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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순수함 그리고 사진을 사랑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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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3/30
 
나그네의 발자취
http://img.blog.yahoo.co.kr/ybi/1/26/66/sd961219/folder/1186836/img_1186836_13380_24?1245500766.jpg주소


 


   

          
           우정/이은심      

  
 

                    
숲속 빈터에

              숱한 잎새들이 속삭인다 하여도


              너와 나의 눈빛이

              고요한 촛점을 비껴 났다면

              바다의 교향악은 울리지 않았으리 


              우연히 이 곳을 찾은

              발걸음들 바스락거리며


              일어서는 잎새들의 숨소리에

              신화는 따스한 불꽃을 되찾았구나
 

              저 높은

              궁륭의 흰구름도 빛나며


              보리수나무의

              어깨를 청명한 불길로 감싸며


              머나 먼 순례길 떠나는

              내세의 예정지로 향하게 하리
 

              마른 땅바닥을 적시며

              흘러온 빛나는 물줄기들

              푸르른 물굽이로 마주친 날에는


              높고 맑은 것들의

              심벌즈 부딪는 바다교향악처럼

            


                               **나타샤 왈츠(전쟁과 평화 중) **
        
  

  


E-DONG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고운날 되십시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보람속에 알찬 날들되기를 바랍니다.

-= IMAGE 1 =-

오늘 면허갱신 하러갔다 십년전 찍은 명함사진이 있어
그걸붙여 접수하였더니 너무 젊었을때 찍은 사진이라
절대 접수불가라고 사진을 다시 찍어 오라고 그런다.
내가볼때 그사진이나 지금 내모습이나 별차이를 모르겠는데
저것들이 사진값 매상 올리려고 그런다싶지만 별수없어
사진을 찍고 기다려 사진을 받고 들여다 보는순간 "푸~하하하~아
접수하려던 사진보다 십년이상 늙은 영감탱이 얼굴이......
매일 아침 거울속에서도 그렇게 까지라고 못느꼈는데
니말 대로라면 사진속의 모습이 정확한 지금의 내얼굴 이겠지
사진속의 얼굴만큼 나이를 먹었구나..................

-= IMAGE 1 =-

선물은 고맙게 잘받았다

요즘은 사진찍으러 다니는것 같구만

계절이계절인 만큼 렌즈에 담을만한 좋은그림이 많겠구나

좋은그림 많이 담아 올려라 나도 가져다 쓰게

아점은 챙겼니 걸르지말고 다녀라 (니사진중에)

-= IMAGE 1 =-

어제는 준형이한테 컴터를 점령당했다...
근데 너 출가 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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