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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3/30
 

[스크랩] 죽은 척해 죽음탈출한 영양 -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2009.11.11 01:30 | 동물 | 바람

http://kr.blog.yahoo.com/sd961219/14096 주소복사


죽은 척해 죽음탈출한 영양 -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엄청난 스피드..

[스크랩] 굶주린 사자 무리의 아프리카 코끼리습격 [Hungry Lions Attack Africa Elephant]

2009.10.28 04:21 | 동물 | 바람

http://kr.blog.yahoo.com/sd961219/14055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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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가로 다가오는 수컷 아프리카 코끼리를 피하는 사자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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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에 무리지어 어린 코끼리를 습격하는 사자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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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코끼리를 사냥하여 포식하는 사자무리


      




근 4 만년전 부터  아프리카 사바나의 기후는 해마다 건기와 우기의 2절기로 순환 되면서 지속적으로 되풀이 되었다.
아프리카의 우기는 대체적으로 9월말경 부터 10월 초순에 시작된다.
그리고 우기는 약 6개월 동안 지속되는데 이 우기 동안에는 계속해서 비가 내리는 것이 아니라 열대우림의 형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그뒤의  6개월은 건기로써 우기때에 대지를 풍족히 적셨던 수량이 점점 줄어 들어감에 따라 그 대지가 메말라가며 사바나의 초원을 이루는 시기이다.
그리고 건기의 말기에는 극심한 가뭄으로 인하여 대지는 동물들이 마실 물이 고갈되어 버리고 풀이 더이상 자랄수 없는 가혹한 토양의 형태로 변하게 된다.
이때는 사바나에 초식동물들이 이미 거의 다른지역을 찾아서 이동해 버려 주로 사자무리가 서식하는 곳에서는 그 수효가 대폭 줄어들게된다.
이에따라 자연히 육식동물 무리는 사냥감이 거의 사라져버려 생존하기가 힘든 시기로 접어든다.


지속적으로 반복되어온 아프리카 자연의 냉엄한 섭리는 건기라는 혹독한 환경으로 인하여 우기때 사자무리가 출산했던 새끼들 또한 무리를  먹여 살릴 사냥감이 대폭 줄어듬에 따라 소수의 살아남는 새끼를 제외하고는 거의 병들거나 굶어 죽게 된다.
결국 사냥감이 고갈 되어 버린 사자무리는 대담하게도 아프리카에서 제일 몸집이 큰 동물군인 코끼리 무리를 노리게 된다.
사자무리는 낮에 수십킬로의 거리를 이동하면서 물냄새를 맡고 찾아 다니던 코끼리 무리와 조우하게 되더라도 그냥 보고 있지만 밤이 되면 상황은 달라지게 된다.
굶주림에 의한 사자떼의 생존 본능은 거의 필사적으로 드러나게 되어 평소에 접근도 하기 꺼려하던 코끼리 무리에 달려들어 비교적 약한 코끼리새끼와 병들어 기력이 떨어져 있거나 생후 몇년 안된 코끼리를 찾아서 무리지어 사냥에 나선다.
아프리카 건기때의 혹독한 자연 환경은 사자떼가 코끼리같은 대형동물을 공격하지 안되면 안될 상황으로 되어버리는 것이다.
사자무리의 생존에 필요한 먹잇감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에 건기의 말기에는 사바나지역에 항상 사자와 코끼리 사이의 또다른 처절한 생태계 사이클이 계속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것이다. 



                                                                                                                       photo from : WWW.PHOTOA.NL
                                                                                                                                         WWW.WILDAFRICA.CZ      

[스크랩] 한반도에 사는 또 다른 산양

2009.10.20 14:42 | 동물 | 바람

http://kr.blog.yahoo.com/sd961219/14005 주소복사

원본 원본 : -울프 독-

한반도에 사는 또 다른 산양


한국 야생 동물기[1959년 발간]의 산양-나에게 수십년동안
미스테리한 존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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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와 남한 땅 충북,그리고 경북의 높은 산 암석 절벽지대에
사는 산양은 모르시는 분들이 별로 없을듯하다.


64년도와 1965년대에 지독한 폭설이 내렸었다.
그 때 높은 산에서 먹을 것을 찾지 못한 산양들이
굶어 죽기도 하고 산 아래 내려왔다가 산촌민들에게
죽임을 당한 숫자만 3,000마리가 넘었었다.


그 후 자취가 극히 드물
게 발견되어
상당기간 멸종이 걱정되었었다.


1993년 어린이 잡지 까치에 수록된 산양 설명 사진.
눈밑에 검은 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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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산양들은 지자체나 민간단체의 노력으로 개체수도 
제법 늘어나서 멸종의 위기에서 벗어나고 있는듯하다.


한국의 야생산양은 국제 명칭으로 고랄[Goral]로 불리며
1827년 영국인 해밀턴 스미스가 분류학적으로
보고한 동부와 중부 아시아의
고유 야생양이다.


이 고랄이라는 영어 명칭은 한국의 고라니와 전혀
다른 의미이니
오해 없으시기를 바란다.


고랄은 파키스탄에서 시베리아까지 널리 분포하며
네 종류로 분류한다.


한국의 산양은 고랄 중에서도 만주 고랄[Manchurian Goral-
Nemorhaedus goral raddeanus ]로서 분류한다.


이 산양을 새삼 거론 하는 것은 우리 동물학계 고질적 문제인
명칭의 중구 난방식 명칭 문제가 이 산양이라는 이름에도
걸리기 때문이라는 것을 밝혀둔다.겸사해서 한반도에
사는 다른 종류의 산양 정체를 밝혀 보기로 한다.


옛날 신문을 찾아서 확인해보면 이 산양의 옛 명칭은
산양이라는 명칭도 있었지만 거의 청양이었다.
그러나 언제 부터인가 산양으로 바뀐 것이다.


같은 책의 '청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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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라는 명칭이 한반도 남쪽에 사는 고유 이리 류의
명칭임에도
이제는 이리라는 이름을 밀어내버리고
전 세계의 이리류를
총칭하는 명칭으로 둔갑해버렸다.


승냥이라는 북한 이리의 명칭은 통일이 될 때까지 남한사회에서
당분간
휴업 상태에 있어야 할듯하다,.


지금은 그 생산 규모가 상당히 규모가 커진
염소젖[산양유]을
생산하는 가축 젖 염소에게도 생뚱맞게도 산양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있으니 순진한 소비자들은 산양유가 월악산의
바위틈을
누비는 야생 산양의 젖인줄 잘못 알지 말라는 법도 없다.


어서 빨리 분류학적으로 동물 명칭 통일이 이루어져서
‘멋대로’명칭이 난무하는 이 동물계도 평준화가 되어야겠다.


나는 산양이라는 명칭을 쫓다가 문득 이상오씨의 야생 동물기에
한반도 북쪽에 진짜 산양이라는 명칭을 가진 산양이 있슴을
발견했었다.


나는 앞의 많은 포스팅에서도 한국 야생 동물기[1959년도 출판]를
많이 인용했기에 더 이상의 설명을 하지 않겠다.


이 책에 산양이 한반도에 분명히 서식하고 있고 생김생김은
남한에 사는 청양[지금 남한에서 산양으로 부르는]과
조금 다르다고 했다.- 이하 남한의 산양, 만주 고랄을
청양으로 부른다.-


즉 북한에 사는 산양의 뿔이 청양보다 조금 더 길고 청양이
눈 밑에
가지고 있는 검은 줄을 산양은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그는 분명히 북한 높은 암벽에는 청양과 산양 두 가지
야생 양류가
서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용인 자연 농원의 한국 서식 산양[청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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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래된 이 책을 자주 인용하는 것은 발간된지
무려 50년이 흘렀는데도 한국의 야생 동물에 대해서 이 책을
능가하는 책이 아직 한 권도 발간되지 않았던 이유도 있지만
이 책이 그간 야생동물에 대해서 보여준 정확성에 대해서
신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맨위의 그림은 이 상오 씨가 산양이라는 이름으로
책에 소개한 야생 양이다.


이 상오 씨는 이 산양의 북한 서식만 확인하고 긴 설명을 하지
않아서 나는 오랫동안 궁금했었다.


몇 달 전 이 블로그에 일제 시대 북한 땅에서 야생 양을 사냥한
스웨덴 학자의 이야기를 포스팅 하면서 이 상오 씨가 말한
산양의 정체를 찾아보기로 하였다.


여러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 산양은 뿔이 길고 눈 밑에 줄이 없는
중국 산양[Chinese Goral]인 것으로 추정했다.

중국 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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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양[Nemorhaedus griseus]은 중국 북부에서 중부까지
서식하는
고유 야생 산양인데 한국의 청양과도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서로 다르다.


이 종류가 한반도 북단에도 서식했다는 것은
의외이다.


중국 산양- 눈밑의 검은 줄이 없고 뿔이 길다.
-------------------


청양과 좁은 한반도에 같이 혼서[混棲]했다는 것이
다소
의심스럽지 만 일본인들이 이 야생 양에게도 명칭을 부여했다는
사실을 보면 확실히 한반도에 두 가지 야생양이 동거했을 듯하다.


중국 산양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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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이 산양이 북한에서 멸종되지 않고 서식하고 있다면
통일이 된후 산양이라는 이름을 두고 두 한반도 야생양 사이에
격렬한 대결이 있을듯하다.
 

[스크랩] 몽골의 거대 산양들

2009.10.20 14:40 | 동물 | 바람

http://kr.blog.yahoo.com/sd961219/14004 주소복사

원본 원본 : -울프 독-

몽골의 거대 산양들

         - 알타이와 마르코 폴로 산양


몽골에 두 가지의 대형 산양이 서식한다.


세계에서 제일 큰 대형인 알타이 산양과 그 보다는
좀 작은 마르코 폴로 산양이다.


알타이 산양-엄청나게 굵고 큰 뿔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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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비 사막 주변 산악에 마르코 폴로 산양이라는
약간 작지만
역시 거대한 산양이 산다.


마르코 폴로 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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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아시아의 높은 산지에 사는 산양에 대해서
약간의 설명이 필요하다.

이들은 알가리[ALGARY] 산양이라고 부르는 종족의 한 종족이다.
세계에서 제일 큰 산양 종족들이다.학명으로 Ovis ammon이다.


알가리 산양의 분포 지역은 서쪽으로 카스피 연안에서부터
동쪽으로
몽골 북부 중국, 북으로는 시베리아와 캄차카 반도다.
알가리 산양들은 지역에 따라 생김생김이 조금씩 다르다.


제일 많이 알려진 마르코 폴로 산양이 알가리 산양들의 간판격이다.
마르코 폴로 산양은 Ovis ammon polii라는 종명을 가지고 있다.


카라호름의 마르코 폴로 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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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폴로 산양은 몽골과 함께 주변 중앙 아시아의
해발 3,000미터와 4,000미터 고지에 서식한다.


앞의 어느 글에서 썼지만 이 마르코 폴로 산양은
13세기 베니스를 떠나서 중앙 아세아를 거쳐
중국 원나라로 가 20년간 생활하다가 돌아온
마르코 폴로가 몽골을 통과 하면서 목격한 바를 글을
기술한 뒤에 이 거대한 아시아의 산양이 유럽에 소개되었다.

그러나 18세기에 유럽인들이 중앙 아시아에 와서
직접 목격하기
전에는 이 사실을 믿지 않은
사람들이 많았었다.


북미에 사는 돌램[dall ram]- 뿔의 크기를 비교하면 차이를 아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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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는 알타이 산양과 마르코 폴로 사냥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학자들이 주장하는 다른 산양도 있음을
밝혀둔다.

항가이 산맥에 사는 산양으로
항가이 산양이라고 불린다
전에는 마르코 폴로 산양과
같은 종으로 생각되었었다.

이렇게 분류된것이 얼마되지
않았고 국제 학계의 정식
인정을 받지 않았다.

그래서 일단 몽골에 사는
산양을 알타이 산양과
마르코 산양의 두가지로만
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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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가이 산양
------------------



마르코 폴로 산양의 면모를 살펴보자.


우리 말로 소만하다는 표현이 있는데 이 마르코 폴로
양에게 대입하면
그 크기를 실감할 수가 있을듯하다.
물론 정확히 소만한 크기는 아니다.

그 보다는 훨씬 작다.


마르코 폴로 산양의 평균 체고는 1m이고 큰 녀석은 1.2m가 넘는다.
체중은 120-130 킬로그램이니 성인 두 사람의 몸무게이다.


뿔의 거대함은 상상을 넘는다.

달팽이 형상의 둥근 두 뿔의 최대 폭이
1m40센티며
최고 1m90cm에 달한 대형도 있었다.


이런 대형 뿔의 무게만 참치 캔 한 박스 무게보다
더 무거운 27kg이다.


타지크스탄의 마르코 폴로 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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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모양의 미국 돌램[Dall Ram]과 비교하면 훨씬 거대하기
때문에 크기가 더 돋보인다.


마르코 폴로 산양은 엷은 갈색의 털을 가졌으나 복부는 회백색이다.
새끼를 단 한 마리만 낳기 때문에 번식이 어렵다.


아프가니스탄 마르코 폴로 산양
----------------------------


이 마르코 폴로 산양보다도 더 큰 산양, 즉 최대의 알갈리 산양은
몽골의 남쪽 알타이 산맥에 사는 알타이 산양이다.

마르코 폴로 산양보다도 더 크다.


알타이 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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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르코 폴로 산양이나 알타이 산양을 미국 사냥 잡지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러시아의 마르코 폴로 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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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더 알아 보니 미국인 사냥꾼들은 마르코 폴로 산양이라는
명칭을 아주 폭넓게 사용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마치 우리가 늑대라는 한 반도 남쪽 이리의 고유 명칭을 세계
모든 이리 류에게 사용하는 것이나 비슷하다.

알타이 산양도 마르코 폴로 산양으로 불리나 알고 보니
그 종명이
조금 달랐다.

종명이 Ovis ammon ammon이다.


알타이 산양
----------------------


뿔의 무게가 35킬로가 넘으니 그 크기를 이해하실 것이다.

그러나 알타이 산양을 마르코 폴로 산양에서 분류학적으로
분리하는 점에
이견을 가진 시각도 상당히 크다.


말한대로 몽골에는 두 가지 산양이 다 살고 있다.


알타이 산양
---------------------------


알타이 산양은 알타이 산맥에, 마르코 폴로 산양은
고비 사막 언저리 산악 지대에 서식한다.

두 종 다 멸종이 의심되는 멸종 위기종이다.
그러나 비싼 수렵비를 받고 소수만 사냥을
허용하는
국가들도 있다.

[스크랩] 지구상 가장 희귀한 동물들.

2009.10.07 22:47 | 동물 | 바람

http://kr.blog.yahoo.com/sd961219/13942 주소복사

원본 원본 : 비룡



오늘은 지구상 현존하는 가장 희귀하고 독특한 놀라운 동물들를 소개한다.
먼저  학명으로 Condylura cristata, 를 소개한다.


Psychrolutes marcidus



 Pithecia.



 Daubentonia madagascariensis.



Tarsius.



문어 Grimpe (Grimpoteuthis). 이 문어는 머리에 지느러미가 붙어 있기 때문에,
 일명 코끼리 Doumba, 월트 디즈니의 귀를 닮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Nasalis larvatus.



Yeti Crab.



Kitoglav 또는 왕실 외오라기 (Shoebill)



붉은 펜더 (Red Panda)



피그미 비단 원숭이 (Pygmy Marmoset)



개 (Komondor Dog)



Axolotl.

오늘 세계적으로 특이하고 희귀한 동물를 소개하면서 부족한 지식을 통감한다.

상세하게 설명을 드리지 못함을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http://www.se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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