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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3/30
 

[스크랩] 60억 럭셔리 하우스 LA를 품다

2009.09.26 11:24 | 건축 | 바람

http://kr.blog.yahoo.com/sd961219/13902 주소복사

기막히도록 화려한 LA 주.야간경관을 발 아래 두고만끽할 수 있는 럭셔리 하우스가 주변 환경과 잘 어울리는 현대적인 인테리어로 탄성을 자아내게하며 해외 인테리어 관련유명 블로그 'Freshome'에 소개되어화제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성냥갑 같은 아파트보다풍광이 좋은 전원주택을 선호하고, 이왕이면 높은 곳에서 스카이 라인(Sky-line)과 도심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탁 트인 뷰가살아있는 저택을 꿈꾸었던탓인지이 럭셔리 하우스를 보면 한번쯤 살아봤으면 하는 욕망도 절로 솟구치는 것 같습니다.

$4,950,000(한화 약 60억원)의 이 럭셔리 하우스는 로스엔젤레스 할리우드 힐스에 위치해 있다고 하며, 주변에 시장과 LA 클래식 단지를 끼고 있고 8400(?) 웅장하고 넓은 드라이브 코스를 볼 수 있어 충분한 투자가치를 가졌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럭셔리 하우스(luxurious residence)가 놀라운 것은쾌적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도록 어떤 각도에서도 통풍이 원활한구조로 설계되어 '건축의 걸작'이라고도 표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자연친화적인 석재 마감, 유리와 스틸 소재를 이용한 모던 테마(Modern Theme)로 꾸며진 인테리어도 돋보여 보입니다.

그리고 아트 조명과 함께 어우러진 캔틸레버(cantilever)타입 테라스 및 그리고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부양계단 등 화려한 건축 인테리어 요소들이 주변 환경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어우리가 늘 꿈에 그려본 멋진 저택이라고 해도 부족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포인트는 LA와 할리우드 힐스의 멋진 경관을 발 아래 두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지만요.

머무는 순간만큼은 확 트인 전경에 가슴 벅찬 감동을 느낄 것만 같은 럭셔리 하우스을 두고 해외 필자는 5백만 달러 복권에 당첨되면 당장이라도 살고 싶다는 열망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여러분도 복권 당첨되면 살고 싶지 않으신가요?

이 곳에서 바라 본 세상은 마냥 아름다워 보일 것만 같아 부러움의 눈길만 보내게 되는데, 60억 투자할 만 할까요?

[스크랩] 가파른 절벽위에 수도원이 있다! 터키 수멜라 수도원

2009.08.30 10:49 | 건축 | 바람

http://kr.blog.yahoo.com/sd961219/13830 주소복사

원본 원본 : Flickr Tour

MAKROWER님이 촬영한 Sumela.
MAKROWER님의 사진


보기에도 위태로운 가파른 절벽 위 수도원!
바로 터키 트라브존의 "수멜라 수도원(Sumela Monastery)" 입니다.

491-518년 아나스타시우스 황제가 지은 이곳은 벌써 천년이 넘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해발 1628m의 지가나 산 절벽 위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Sumela Manastırı-The Sumela Monastery 작성자 ~Merve~
~Merve~ 님의 사진

Sumela Monastery - TRABZON 작성자 LORD OF THE FLOWERS
LORD OF THE FLOWERS님의 사진

Sumela Manastırı - Sumela Monastery 작성자 molly_mualla
molly_mualla님의 사진

Sumela Monastery - TRABZON (Big series) 작성자 LORD OF THE FLOWERS
LORD OF THE FLOWERS님의 사진

Rock Church, Sumela 작성자 grey0beard
grey0beard님의 사진

Sumela Manastırı / Sumela Monastery 작성자 pa?anınyeri
  pa?anınyeri 님의 사진

Terraces and Accommodation for Monks and Guests, Sumela Monastery 작성자 Canopus Archives
Canopus Archives님의 사진

Sumela Monastery - Frescoes on the Church Wall 작성자 Andra MB
Andra MB님의 사진

Entrance to Sumela Monastery, Near Trabzon 작성자 Canopus Archives
Canopus Archives님의 사진


 



처음 두 명의 수도사가 은둔을 하며 수행을 시작하였던 곳으로
벽과 천정에는 프레스코 벽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Sumela fresco 작성자 grey0beard
grey0beard 님의 사진

Ceiling and Wall Frescoes Inside Rock Sanctuary Chapel, Sumela Monastery 작성자 Canopus Archives
Canopus Archives님의 사진

 

Sumela Manastırı - Sumela Monastery 작성자 molly_mualla
molly_mualla 님의 사진

Sumela Manastırı - Sumela Monastery 작성자 molly_mualla
molly_mualla님의 사진

 



바위 절벽 위에 어떻게 저런 수도원을 지었는지
정밀하게 그려진 프레스코화도 참 대단합니다.
꼭 한번 방문해 보고 싶은 곳이네요.

 



그 외 사진을 보고 싶으시면 이곳으로 가세요
모든 사진은 클릭!하시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스크랩] 알래스카 호숫가 통나무 집

2009.06.28 13:06 | 건축 | 바람

http://kr.blog.yahoo.com/sd961219/13463 주소복사

원본 원본 : -울프 독-

 알래스카 호숫가 통나무 집

 얼마 전 야후 메인에 강원도 영월의 깊은 산속에서 한 부부가
 짓고 있던 흙집이 소개되어 독자분들의 큰 관심을 끈 일이 있었다.
 

긴장과 압박 일색인 도시 생활을 벗어나서 원시와 자연의 야생 속에서

낭만과 여유의 생활을 즐기려고 하는 사람들이 산업화가 각박한 속도로

진행 될수록 늘어나고 있는 현대 사회의 현상이라고 하겠다.
  

미국에서도 야생에서 혼자 살던 야생에서 혼자 통나무 집을 짓고
살던 기록을 담은 ' 한 남자의 야생'이라는 책이 큰 인기를 끈 일이
있었다.


건축중의 통나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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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밤의 통나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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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손수 만든 벽 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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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미 해군에서 중장비 기사와 목수로서 오랫동안
근무하던
리차드 프레넥이라는 분이었다.

그는 항상 자연 생활을 동경해오다가 1968년 알라스카의
무인 지대에 있는 트윈 레이크라는 호수 옆에 통나무 오두막을
직접 짓고 여기에 혼자 살면서 자연 생활을 만끽 했었다.


창으로 내다 본 호수 - 보급 비행기의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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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 이제는 도시 생활로 돌아왔지만 그의 경험을 쓴
“ 한 남자의 야생” 이 크게
히트를 치면서 그의 통나무 오두막은
관광객들이 일부러 경비행기를 타고 찾아 가는
명소가
되었다.


여기에  그가 살고 있을 시절의 동영상과 40년이 지난 지금
관광지가 된 그의 집 동영상을 소개한다.

이 글은 오래 전에 올렸지만 여러 사정으로 야후 메인에
오르지 못했다. 자료를 보강하여 다시 포스팅한다
.


위 동영상에서 집을 짓고 그 곳에 살면서 찍은 동영상이다.
주변 경치가 너무 아름답다.

집은 목수 기술이 있는 프레넥씨가 전년도에 베어서 말려 놓은
자작나무 [백엽수]로 지은 것이다

집을 잘 살펴 보면  이 분 손 썰미가 대단히 야무지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통나무집 건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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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중에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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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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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보이는 탑 같은 것은 곰이나 울버린등의 야수가 손 못
대도록 높이 지은 식량 창고이다.

이끼 풀로 지붕 덮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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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화면에서 보듯 그 추운 곳에 직접 야채 농사를
지어
부식을 자급하기도 했다.

세상과 동 떨어져서 오직 가끔 보급 오는
작은 경비행기
하나만 연결 고리로 둔채 혼자
사냥과 낚시로  살았다,그는 이 곳에서 82살의 나이가 될 때까지
31년간  혼자 유유자적 하며 혼자 살았었다.


돌로 쌓은 것은 집을 지을 때 그가 직접 호숫가에서 줏어온
자갈로 같이 올려 만든 벽난로 연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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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서 4면을 찍은 것이다.








그가 혼자 살면서 즐겨 먹었던 메뉴
호수에서 잡은 송어 후라이, 직접 구운 빵, 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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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메뉴- 직접 구운 팬케이크 시럽위에
베이컨 얹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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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넥씨는 혼자 살면서도 집 안팍을 마치 신혼 집같이 깨끗하고
반듯하게 꾸미고 다듬어 찾아오는 사람들을
감탄하게 하고 있다.

아래 동영상은 2007년 8월 관광객이 경비행기를 타고 찾아 가서
찍은 것이다.




[스크랩] 일본의 특이한 주택

2009.06.22 18:45 | 건축 | 바람

http://kr.blog.yahoo.com/sd961219/13411 주소복사

원본 원본 : 소쩍새

  일본의 특이한 주택 




공원에 접해 있는 상자 모양의 건물
빨간 상자모양의 북측 외관. 도로를 끼고 눈앞에 광대한 공원이 펼쳐져 있습니다.
폭 6.3m, 안길이 17.3m의 가늘고 긴 부지에 역 S자 모양의 건물을 세웠습니다.





북쪽에 큰 출구가 있는 외관
북쪽에 있는 공원과 마주보게 하기 위해서
2층의 거실에 큰 출입구를 꺾어 구부리면서 설치했습니다.















동남쪽에 배치한 작은 정원

건물과 근접해 있는 주변 주택들로 둘러싸인 동남쪽에 안뜰을 배치하여 주변의 건물과 일정의 거리를 확보하도록 하였습니다. 현재는 안뜰에 나무를 심어 주변에서의 시선을 막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욕실과 일체화 한 현관홀
발리를 좋아하는 건물주의 요청으로 커튼을 걷으면 욕실과 현관홀,
계단실이 일체화하도록 설계하였습니다. 여기에서 아로마 교실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오른쪽의 정면에 보이는 어린이 방도 미닫이문을 열면 공간이 연결되게 되어 있습니다.



원룸화 하여 넓게 사용할 수 있는 2층의 거실, 키친, 다이닝
북쪽의 거실에서 부엌방향을 보겠습니다.
2면의 벽을 따라 긴 카운터를 만들어 하나의 공간이면서도 코너에는 다른 성격을 주었습니다. 여기에서도 아로마 교실이나 요리 교실을 열고 있습니다.




공원을 향해 느낌이 다른 출구를 가진 부엌의 주변
키친에서 거실 방향을 보면 공원을 향한 2개의 큰 출입구는 다르게
제작하여 거실에서 이어지는 우측의 출입구는 벽으로 덮은
테라스를 밖으로 연장하여 공간에 깊이감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역 S자 모양으로 꺾어 구부린 건물과 북쪽에 나있는 큰 출입구. 출입구는 6.3m, 안길이는 17.3m의 가늘고 긴 부지의 형태와 입지를 잘 살리려고 생각한 결과, 이 집의 특징적인 외관에 도달했습니다.

일본 치바켄에 위치하고 있는 “카즈미의 집”은 동서와 남 3변이 주택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집의 북쪽은 도로를 끼고 야구도 할 수 있는 큰 공원이 펼쳐져 있습니다, 설계에서는 평원처럼 완만한 공원과 어떻게 연결을 할 것인지 여러 가지 생각하였습니다.

우선, 주택들이 근접해 있는 동남쪽에 작은 정원을, 도로에 접해 있는 북서쪽에 주차장을 각 설치하였습니다. 남은 부분에 건물을 배치하니 건물이 역 S자 모양이 된 것입니다.평원을 사행을 시킨 것은 내부 공간의 길이를 확보하여 한정된 공간의 건축물의 안에 깊이를 주어 실제 평수보다 공간을 넓게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리고 거실이 있는 2층에 공원을 향해 2개의 큰 출구를 만들어 시선을 개방하도록 하였습니다.

본 공간을 최대한 살려 실내는 가능한 한 원룸처럼 사용하도록 하였습니다.

2층은 하나의 공간으로 통일하였습니다. 바닥을 10cm 높게 하여 부엌과 이어지게 하였습니다. 텔레비전을 6평 정도의 작은 공간이지만 키친과 다이닝은 공간을 많이 확보였습니다.

다이닝 키친은 카운터를 2열로 배치했습니다. 꺽어 구부러진 카운터는 7.5m, 반대 벽 쪽에 설치한 카운터는 4.3m의 길이입니다. 긴 카운터를 설치하는 것으로 가늘고 긴 공간을 살리면서 공간에 깊이감을 강조하였습니다.이 다이닝 키친은 부인이 여는 아로마 교실이나 부인의 친구가 하는 요리 교실의 장소로 사용됩니다. 직선의 카운터는 데스크의 역할도 하여 일상생활에게 아이들이 숙제를 하는 장소로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공간의 연결을 중시한 것은 1층도 마찬가지 입니다.

정원이나 주차장에 접해 있는 윙의 부분에 가가 어린이 방과 침실을 배치하여 방 사이에 문을 설치해 문으로 두 공간을 구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개의 윙의 끝 부분에는 현관과 계단 그리고 욕실을 배치하였습니다. 정원 쪽으로 열려 있는 욕실은 커튼을 열면 현관홀이나 계단과 완전 일체화합니다.이런 욕실 주변은 ‘발리’ 같은 분위기를 내기 위한 부부의 요청을 기본으로 한 것으로 아로마 교실로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동시에 한정된 예산과 부지의 안에서 가능한 한 넒은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현관과 일체화 한 공간에 욕실을 그대로 배치하는 것으로 복도를 없애고, 또 어린이 방을 콤팩트하게 하고 불필요한 공간을 줄이는 등의 조정을 하고, 2층은 거실과 부엌으로만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건물주의 요망 중 하나가 콘크리트로 하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만, 예산 관계상 콘크리트는 어려워 목조로 하되 목조가 보이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건축데이터

  소 재 지   : 일본 치바켄
  가족구성  : 부부+어린이2人
  준      공  : 2006년5월
  부지면적  : 107.26평방미터
  건축면적  : 47.28평방미터
    상 면 적   : 90.48평방미터
  구조, 규모: 목조, 일부철골구조,
                      지상 2층 건물

 


+ 자료 출처
http://www.nakaga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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