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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3/30
 

[스크랩] 100년 묵은 산삼은 없다.

2009.10.20 14:44 | 약재 | 바람

http://kr.blog.yahoo.com/sd961219/14006 주소복사

원본 원본 : -울프 독-


100년 된 산삼은 없다.


며칠 전 산에 잘 다니는 경북 구미의 인기 블로거 마두님의
글을 보니 산에 가서 비록 콩나물 크기지만 산삼 한 뿌리를
캔 횡재 이야기가 있었다.



산삼
------------------------


가만히 생각해보니 요즈음 산삼도 잘 발견되고
산삼 캐러
다니는 아마추어 심마니들도 주변에 엄청나게 많아졌다.

산삼이라는 영약이 전과 달리 한국 산야에 많이 생겨난
이유이리라.

여기서 생각나는 바가 있었다.


이 승만 박사가 대통령으로 재직 시 구입했는지 증정했는지
500년 된 산삼을 잡수었고 여러 번 달여 먹은 산삼 찌꺼기를
두고
경무대[지금 청와대]실에서 쟁탈전이 있었다는 기사를
읽고 쓴 웃음을 나온 일이
있었다.

우남 이승만 박사
건국의 초대 대통령이지만 주변에 아첨배들이
많아 이런 일화가 나온 모양이다.
------------------------------

 

그러나 궁금증이 커지기 시작했다.


도대체 500년이나 된 산삼은 얼마나 크고 어떻게
생겼을까 하는 생각이었다.


그 때는 산삼이라는 명칭과 함께 동삼(童參)이라는
이름도 많이 쓰였다.
어린 아기를 닮은 삼이라는 말이다.


그래서 나는 산삼이라는 것이 꼭 어린 아기를 형상을
가졌고 500년쯤
는 산삼이라면 그 크기가 정말
초등학교 학생크기는
되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했었다.


그러나 살아오면서 보아 온 가끔 신문이나 잡지에
게재 되는
산삼들은 동삼이라는 명칭이 무색했었다.


솔직한 이야기가 나무 잎사귀 밑에 버들가지를
붙여놓은 형태였다.

몇 백 년 되었다고 하는 산삼도 볼품이 없었다.
수 백 년이 되었다는 산삼이 5년생 산삼보다도
별로 나아 보일 것이 없
었다.
초심자가 보면 어린 아이의 형상은 커녕 잡초의
뿌리를 닮은 것도 같았다.

--------------------------------------------------

그러나 내가 인삼 또는 산삼의 효능은
진짜로 실감하는
기회가 있었다.



산삼
-----------------------

내가 아는 미국 사람이 있었는데
플레이 보이끼가 많은 바람둥이였다.
그는 느닷없이 인삼이 비아그라보다 더 효과가 있다고 역설했다.



그래서 물었더니 어느 날 집 앞 구멍가게에서 인삼차를 보고
호기심으로 사다가 취침 전 한잔 마셨는데 밤새 부풀대로 부푼
아랫도리 때문에 밤새 잠을 설치고 새벽녘에야 잠이 들 수가
있었다는 것이었다.

이런 정도는 아니지만 인삼차를 처음 마시고 온몸이
근질거리고 후
끈한 느낌이 있었다는 미군을 만난 일도 있었다.

※이것은 명현[瞑眩] 현상으로서 한국 사람도 산삼을
  복용했을 때
  자주 일어난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되었다.


또 생각해보니 80년대에 국내에서 상연되어 큰 인기를 끌었던
부시맨이라는 영화의
주인공 니카우가 생각난다.


부쉬맨이 비행기에서 떨어진 콜라병의 주인을 찾아
돌려 주려고
도시로 가며
겪는 기상천외의 모험을  
그린 영화였다.
----------------------
주인공 니카우는 결핵으로
사망했다
------------------------



주인공 니카우는 영화가 한국에서 개봉되자 홍보차
한국에 와서
방송에 출연도 했었다.


나체에 사타구니만 가리고 활과 화살을 들고 나와서
활솜씨를
보여주던 장면이 어제같이 생생히 떠오른다.


그의 방문 뒤에 일화가 있다.


그는 H 호텔에 투숙했었는데 호텔 냉장고에 넣어둔
인삼차를 마시고 밤새 ‘쇽크’로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한다.
이 정도로 인삼 약효의 쇽크를 받았다는 한국인을 만난일은 없었다.


인삼에는 확실히 비아그라와 같은 혈관 확대 효능이 있으니만큼
인삼을 평생 처음 접하는 외국인들에게는 이런 기적 같은
약효가 나타날 수도 있을 것이다.

--------------------------------------

나는 겸사해서 중국에서 백두산에서 캔 100년짜리 산삼이
6억 9천 만 원이라는 엄청나게 비싸게 팔렸다는 기사에
산삼에 대한 호기심이 일어 한 번 알아보기로 하였다.


산삼은 자연의 음양 원리를 기막히게 따른다.깊은 산속에서도
주변 계곡 숲에 수분을 공급하는 계곡수가 있으면
산삼을 발견할 가능성이 있다고 봐야한다.
-----------------------------------------------------




연줄을 타고 대전에서 산삼 연구소를 연구하시는
김 창식 씨와 통화가 되었는데 알고 보니 산삼에 대한 책도
두 권이나 썼고
TV에도 출연했던 산삼계의 베테란이었다.

[김 소장 연락처; 010-5403-0520]
대학교와도 관계하고 있고 교육도 잘 받았고 산삼에 대한
깊은 이론도 소유한 ‘지식인 심마니’였다.


요즈음은 대수술을 여러 번 받아서 생업을 쉬고 집에서
요양 중에 있었다.

그러면서도 만큼이라도 회복한 것은 산삼 덕분이라고
산삼 사랑을 놓지 않았다.


나는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았다.

‘500년 된 인삼이 있습니까?’

김 소장은 나의 우문(愚問)에 간단히 대답했다.

‘ 그런 것은 없습니다.’
‘ 예? 그러면 100년짜리는 있을까요?’
‘ 그런 것도 없습니다. 과학적인 근거가 전혀 없습니다. ’

인삼 박사라는 분이 대화 초두부터 영약 산삼에
항상 붙어 다녔던 신비스러운 이야기들이 과학적 근거가
전혀 없는 허구라는 사실을 냉정하리만큼 반박하며
이론적으로 분석해 들어갔다.


인삼은 나무가 아니라 풀이라는 것이었다.
지상에 나온 줄기와 입은 봄에 싻을 티우고 나와서
가을까지 잘 살고 시들어 죽으면 지하의 뿌리는
잠을 자고 있다가 봄에 싹을 틔는 생활을 되풀이
한다.


식물 분류학상으로 초본 식물(草本植物)이라는 것인데
동 아시아에 풀로서 50년을 넘는 것은 없다고 결연히
단언했다.


풀로서 전봇대 같은 거대한 뿌리를 자랑하는 칡은
백년까지 살 수가 있으나 이는 얼마 전 초본식물에서
호적을 옮겨 지금은 목본식물(木本植物)로 분류된다고 한다.




김 소장은 이 사실을 다년간의 경험으로서 밝혔다.

10여년이 넘은 장뇌삼들을 분석해보니 10년이 넘으면 뿌리가
이미 목질화가 시작한다고는 것이었다.
즉 노쇠화가 시작된다.


김 소장은 백년은 턱없는 소리고 오래 되어 봐야 결코 50년은
넘지 않았을 것이고 대부분의 산삼은 사람들이 캐가지 않아도
40-50년이 되면 수명을 다하고 자연사 한다는 것이다.


그는 또 말했다.


그는 과학적으로 산삼의 나이 측정을 정확히 할 수
있는 기술이 아직 개발되지 않은 없다는 점을 한탄했다.


나이테가 있는 것도 아니고 장기간 옆에서 지켜보며
수명을 헤아리는 것도 아니니 알 수가 없다고 했다.


현재 국내에는 산삼 나이를 감정할 수 있다는
전문가 분들이 십여명 있
다.

이들은 오랜 산삼 경험으로 산삼의 크기, 잔뿌리의 상태,
발견된
곳, 그리고 줄기와 잎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서 
각자의 나름대로 
나이를 추측 할 따름이다.

나이 측정에 화학적이나 약학적인 분석 도구나 방법은
좀체 찾을 수가 없다.

----------------------------

장뇌삼에 뇌두[蘆頭]가 있어서 나이를 측정한다는 것도
정확 할 수가 없다.뇌두는 산삼머리에
봄에 싻이 트면선 생기는 혹이다.
뇌두도 지질과 지형에 따라
천양지차로 크기와 모양이
생기기 때문이다.

뇌두[蘆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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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산삼의 나이를 측정하기는 지난(至難)하다.

크기나 모양 등이나 산삼이 묻힌 깊이나 지질,그리고 지형이나
주변 환경에 따라 천차 만별일수도 있으니 그런 방법은
에러를 만들어 낼 수밖에 없다.


사실 산삼 감정 전문가라는 감정 평가사나 약사와 같은
국가 공인 자격증이 있지도 않고 현재와 같은 감정 법으로는
그런 공인제도를 만들 수도 없다.


바로 이런 과학적 방법이 불가능한 취약점에 부도덕한 상술이
끼어들어 100년에서 500년까지의 산삼이 출현했다는 보도가
심심치 않게 나타난다.

나는 김 소장에게 산삼의 나이 다음으로 궁금했던
산삼 채취 인구의 급증에 대한 질문을 하였다.


김 소장은 에 대해 무지한 나의 질문에 산삼이 급증했기
때문이라며 그 이유로 과거에 비해 엄청나게 푸르러진
한국 산야의 짙어진 산림을 제일로 들었다.
옛날과 같은 민둥산 천지에서는 산삼이 자랄 수가 없다는 것이다.


지근과 측근이 잘 발달된 산삼,

김 소장은 산삼업계에서 거액에 거래되는 정통
자연 산삼이라는 천종 산삼은
그 객관적 기준조차 없는 허구의 산삼이라고 단언했다.
 -----------------------

그리고 두 번째의 이유로 전 국토에 널리 퍼진 인삼밭을 들었다.
인삼은 과거 개성이나 강화도 금산 풍기등 한정된 곳에서나
재배가 가능한 것으로 알았었다.


그러나 지금은 인삼이 전국적으로 널리 경작되고 있다.
전국에 산재한 인삼밭이 산삼의 증가에 또한 큰 기여를 했다.


전국 도처에서 발견되는 인삼 밭-인삼밭의 증가는 산삼수확의
증가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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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소장은 산삼과 인삼은 분류상으로 같은 종자라는 것이다.
그것이 성장 환경에 따라 보기에 전혀 다른 종류로 보이게 되었다.


그는 산삼의 생성을 인삼밭에 무단침범해서 노략질[?]해대는
까치나 꿩,등의 조류가 큰 역할을 한다.


조류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인삼밭을 야간에 침범하여 쑥밭을
만들기도 하는 멧돼지도 산삼의 증식에 이바지했다.


요즈음 산삼은 인삼 밭의 인삼에 핀 꽃이 지고
여물게 된 씨앗이 새들이나 짐승들에 의해서 주변 산야에
산포되어
주위 여건이 맞으면 산삼으로서 성장한것들이
거의 대부분이다.


하기야 고려인삼이라는 것이 원래 산삼의 씨앗을 받아다가
인공재배하기
시작한 것이 대를 내려오면서 인삼이라는
한 종류로서
정착한 것이니 인삼이나 산삼이나
동근동족[同根同族]이라 할 수가 있다.

인삼과 산삼이 생긴 것이 다른 것은 인삼은 사람의 극진한
보살핌을
받아서 각종 영양을 제대로 공급 받으니
비만[?}하게 되었고 산속의
척박한 환경에서 삶을 위해서
투쟁하면서 자라는 산삼은 빈약[?]한
몸매를
가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산삼
-------------------

산삼이 자라는 여러 지형이 있지만 우선해서
그래도
인삼밭이 있는 지역을 선택하면 성공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산삼과 인삼이 동족임은 그 성분 분석을 해보면
꼭 같은 성분으로 이루어진 것으로도 확인 되고 있다.
단지 특정 성분이 많고 적음이 차이가 있을 뿐이다.


산삼과 인삼의 사는 토질과 환경 그리고 광합성이
이런 차이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김 소장은 그저 신비하기만 했던 산삼에 대한 연구가
상당히 이루어져 어느 정도 수준에 올랐지만 아직도
연구해야 될
과제가 산같이 많다고 역설했다.


대부분 산삼은 뿌리와 줄기가 직각으로 자란다.
줄기는
수직으로 뿌리는 수평으로 뻗어가는 것이다.
-----------------------------------------------------


산삼이 원체 느리게 자라고 또 개체가 워낙 고가인지라
관찰이나 분석이 어렵고 연구비도 많이 들기 때문에
지금까지 산삼에 대한 연구가 부진했었다.



.
산삼 전문 카페도 있고, 산삼캐기 동호회도 직장 단위로
있고, 등산길에도 자주 발견하기도 하고, 하여튼
산삼과 그것들을 찾는 사람들이 대폭 증가했다.
-----------------------------------------------



국가나 민간이 투자 삼아 과감히 산삼의 연구개발에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 김 소장의 바램이었다.


어제 TV의 한 프로는 한국 인삼의 시장이 8천억을 넘는
거대시장이
되었다고 보도했다.

반면 외국에서는 한국산 인삼은 저렴한
미국 삼과 중국 삼의 거센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했다.

인삼 시장도 안팎으로 신제품의 개발이 절실한
시기가 되었다고 하겠다.


산삼 - 위의 여러 산삼 사진의 대부분은 아마추어 심마니
       뷸로거[ID]황태님이  보내주신 것들이다. 
-----------------------------------------------
 

산삼을 그저 신비한 영약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과학적인
시각과
비즈네스 마인드로서 보고 그 연구 개발에 관심을
가져 볼 때가
된 것 같다.

약재에 대하여

호깨나무는 갈매나무과에 딸린 낙엽큰키나무다. 우리나라의 중부 이남에 자생한다. 키는 15m, 지름 1m까지 자라는데 잎은 산뽕나무와 닮았다. 꽃은 6~7월에 피어 10~11월에 열매가 익는다. 열매의 모양이 특이하여 마치 닭의 발가락이나 산호처럼 생겼다. 열매는 단맛이 나고 씨앗은 멧대추 씨와 비슷하다.
백석목, 헛개나무, 목산호, 현포리 등의 여러 이름이 있다.

약성 및 활용법

술을 많이 마셔서 간정과 대장이 망가진 것을 치료하고 술독을 푸는 데는 호깨나무가 으뜸이다. 호깨나무는 술독을 푸는 데 뛰어난 신약인 셈이다.
호깨나무에 대해서는 우리나라에서 나온 어떤 의학 책에도 기록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중국의 <본초강목>, <본초습유>, <당본초> 등에서는 술독을 푸는 데 으뜸 가는 약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 기록에 따라 임상실험을 해본 결과 중국에서 자라는 호깨나무는 우리나라에서 난 것보다 술독을 푸는 효과가 1/3에도 미치지 못했다고 한다.
토종 호깨나무는 술독을 푸는 데 세계에서 으뜸이라 할 만 하다.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 호깨나무 달인 물이나 이 나무의 열매 즙을 몇 방울 술에 넣으면 금방 술이 묽어진다. 이 나무를 달인 차를 한 잔 마시고 나서 술을 마시면 평소의 3~4배나 마셔도 취하지 않는다.
술을 마시고 나서 구토가 나고 목이 마르며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울 때 호깨나무를 달인 차를 한잔 마시면 신기하다 싶을 정도로 빨리 깨어난다.

▶ 술로 인한 황달이나 간경화, 지방간 들 갖가지 간질환이나 만성 관절염에는 호깨나무만을 쓰는 것도 좋지만 유황을 먹여 키운 오리, 율무, 팥, 띠 뿌리 등을 더하여 약을 지으면 그 효과가 불가사의할 정도로 빨리 나타난다.

▶ 술을 지나치게 마셔 중독된 것을 치료하려면 호깨나무 줄기 썬 것 1냥(37.5g)을 큰 잔으로 물 한 잔에 넣고 절반이 되게 달여 찌꺼기는 버리고 따뜻하게 하여 먹으면 그 효력의 빠르기가 번개와 같다고 옛 글에 적고 있다.

[스크랩] 동충하초(冬蟲夏草)의 효능

2008.11.18 16:08 | 약재 | 바람

http://kr.blog.yahoo.com/sd961219/12865 주소복사

원본 원본 : 크늘채


(사진설명 동충하초)

동충하초는 귀중한 중약재입니다. 동충하초의 생장은 아주 특이합니다. 충초(蟲草)의 진균(眞菌)이 기생충인 나방충(蛾幼蟲)에 감염되여 경직되고 죽어 버립니다. 봄과 여름에 자유충(自幼蟲) 머리에 초경(草莖)이 생겨나서 충균 복합체(蟲菌復合體)를 이룹니다.

동충하초의 외형은 머리에 초경이 자란 누예고치와 같습니다. (진균유충복합체眞菌幼蟲復合體)

초경은 짙은 황색인데 충체는 붉은 회색이나 짙은 갈색입니다. 초경의 길이는 2 , 8미리미터입니다. 충체의 길이는 3, 6미리미터이고 직경은 0.3내지 0.7미리미터입니다. 표면에는 밀집된 환문(環紋)이 있고 몸체 밑에는 8쌍의 발이 있는데 중간 4쌍 발이 비교적 선명합니다. 몸체가 바삭바삭하기 때문에 굽히면 끊어 지는데 끊어진 부분은 젖빛 백색이나 황백색 섬유상입니다. 초버섯(草?)이나 향버섯(香?)의 향기가 나며 연한 단맛이나고 찐득찐득합니다.

동충하초는 생산량이 적고 가격이 비싸며 가짜가 비교적 많습니다. 자세히 관찰한다면 식별하기 쉽습니다. 초경과 충체가 분리되고 충체에 발이 없거나 3쌍이하이며 발부위에 짙은 회색 가는 털이나 뿌리가 나고 가루 석고 맛이 나는 것은 가능하게 위조한 것입니다.


동충하초는 몸을 건강하게 해주며 장수하게 합니다. 기를 돕고 혈지를 낮추며 항균해독(抗菌解毒)하며 신경을 안정시키고 면역력을 조절하며 가래를 없애주고 항암작용을 하며 심혈관, 혈액, 간, 신장 기능을 증강시켜 줍니다. 노인들이 허약하거나 가래가 많고 숨이차며 식은 땀이나고 정역이 부족하며 허리가 시큼시큼하고 병환으로 허약한 뒤에 잘 쓰입니다.

동충하초는 일년 사계절 어느때든 복용 할 수 있습니다. 겨울에 먹으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 보통 끓여 먹는데 3그람이나 10그람을 복용합니다. 환을 짓거나 가루내거나 술에 담그거나 국을 끓이는 것도 있고 죽을 만들어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차입쌀 50그람에 얼음사탕 적당량을 사기가마에 넣어 물을 붓고 죽을 만들고 동충하초 5그람을 가루내여 죽에 한데 섞어 조금 끓여서 복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아무튼 어떤 방법을 쓰던지 먹기만 하면 다 효력을 보게 됩니다. (출처:중국국제방송)

[스크랩] 해바라기씨

2008.11.18 16:06 | 약재 | 바람

http://kr.blog.yahoo.com/sd961219/12864 주소복사

원본 원본 : 크늘채

     

과 명 - 국화과
원산지 - 북아메리카

봄 뿌림 한해살이 화초로 키는 1-3m 정도 자라며 꽃의 지름이 20㎝ 이상되며 최근 화훼용으로는 키작은 왜성종이 재배되고 있다. 7-9월에 꽃을 핀다.

보통종 : 가장 널리 재배. 키 2m 가량. 꽃지름 30㎝ 내외.
겹해바라기 : 황색의 겹꽃. 관상용 으뜸. 뿌리 줄기가 비대해 진다. 키 1-2m 정도 .
유엽해바라기 : 키 90 - 120㎝로 작고 꽃의 크기 지름 6-9㎝로 작다. 꽃이 포가당 20송이정도로 많이 피며 씨앗도 많이 맺힌다.
소륜해바라기 - 키가 60㎝내외로 왜성이며, 꽃은 겹피기 황색이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줄기 속을 약재로 이용하는데 이뇨·진해·지혈에 사용한다. 품종에는 관상용과 채종용이 있다. 채종용은 특히 러시아에서 많이 심고 있으며, 유럽의 중부와 동부, 인도, 페루, 중국 북부에서도 많이 심는다.

해바라기란 중국 이름인 향일규(向日葵)를 번역한 것이며, 해를 따라 도는 것으로 오인한 데서 붙여진 것이다. 콜럼버스가 아메리카대륙을 발견한 다음 유럽에 알려졌으며 '태양의 꽃' 또는 '황금꽃'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해바라기는 페루의 국화(國花)이고 미국 캔자스주(州)의 주화(州花)이다.영어의 sunflower는 속명 헬리안투스(Helianthus)를 번역한 것이다.

해바라기 잎 또는 꽃을 채취하여 건조시켜 전제(前劑)한 것을 구풍, 해열, 류마티스 등의 약제로 쓰면 좋다. 또한 씨를 볶아서 전제로 사용하면 이뇨제로 탁월하다.
이 기름은 비타민의 함량이 많아 다른 식용유보다 보건식품으로 권장되는 식품이다.

해바라기씨의 기름은 다른 식물성 기름보다 비교적 많은 비타민A, E가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단백질, 지방 등 열량 영양소의 흡수량을 높여 주고 질병에 대한 저항력도 높여 주는 역할을 한다.

소화기가 약하고, 몸이 차고 허약한 사람들에게 좋다.
해바라기 씨는 피부가 거친 사람은 매일 같이 소량으로 장복하면 피부가 고와진다 단 많은 양은 금물이다.
해바라기 씨는 지방이 씨앗의 반을 차지할 정도로 기름이 많은데, 이 지질은 반건성유라이므로 먹으면 피부가 반지르르 하게된다.

해바라기 씨앗에 들어 있는 단백질의 아미노산 조성은 메티오닌과 트립토판이 비교적 많아 영양적으로도 우수하여 소화가 잘 되고 성질이 따뜻해서 누구나 먹어도 좋지만 임산부는 너무 많이 먹어서는 안 된다.

해바라기 씨에는 칼륨, 칼슘, 철분 등의 무기질과 일반 곡류가 정제 과정에서 상실하기 쉬운 비타민 B 복합체가 풍부하기때문에 고혈압이나 신경과민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므로 고혈압이나 신경과민이 원인이 되는 동맥경화에 좋고, 또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영양소가 몸에 잘 흡수되도록 도와주어 간 기능을 정상화시키는 작용도 한다.

해바라기씨를 구성하는 단백질은 필수 아미노산이 많고, 아르기닌도 많이 들어 있다.
레시틴이 부족하면 정신병에 걸리게 되는 데 해바라기씨에는 이 레시틴 많이 들어 있다.

♠ 관절염 : 해바라기 꽃 7 ~ 8g을 달여서 하루 2 ~ 3회씩 1주일 정도 복용한다.

♠ 해바라기씨는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동맥경화에 효험이 있다. 별다른 처방 없이 간식으로 공복에 조금씩 먹거나 살짝 볶아서 가루를 내어 한 작은술 씩 먹으면 된다.

※ 영양성분 함량 : 단백질 19.9g, 지질 56.4g, 탄수화물 17.1g, 칼슘 95mg, 인 540mg, 철 5.0mg, 비타민 B1 2.10mg, B2 0.24mg

야후지식

 황달의 명약

옛날, 중국의 어느 마을에 얼굴색이 마치 생강처럼 노랗고 눈이 쑥 들어가고 장작개비처럼 마른 환자가 있었다.

그는 지팡이를 잡고 간신히 걸어서 이름 난 의원인 화타를 찾아갔다.

“화타 선생님, 제발 저를 고쳐 주십시오.”

화타가 보니 그 환자는 황달이 몹시 심한 데다가 폐까지 상하여 곧 죽을 것 같았다.


“아직 나는 황달을 고칠 수 있는 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 저도 방법이 없습니다.”


환자는 실망하여 집으로 돌아가 죽는 날만을 기다렸다. 그러나 그는 죽지 않았다. 6개월쯤 뒤에 화타는 길을 가다가 황달에 걸렸던 사람과 마주쳤다. 그런데 그 사람은 죽기는커녕 얼굴빛이 더욱 좋아졌고 병도 다 나은 것 같았다. 화타가 놀라서 물었다.


“어떻게 해서 이렇게 건강해졌습니까? 어느 의원의 약을 먹었습니까? 좀 가르쳐 주십시오. 나도 그분을 찾아가 의술을 배워야겠습니다.”


“저는 의원을 찾아간 적도 없고 아무 약도 먹지 않았습니다.”

“그것 참 이상한 일이군요, 잘 생각해 보십시오. 틀림없이 무언가 먹은 것이 있을 겁니다.”


그제서야 그 사람은 생각난 듯이 대답했다.

“한때 먹을 것이 떨어져서 한참 동안 들에 있는 풀을 뜯어먹고 살았습니다.”

“그럼 그 풀이 약초였을 겁니다. 그 풀이 어떤 풀입니까?”

“나도 모르는 풀입니다. 배가 고파서 한 달이 넘도록 그 풀을 먹었지요.”

“그러면 그 풀이 무엇인지 저에게 가르쳐 주십시오.”

“그거야 어렵지 않지요.”


두 사람은 산기슭으로 갔다. “바로 이것입니다.”

“이것은 제비쑥이 아닙니까? 이것을 먹고 황달이 나았다는 말이지요?

제가 한번 시험을 해 보겠습니다.” 화타는 황달에 걸린 환자에게 제비쑥을 먹게 하였다. 그러나 며칠을 먹여도 환자는 조금도 차도가 없었다.


화타는 그 사람을 다시 찾아갔다. “혹시 당신이 먹었다는 풀을 잘못 가르쳐 준 것이 아닙니까?”

“아닙니다. 저는 틀림없이 제비쑥을 먹었습니다.”

화타는 잠시 생각한 뒤에 다시 물었다. “그럼 언제 그 풀을 먹었습니까?” “양식이 다 떨어진 3월이었습니다.”


화타는 무릎을 쳤다.


“그렇지. 3월이면 양기가 상승하여 만물이 생기가 넘치지. 그렇다면 3월의 제비쑥이 약이 된 거야.”


이듬해 봄, 화타는 제비쑥을 캐어 황달 환자에게 주었다. 과연 황달 환자는 그것을 먹고 금세 나았다. 봄철이 지난 제비쑥은 별 효과가 없었던 것이다. 화타는 몇 년 동안 연구를 계속하여 마침내 부드러운 줄기와 잎이 가장 약효가 뛰어나다는 것을 알아냈다.


화타는 사람들이 구별하기 쉽도록 약효가 있는 시기의 쑥을 인진(茵陳)쑥이라 부르게 하고 후세 사람들을 위해 다음과 같은 시를 지어 남겼다.


삼월 인진쑥, 사월 제비쑥

후세 사람들아 반드시 기억해 다오

삼월 인진쑥은 병을 고치지만

사월 제비쑥은 불쏘시개일 뿐이라네.


인진쑥은 국화과에 딸린 여러해살이풀인 사철쑥, 또는 더위지기를 가리킨다.

예부터 간을 이롭게 하는 약초로 이름 높다. 우리나라 어디에서나 나는데 봄철에 한 뼘쯤 자란 것을 베어 말려서 약으로 쓴다. 옛말에 ‘3월 인진쑥, 4월 개똥쑥’이라 하여 음력 3월에 채취한 것은 약효가 높지만 4월 이후에 채취한 것은 약효가 없다고 한다. 모든 쑥 종류는 봄철에는 독이 없지만 여름에는 독이 생긴다.


인진쑥은 1~1.5미터까지 자란다. 줄기의 밑부분은 나무처럼 딱딱하고 잎은 두 번 깃털 모양으로 갈라지고 솜털이 빽빽하게 난다. 줄기에서 나는 잎은 한 번만 깃털 모양으로 갈라지고 털이 없다. 갈라진 잎 조각은 모두 실오라기처럼 가늘다.


줄기와 가지 끝에 많은 꽃이 원뿌리 꼴로 모여 피는데 꽃잎은 없고 암술과 수술이 둥글게 뭉쳐 달걀 꼴을 이룬다.


꽃은 8~9월에 피어 9~10월에 열매가 익는다. 생당쑥, 댕강쑥, 사철쑥, 더위지기 등의 여러 이름이 있다.

봄철에 줄기가 10센티미터쯤 자랐을 때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려 약으로 쓴다.


인진쑥은 황달에 효험이 큰 약으로 이름 높다. 이담작용이 높아 담즙을 많이 나오게 하는 동시에 담즙 속의 덩어리와 콜산, 빌리루빈을 밖으로 배출하여 간을 깨끗하게 한다. 또한 혈압을 낮추고 열을 내리며 결핵균을 비롯한 갖가지 균을 죽인다.


인진쑥의 약성에 대해 <동의학사전>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맛은 쓰고 매우며 성질은 매우 차다. 방광경, 비경, 위경에 작용한다. 열을 내리고 습을 없애며, 소변을 잘 보게 한다.

약리실험에서 물엑스가 담즙분비 촉진작용, 이뇨작용, 해열작용 등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향기 성분과 스코풀게틴 성분도 담즙분비 촉진작용을 한다. 황달, 급성 및 만성 간염, 위염, 소변을 잘 못 보는 장애 등에 쓴다.

하루 8~20그램을 달여 먹는다. 엑스를 뽑아 환약이나 알약에도 넣는다.”


인진쑥은 발암곰팡이와 발암독물을 억제하는 힘이 매우 세서 항암제로서도 전망이 있다. 인진쑥의 주요 성분인 쿠마리, 콜로로겐산과 카페인, 향기 성분 등이 발암물질인 누른 누룩 곰팡이, 누른 누룩 곰팡이균소 B1을 100퍼센트 억제하고 인진쑥 달인 물은 암세포를 21퍼센트 억제하는 것이 실험으로 확인되었다.

인진쑥은 민간에서 황달이나 간염, 간경화 등 간장병 치료에 흔히 쓴다. 생즙을 내어 먹기도 하고 말려서 달여 먹기도 하며 오래 고아서 조청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


인진쑥을 여러 질병에 이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만성간염·황달

인진쑥과 삽주 뿌리를 각각 같은 양으로 두고 거기에 물을 약재 분량의 3배쯤 붓고 10시간쯤 달여서 찌꺼기는 건져 내고 남은 국물을 물엿처럼 될 때까지 천천히 달인 다음 그 양의 3분의 1쯤 복령 가루를 넣고 콩알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5~10개씩 하루 세 번 밥먹기 전에 먹는다.


또는 인진쑥 800그램, 대황 40그램, 치자 40그램에 물을 약재 분량의 3배쯤 붓고 물이 절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그 물을 하루 세 번 밥먹고 나서 한번에 한 사발씩 따뜻하게 데워서 마신다. 이 방법은 황달, 급·만성 간염, 간경화증 등 간질환에 매우 효험이 있다.


다른 방법으로는 인진쑥과 솔잎, 대추를 각각 같은 양으로 하여 물을 많이 붓고 진하게 달여서 한번에 한 사발씩 하루 세 번 밥먹기 전에 마신다.


만성위염

인진쑥 3킬로그램과 삽주 뿌리 3킬로그램을 각각 따로 달여서 찌꺼기는 버리고 달인 꽃만을 섞은 다음 다시

물엿처럼 될 때까지 약한 불로 천천히 달여서 콩알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두고 한번에 다섯 알씩 하루 세 번, 밥먹기 전에 먹는다.


변비, 설사

인진쑥 20~30그램을 진하게 달여서 마신다.


종기, 부스럼

인진쑥을 진하게 달여서 그 물로 아픈 부위를 자주 씻는다.


주근깨
인진쑥 10그램, 율무 15~20그램을 함께 달여서 그 물을 하루 3번 밥먹기 전에 마신다.


복통

인진쑥 10~20그램에 물 반 되를 붓고 반쯤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그 물을 마신다.

요통, 천식, 치질로 인한 출혈, 만성 간염 등에 효험이 있다.


구내염, 입에서 냄새가 날 때

인진쑥을 잘게 썰어 담배처럼 말아서 하루 2~3대 피우되 연기를 빨아 머금고 1~2분 있는다.

인진쑥은 독을 풀고 균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어 구내염에 잘 듣는다.

(글/ 약초연구가 최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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