.  


◆ 화가 치미는 순간 남을 탓하지 말라.  

             자세히 들여다보면 바로 자기 안에 들어있던 화의 씨앗이  

             고통을 일으킨 주요 원인이란 것을 알 수 있다.  


         ◆ 몹시 화를 내는 사람은 주변 사람마저 고통스럽게 만든다.  

             그 사람은 응징이 아니라 도움을 받아야 할 사람이다.  


◆ 자각은 집중과 통찰로 이어진다. 

    통찰은 남을 용서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해준다.  

    15분이나 30분쯤 자각을 실천하여 집중과 통찰력을 갖게 되면 

    화로부터 해방될 수 있고 자애로운 사람으로 변할 수 있다. 


 

◆ 화내는 것도 습관이다. 연결 고리를 끊어라.


◆ 나를 화나게 한 사람에게 앙갚음하지 마라. 

 

             타인을 응징하는 말이나 행동으로 분노가 줄 것이라고 믿지만,  

             남을 응징하면 스스로도 고통을 겪는다..


         ◆ 화를 감추거나 피해서는 안된다. 

             "난 아무렇지도 않아" 라고 말하지만 속 마음은 지옥이다.  

             마음 속의 화는 나를 다 잡아먹는다. 화가 나서 몹시 고통스러워한다는

             사실을  차분하고 침착하게 알려야 한다.

         ◆ 폐차를 망치로 부순다고 화가 없어지지 않는다. 
             화를 예행 연습하면 뿌리는 더욱 더 튼튼해질 뿐이다.

         ◆ 화가 일어나면 그것을 맞이해주어야 한다.

   화가 마음속에 있음을 인정하고 끌어안아야 한다.

  *Y-Club*  

 

틱낫한 (釋一行)

출생 : 1926년 10월 11일
출신지 : 베트남
직업 : 작가,승려
경력 : 1990년 미국버몬트주에 단풍림승원과 그린마운틴수행원 설립
         1982년 프랑스남부 보르도지방에 명상공동체 플럼빌리지 설립

틱낫한(1926년 10월 11일 - )은 베트남 출신의 승려이다.

세계 4대 생불 로 추앙받는 유명한 스님이다.

스스로 법화경을 가장 애독한다고 하며, 베트남 임제종(대승불교) 스님이다.

프랑스에서 주로 활동하며, 프랑스에 설립한 플럼 빌리지가 유명하다.

 참여 불교를 대표하는 스님으로서, 많은 베스트셀러 저서가 있다.

상즉종(Order of Interbeing, 접현종이라고도 한다)을 만들었다.

Interbeing은 틱낫한이 새로 만든 영어단어인데, 연기(緣起)를 번역한 단어이다.



[스크랩] 서산대사선시西山大師의 禪時

2009.09.10 23:15 | 불경//불교음악 | 바람

http://kr.blog.yahoo.com/sd961219/13860 주소복사

서산대사 선시:西山大師의 禪時 

 



      아토피 힐링 금요편지

                          단원, 김홍도의 산수화

      西山大師의 禪時
      1520(중종 15)∼1604(선조37). 조선 중기의 고승(高僧) 승군장(僧軍將).
      완산최씨(完山崔氏). 이름은 여신(汝信), 아명은 운학(雲鶴),자는 현응(玄應),호는 청허(淸虛).
      별호는 백화도인(白華道人) 또는 서산대사(西山 大師) 풍악산인(楓岳山人) 두류산인(頭流山人)
      묘향산인(妙香山人) 조계퇴은(曹溪退隱) 병로(病老). 법명이 휴정이다. 평안도 안주출신


      산은 무심히 푸르고


      山自無心碧 雲自無心白
      其中一上人 亦是無心客

      산은 스스로 무심히 푸르고
      구름 또한 무심히 희도다
      그 가운데 한 사람 앉았으니그
      또한 무심한 길손이로다


      서산대사의 마지막 유훈

      살아 있는 게 무언가
      숨 한번 들여 마시고
      마신 숨 다시 뱉어내고
      가졌다 버렸다 버렸다 가졌다
      그게 바로 살아 있다는 증표 아니던가


      그러다 어느 한 순간
      들여 마신 숨 내뱉지 못하면
      그게 바로 죽는 것이지
      어느 누가
      그 값을 내라고도 하지 않는
      공기 한 모금도
      가졌던 것 버릴 줄 모르면
      그게 곧 저승 가는 것인 줄 뻔히 알면서

      어찌 그렇게
      이것도 내 것 저것도 내 것
      모두 다 내 것인양 움켜 쥐려고만 하시는가

      아무리 많이 가졌어도 저승길 가는 데는
      티끌 하나도 못 가지고 가는 법이리니
      쓸 만큼 쓰고 남은
      것은 버릴 줄도 아시게나


      자네가 움켜쥔 게 웬만큼 되거들랑
      자네보다 더 아쉬운 사람에게
      자네 것 좀 나눠주고
      그들의 마음 밭에 자네 추억 씨앗 뿌려
      사람 사람 마음 속에
      향기로운 꽃 피우면
      천국이 따로 없네 극락이 따로 없다네

      한 조각 뜬 구름이 일어 남이요
      죽음이란
      한 조각 뜬 구름이 스러짐이라

      뜬 구름 자체가 본래 실체가 없는 것이니
      나고 죽고 오고 감이
      역시 그와 같다네

      천 가지 계획과 만 가지 생각이
      불타는 화로 위의
      한 점 눈(雪)이로다
      논갈이 소가 물위로 걸어가니
      대지와 허공이 갈라 지는구나

      삶이란 한 조각 구름이 일어남이오
      죽음이란 한 조각 구름이 스러짐이다

      구름은 본시 실체가 없는 것
      죽고 살고 오고 감이
      모두 그와 같도다


      *묘향산(평안남북도와 자강도 사이에 위치한 해발 1909m)
      원적암에서 칩거하며 많은 제자를 가르치던 서산대사(휴 정: 1520-1604)께서
      85세의 나이로 운명하기 직전 위와 같은 시를 읊고 나시어
      많은 제자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가부좌를 하고 앉아 잠든 듯 입적 하셨다고합니다


                        秋史 金正喜(1786∼1856)묵란도



명상음악 - 천년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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