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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식물
식물 천연기념물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노거수(명목,신목,당산목,정자목 등)
*희귀식물
*자생지
*수림지
나. 동물
동물 천연기념물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포유류
*조류
*어류
*곤충류
다. 지질·광물
지질·광물 천연기념물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천연동굴
*암석광물
*지질
*화석
*기타
 | 영풍안정면의 느티나무 (천연기념물 제 273 호) | | | | 

 소 재 지 : 경북 영주시 안정면 단촌리 185-2외 4필
느티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대만, 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가지가 사방으로 퍼져 자라서 둥근 형태로 보이며, 꽃은 5월에 피고 열매는 원반모양으로 10월에 익는다. 줄기가 굵고 수명이 길어서 쉼터역할을 하는 정자나무로 이용되거나 마을을 보호하고 지켜주는 당산나무로 보호를 받아 왔다. 영동 안정면의 느티나무는 약 500년 정도 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높이 16.5m, 둘레 10m의 크기이다. 매년 추석마다 온 마을 사람들이 나무 아래에 모여 제사를 지내고 있다. 영풍 안정면의 느티나무는 마을의 수호신으로 섬겨지고, 마을의 안녕과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대상이 되는 신성한 나무로서 학술적·문화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지정면적 : 1주400㎡
지 정 일 : 198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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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령(樹齡)은 500여년이며 나무의 크기는 높이가 16.5m, 가슴높이의 둘레가 10m이고, 가지의 길이는 동쪽이 10.2m, 서쪽이 11.5m, 남쪽이 14m, 북쪽이 10.5m이다. 느릅나무과의 낙엽교목(落葉喬木)이며 굵은 가지가 갈라지며 소지(小枝)에 잔털이 있다. 잎은 호생(互生)하고 타원형 또는 난형(卵形)이고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다. 꽃은 일가화(一家花 : 암수 한 꽃)이고 5월에 피며 암꽃은 새 가지의 윗부분에 달리고 수꽃은 밑부분에 달린다. 열매는 일그러진 원반같이 생기고 지름이 4㎜ 정도로서 10월에 익는다. 공원수로서 흔히 가꾸며 목재는 귀중한 가구재로 사용하며 수명(樹命)이 긴 나무의 하나이다. 지상(地上) 1m 정도에서 가지가 갈라지고 지면부(地面部)의 둘레는 9.3m로서 흉고둘레보다 가늘다. 수령(樹齡)은 주민(住民)들의 구전(口傳)에 따랐으나 신빙성이 없다. 특별한 전설은 없으나 마을 사람들의 수호신(守護神)으로 되어 있다. 음력 8월 보름에 온마을 사람들이 이 나무 아래에 모여서 동제를 지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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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신림동의 굴참나무 (천연기념물 제 271 호) | | | | 
 소 재 지 : 서울 관악구 신림13동 721-2
굴참나무는 일본, 중국 및 우리나라에 분포하며 줄기에 코르크가 발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남향의 건조한 곳이나 돌이 많은 땅에서도 잘 자라며, 특히 강원도와 경상북도에서 많이 자라고 있다. 굴참나무의 껍질은 코르크로 이용되고 열매는 이듬해 10월에 익고 식용 및 약용하거나 사료로 쓰인다. 서울 신림동의 굴참나무는 나이가 약 1,000살 정도라고 전하고 있으나, 실제 나이는 약 250살 정도 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나무의 높이는 16m, 가슴높이의 둘레가 2.86m에 이른다. 전하는 이야기에 의하면 강감찬 장군이 이곳을 지나다가 지팡이를 꽂았는데 그것이 자라 오늘의 굴참나무가 되었다고 하나 원래의 나무는 죽고 그 후계목이 자라 지금에 이른 것으로 생각된다. 예전에는 마을에서 매년 정월 대보름에 마을의 평안을 비는 제사를 지냈다고 한다. 신림동의 굴참나무는 오랜 세월 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가운데 살아온 나무로 민속적·생물학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지정면적 : 1주324㎡
지 정 일 : 198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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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령(樹齡)은 250여년이며, 나무의 크기는 높이가 16m, 가슴높이의 둘레가 2.86m, 가지의 길이는 동서 19.5m, 남북 16.7m이다. 굴참나무는 참나무과의 낙엽교목(落葉喬木)이며 높이 25m, 지름 1m에 달하고 수피(樹皮)에 콜크가 발달하여 깊은 골이 생기며 소지(小枝)에 털이 있다. 잎은 호생(互生)하고 타원형 또는 타원상피침형(楕圓狀披針形)이며 표면은 털이 없고 짙은녹색이며 뒷면에 성상모(星狀毛)가 밀생(密生)하여 회백색(灰白色)이며 가장자리에 바늘같은 톱니가 있다. 꽃은 5월에 피어 꼬리화서에 달리고 열매는 둥글며 뒤로 젖혀진 포린(苞鱗)으로 싸이고 다음 해의 10월에 성숙한다. 열매는 식용(食用) 및 약용(藥用)으로 하고 목재(木材)는 용재(用材), 그리고 수피(樹皮)에서 콜크를 채취한다. 강감찬(姜邯贊)(947-1031)이 이곳을 지나다가 지팡이를 꽂아 놓은 것이 자란 것이라고 한다. 따라서 강감찬의 얼이 깃들인 나무로 전하여 오고 있다. 옆에는 1972년 건립(建立)한 화승사(華乘寺)가 있고 바로 뒤에 새로 아파트가 들어서 있다. 최근 수세가 많이 쇠약해져 상처부 외과수술, 영양공급 등 보호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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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수영동의 곰솔 (천연기념물 제 270 호) | | | | 

 소 재 지 : 부산 남구 수영동 229-1외 1필
곰솔은 소나무과로 잎이 소나무 잎보다 억세기 때문에 곰솔이라고 부르며, 소나무의 겨울눈은 붉은 색인데 반해 곰솔은 회백색인 것이 특징이다. 바닷가를 따라 자라기 때문에 해송으로도 부르며, 또 줄기 껍질의 색이 소나무보다 검다고 해서 흑송이라고도 한다. 바람과 염분에 강하여 바닷가의 바람을 막아주는 방풍림이나 방조림으로 많이 심는다. 부산 수영동의 곰솔은 나이가 4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22m, 둘레 4∼5m로 현재 수영공원 안에 있다. 땅에서부터 가지가 갈라지는 부분까지의 길이가 12m에 이르며 껍질은 거북의 등처럼 갈라져 있다. 전설에 의하면 조선시대에는 이곳에 좌수영(左水營)이 있었는데 그 당시 군사들은 이 나무를 군사를 보호해주고 지켜주는 신성스런 나무로 여겨 나무에게 자신이 무사하기를 기원했다고 한다. 옆에는 신을 모셔 놓은 당집과 장승이 서 있고, 앞쪽에는 곰솔 한 그루가 더 있다. 부산 수영동의 곰솔은 오랜 세월 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가운데 살아온 나무로 민속적·문화적 자료로서의 보존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지정면적 : 1주314㎡
지 정 일 : 198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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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령(樹齡)은 400여년이며, 나무의 크기는 높이가 22m, 가슴높이 줄기둘레가 4.5m이고, 가지의 길이는 동쪽이 8m, 서쪽이 11m, 남쪽이 9.6m, 북쪽이 12.1m이다. 곰솔은 우리나라 남쪽해안을 따라 분포하고 소나무과에 속하는 상록침엽교목으로 소나무와 함께 쌍유관속아속(雙維管束亞屬)에 속한다. 부산 수영공원(水營公園) 안에 서있는 이 나무는 가지가 나는 곳의 지면에서 높이가 12m쯤 되는 노거목인데 가까운 곳에 당집이 있다. 전설에 의하면 조선시대 좌수영(左水營)이 이곳에 있을 때 이 곰솔은 군신목(軍神木)으로 되어 군을 보호하는 치성의 대상이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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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흥용산면의 푸조나무 (천연기념물 제 268 호) | | | | 


 소 재 지 : 전남 장흥군 용산면 어산리 289-2
푸조나무는 느릅나무과의 키 큰 나무로 서해안을 따라 경기도에 걸쳐 따뜻한 지방의 하천과 마을 부근에 많이 자란다. 곰솔, 팽나무와 함께 소금기 섞인 바닷바람에 잘 견디기 때문에 바닷바람을 막아주는 방풍림에 적당하다. 팽나무와 비슷해서 곳에 따라서는 개팽나무, 개평나무 또는 검팽나무라 불리기도 한다. 장흥 용산면의 푸조나무는 나이가 약 400살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가 24m, 가슴높이의 둘레는 6.40m이다. 마을 앞 공터에서 자라고 있으며, 줄기에 굴곡이 많고 밑동은 울뚝불뚝 근육처럼 발달했다. 이 나무의 잎이 늦게 피거나, 고루 피지 않을 경우, 질병 또는 재난으로 나라가 어지럽고, 반대로 잎이 고루 피면 나라가 태평하고 풍년이 든다고 하는 전설이 있다. 부락 주민들이 매년 정월 보름날이면 국태민안과 질병 없는 한 해가 되도록 당산제를 지낸다. 장흥 용산면 푸조나무는 오랜 세월 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가운데 살아 왔으며, 우리나라의 푸조나무 중 가장 큰 것 중의 하나로 생물학적 보존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지정면적 : 1주1,762㎡
지 정 일 : 198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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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령(樹齡)은 400여년이며, 나무의 크기는 높이가 24m, 가슴높이의 둘레는 6.40m이고, 가지의 길이는 동서 25.6m, 남북 34.5m이다. 느릅나무과의 낙엽교목(落葉喬木)이며 높이 20m, 지름 1m에 달하고 새 가지에 털이 있다. 잎은 호생(互生)하고 난형이며 엽맥(葉脈)이 완전히 톱니까지 닿고 표면은 거칠며 뒷면에 누운 털이 있다. 꽃은 일가화(一家花 : 암수 한 꽃)이며 5월에 피고 수꽃은 취산상으로 달리고 암꽃은 1-2개씩 달린다. 열매는 길이 7-8㎜의 대가 있고 둥근 핵과(核果)이며 10월에 검게 익는다. 지면(地面)에서 2m정도 올라가서 굵은 가지가 갈라져 옆으로 길게 자라서 그네를 맸던 흔적이 있다. 지상부(地上部)는 울퉁불퉁 근육처럼 발달하였다. 마을 옆에서 자라는 고립목(孤立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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