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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3/30
 
지금부터 앞으로 일어날 나의 생활의 변화를 대비하여 목공예를 배우고자 하여 자료를 수집하고자 한다.

[스크랩] [名作品 四角글씨 감상] : 오유지족(吾唯知足) 한 삶이란?

2008.11.21 22:24 | 서각 | 바람

http://kr.blog.yahoo.com/sd961219/12900 주소복사

담아온것

*** 오유지족(吾唯知足) 한 삶이란? ***






" 작품명: 오유지족(吾唯知足) "


오유지족(吾唯知足) 한 삶이란?


"口"를 가운데에 두고
글자가 모여 1개의 글자를 이룸.
(너와 내가 만족하니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

'나는 오직 족함을 안다'

'나는 현재에 만족할 줄 안다'

'지금 가진 것에 만족하라
(쓸데없는 욕심을 버려라)'


나는 오직 만족한 줄을 안다

모름지기
자신의 분수를 알고
적은 것(小欲)으로
만족할 줄 알아야
모든 사람이 고루
행복해진다는 뜻입니다.


모든 것은 마음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또 억지로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듯,
모든 것이
순리대로 풀려야 하고,
모든 것이 진리대로
나아가는 것이다.



" 작품명: 오유지족(吾唯知足) "



오유지족(吾唯知足)한 삶이란?

1519년 서른네 살
김정국(金正國:1485~1541)은
기묘사화로
선비들이 죽어나갈 때,
동부승지의 자리에서 쫓겨나
시골집으로 낙향을 해
고향에 정자를 짓고 스스로
팔여거사(八餘居士)라 불렀습니다.

팔여(八餘)’란
여덟 가지가 넉넉하다는 뜻인데,
녹봉도 끊긴 그가
“팔여”라고 한 뜻을 몰라
친한 친구가
새 호의 뜻을 묻자,
은퇴한 젊은 정객은
웃으며 말했습니다.

"토란국과 보리밥을
넉넉하게 먹고,
따뜻한 온돌에서
잠을 넉넉하게 자고,
맑은 샘물을
넉넉하게 마시고,

서가에 가득한 책을
넉넉하게 보고,
봄꽃과 가을 달빛을
넉넉하게 감상하고,
새와 솔바람 소리를
넉넉하게 듣고,

눈 속에 핀 매화와
서리 맞은 국화 향기를
넉넉하게 맡는다네.
한 가지 더,
이 일곱 가지를
넉넉하게 즐길 수 있기에
‘팔여’라 했네."




" 작품명: 일편심(一片心) "


김정국의 말을 듣고
친구는 팔부족(八不足)으로
화답했습니다.

“세상에는 자네와
반대로 사는 사람도 있더군.
진수성찬을
배불리 먹어도 부족하고,

휘황한 난간에
비단 병풍을 치고
잠을 자면서도 부족하고,
이름난 술을
실컷 마시고도 부족하고,
울긋불긋한 그림을
실컷 보고도 부족하고,
아리따운 기생과
실컷 놀고도 부족하고,
희귀한 향을 맡고도
부족하다 여기지.
한 가지 더,
이 일곱 가지 부족한 게 있다고
부족함을 걱정하더군.”




" 작품명: 처음처럼 "


만족은 넘쳐나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입니다.
만족이 조금은
진취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할 줄 모르지만,
만족 속에서 여유가 잉태됩니다.
마음이 여유로우면
삶이 즐겁지만,
마음이 부족하면
언제나 근심과 걱정입니다.
즐거움은 복을 주고
근심과 걱정은 화를 불러옵니다.




- 베드로 할아버지 제공 -

[스크랩] 김소월시 진달래

2008.09.08 10:37 | 서각 | 바람

http://kr.blog.yahoo.com/sd961219/12657 주소복사

원본 원본 : jch2319



[스크랩] 나무 조각 예술

2008.09.08 10:37 | 서각 | 바람

http://kr.blog.yahoo.com/sd961219/12656 주소복사

원본 원본 : jch2319


 

노픈뫼
향나무 5조각 음각
가로40cm 세로50cm 두께3.5cm



 

청광淸曠 (청백하고 공허하다. 또는 맑고 밝다.)
수입목(알마시카) 3조각. 높낮이를 차이나게 한 입체 양각
가로40cm 세로50cm 두께4cm



 

강물을 배경으로 한 메뚜기
은행나무 음각
가로 21.5cm 세로 27.5cm 두께 2.5cm



 

암각화3 (채색 수정)
향나무 양각
가로24㎝ ×세로12㎝ 두께4.3㎝



 

새벽
향나무 양각
가로 22cm 세로 26cm 두께 4cm



 

구름
향나무 양각





파도
수입목(알마시카) 음각





자연스러운 삶
은행나무 양각



 

생긴대로 내 멋대로
향나무 음각





춤1
은행나무 양각
가로10.5cm 세로10.5cm 두께2.8cm



 

춤2
은행나무 양각
가로21.5cm 세로21.5cm 두께2.8cm



 

춤3
은행나무 양각
가로21.5cm 세로21.5cm 두께2.8cm



느티나무 김종성님 홈피에 가 보세요...
더 많은 작품... 멋진 작품 감상할 수 있어요...

홈피 주소 : http://mog.cafe24.com/

[스크랩] 제15회 대한민국서예대전 서각 입상작품

2008.09.08 10:36 | 서각 | 바람

http://kr.blog.yahoo.com/sd961219/12655 주소복사

원본 원본 : jch2319

[스크랩] 고강 유병리 서각작품

2008.09.08 10:36 | 서각 | 바람

http://kr.blog.yahoo.com/sd961219/12654 주소복사

원본 원본 : jch2319

     兪 炳 利    (享樂齋)

서예가, 서각가, 전각가, 시인.

출생 : 一九五二 年 一月 一五日生 京畿道 驪州郡 大神面 桂林里 六一番地 出生.
자택 : 서울시 冠岳區 奉天二洞 一0二一 一斗A 三棟 六0九號.
서실 : 서울시 九老區 開峰二洞 四0三 - 一四一.
전화 : 02-884-4495 / 02-2682-9925    휴대폰 : 011-476-4495   
일 : ybl4495@naver.com



원문
野畦行草笛吹耕
草笛吹耕興鳥聲
興鳥聲農夫樂舞
農夫樂舞野畦行


설명
밭둑길 가 풀 피리 불며 밭 갈고,
풀피리 불며 밭가니 새소리 흥겹네.
새소리 흥겨우니 농부는 즐거워 춤추고,
농부는 즐겁게 춤추며 밭둑 길 가네.






원문
雲山千山雅
艶波萬木秋
月光鴻陣弄
落葉朔風愁


설명
산마다 구름 흩어져 아름답고
나무마다 단풍물결 가을은 깊어
기러기 떼지어 달빛을 희롱하니
북풍에 낙엽소리 근심만 쌓이네.








원문                                     
鶯尋配偶卵懷時
山野綠波同色宜
前綠一牛遊食草
後園雙鵲坐婉梨
天雲湖水浴無住
地錦墻藩視不離
靑翠日光無限極
嵐煙五月溢影派

설명
꾀꼬리는 짝을 찾아 알을 품고 있을 때,
산과 들은 푸른 물결이 일색이라 좋구나.
앞 산기슭 소 한 마리 풀 뜯으며 놀고,
후원에 까치 한 쌍 배나무에서 지저귄다.
구름은 호수에서 멱만 감고 있지 않는데,
담쟁이 담을 덮고 엿보고 있다.
녹음은 햇볕이 끝도 없이 비춰 주고,
신록오월의 그림이 잔에 넘치네.


원문
孝敬千秋承本末
綱常萬代繼根枝


설명
효와 공경은 천추에 본말을 이여 가고,
삼강오상은 만대에 근지를 이여가리.







원문
芝草蘭苞笑
柔和瑞氣流
賢人君子愛
數數去香樓


설명
지초와 난 꽃봉오리가 열리니,
온화한 서기가 흐르네.
어진 문 객 이를 사랑하여,
자주 향기 나는 누에 가누나







원문
陰岡唇塚待朝陽
階下連翹舞細楊
溪谷獲魚歌總角
麥田深菜笑嬌娘
老鳶屋頂旋廻妖
鷄稚牆藩隱晦望
光被順風詩想作
飄搖花葉吐淸香


설명
그늘진 언덕에 진달래는 해를 기다리니,
뜰아래 개나리와 실버들은 춤을 추네.
계곡에 고기 잡는 총각들 노래 부르고,
보리밭에 나물 찾는 소녀는 웃음 짓네.
솔개는 지붕 위를 빙빙 돌며 노려보니,
병아리는 담장에 숨어 솔개를 원망하네.
빛의 은덕에 순풍이 시상을 지으니,
나부끼는 꽃잎은 맑은 향기를 토하네






원문
移秧節候到鄕情
重午偸閒沃畓耕
珠汗墜霑前土地
松花飛散遠山城
揷苗老父歡頻詠
掛韻騷人禱大榮
今歲豊年憑孰問
農心擊壤待商聲

설명
모내기철 맞아서 정겨운 고향 찾아
단오놀이 틈을 타서 옥답을 갈았네.
구슬땀 떨어져서 문전 옥답적시니,
송화가루 날리어 먼 산성에 흩어지네.
모 심는 가친께선 기쁜 노래 부르고,
운을 놓고 시인은 큰 영화 기원하네.
금년에도 풍년인지 누구에게 물을까
농사꾼은 격양가로 결실을 기다리네.





원문
東京刻字六回開
各國良朋結集來
天賦盡才能力展
無窮藝術地球栽

설명
제육회 각자전을 동경에서 여니
각국의 좋은 벗 운집하여 오네.
천부적인 재주 다해 능력을 펼쳐
끝없는 예술을 지구에 심는다.





 
仁義禮智信
240 × 40cm
원문
永和九年 歲在癸丑 暮春之初 會于會稽山陰之蘭亭 修幾事也 群賢畢至 少長咸集 此地有崇山峻嶺 茂林脩竹 又有淸流激湍映帶左右 引以爲流觴曲水 列坐其次 雖無絲竹管絃之盛 一觴一詠 亦足以暢敍幽情 是日也 天朗氣淸 惠風和暢 仰觀宇宙之大 俯察品類之盛 所以遊目엊?足以極視聽之娛 信可樂也.

설명
永和 九년 癸丑 늦은 봄 초승에, 천하의 문사들이 會稽山 북쪽 蘭亭에 모였다. 삼월 삼짇날을 맞아흐르는 물에 몸을 씻고 신께 빌어 재앙을 없애며 복을 기원하는 幾祭祀를 지내기 위해서였다. 많은 賢才들이 모여, 젊은이와 어른이 모두 한자리에 않았다. 그 곳은 천하의 絶勝으로 高山峻嶺이 첩첩이 둘러싸여 있으며, 짙푸르게 우거진 숲에 가늘고 긴 대나무가 무성하게 자란 곳이다. 또 맑게 흐르는 시냇물과 소용돌이치는 여울이 산 경치를 다투어 받으며 양쪽에서 빛난다. 그 물을 끌어다가 술잔을 띄워 보내며 시를 읊고 놀 曲水를 만들고 모두들 그 양쪽으로 순서를 정해 벌여 앉았다. 비록 管과 絃의 음악은 없었지만 흐르는 물에 술잔을 띄우고 시를 지으니, 깊고 그욱한 심정을 맘껏 펼 수 있었다. 그 날, 하늘은 깨끗하고 공기는 맑았으며, 만물을 기르는 은혜로운 봄바람은 더 없이 따스하고 부드러웠다. 우러러 우주의 한없이 크고 무한함을 보고, 고개 숙여 地上만물의 무성함을 보았다. 자유로이 눈을 놀려 천지를 바라보고, 마음 가는 대로 생각을 달려보니, 눈과 귀의 즐거움을 맘껏 누리기에 충분하였다. 참으로 난정의 경치야말로 즐길 만한 것이었다.
 




원문
龍兒渡海不憑筏 鳳子態虛無認月

설명
어린용이라도 바다를 건널 때 뗏배를 쓰지 않고,
어린봉황새라도 허공을 날을 때 달을 본체 아니하네.

출전
金達鎭의 莊子 秋水篇 序詩





원문
長歌行中

설명
젊을 때 힘쓰지 않으면,
늙어 서럽게 될 뿐이네.





원문
天不生無祿之人하고 地不長無名之草이니라

설명
하늘은 녹 없는 사람을 내지 않고,
땅은 이름 없는 풀을 기르지 않느니라.

출전
明心寶鑑 (性心篇)




 
나옹선사시
75 × 17cm





원문
景行錄曰 保生者 寡慾 保身者 避名

설명
경행록에 말하기를 삶을 보전하려는 자는 욕심을 적게 하고 몸을 보전하려는 자는 이름을 피한다.

출전
明心寶鑑 (正己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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