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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3/30
 

[스크랩] ♡ 봄나물 날치알 비빔밥♡

2008.05.16 08:34 | 봄 나물 | 바람

http://kr.blog.yahoo.com/sd961219/12285 주소복사

원본 원본 : 크늘채

 봄나물 한참이죠?
이름을 다 욀수없을정도로 많더군요..
그중에 땅취 와 방풍...느타리 버섯..돌나물 로~`무쳐서
날치알 로 덧맛을 내어 보았습니다..
.
재료: 땅취150g, 방풍 250g,느타리 버섯 400g. 돌나물.날치알
느타리버섯 양념:소금 1티스푼반, 간장 1/3큰술, 마늘 1/2큰술, 파다진것 3큰술, 참기름 1큰술반
방풍 양념: 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 2큰술, 물엿 2큰술, 식초 3큰술(2배)통깨 1큰술반
땅취나물 양념: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2/3큰술, 통깨약간, 식초 2큰술

방법



땅취는 밑둥의 억센 부분은 잘라 버리고
떡잎 떼서 끓는물에 소금약간 넣고 살ㅉ 데쳐 내어 물기 꼬옥 짜서



분량의 양념으로 조물 조물,,,
양념장을 미리 개어 불려서 활용하면 더 좋죠?








요건방풍예염..
풍을 예방 한다죠?
예전 바닷가 모래밭에 야생으로 자라던 방풍은
향이 아주 강했는데
재배 한 것은 그다지 강하지가 않아 물에 울궈 낼 필요가 없어요..




방풍 역시 살짝 데쳐내어
물기짜서



갖은 양념으로 무쳐 내면 되구염..
식초 가 들어간 음식에는 될수 있음 참기름은 피하셔야죠,,,,,






느타리 버섯..
끓는물에 데쳐 내어
굵은 것는 갈래 를 나누어
물기짜고



분량의 양념대로 무쳐서 잠시 재워 두었다가....
나물 종류는 조금 간간하게 간을 해야 나중에 수분이 흘러도 싱겁지 않고
간이 겉돌지않죠...



냄비를 달구어
마늘이 익을정도만 볶아 주셔요..











밥을 퍼서 담고
위에 나물 얹고..
날치알 살짝..
날치알은 시판 그대로  드셔도 됩니다
굳이 수분을 빼고 싶다면
소쿠리에 받쳐서 그 위에 레몬 한방울 떨어뜨려 주면 더 좋죠..
따로이 고추장 양념을 넣지않아도
나물에 들어간 고추장 으로 충분하구염




쓰사삿~~
.
맛이 괜찮답니다..
봄철 입맛 잃었을때 그만이예염..
.


^^*~~~~~~~~~~~~~


1_고사리 나물
재료 ∥ 데친 고사리 200g, 멸치 육수 ½컵, 식용유 적당량,
양념(국간장 1½큰술, 깨소금·참기름 ½큰술씩,
다진 파·다진 마늘 ½큰술씩, 생강즙 1작은술)

1_ 데친 고사리는 억센 줄기를 떼고 6㎝ 길이로 자른 다음 분량의 양념을 넣어 버무린다.
2_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센 불에서 고사리를 볶다가 고사리에 기름기가 돌면 멸치육수를 부은 후 약한 불에서 국물이 거의 없어질 때까지 볶는다.
※ 마른 고사리는 찬물에 1시간 정도 불렸다 그대로 끓인 뒤 다시 하룻밤 더 불려서 사용한다.

2_무나물
재료 ∥ 무 200g, 실파 3줄기, 쇠고기 육수 ½컵,
양념(깨소금·참기름 1큰술씩, 국간장·다진 마늘 ½큰술씩,
생강즙 2작은술, 소금 ½작은술)

1_ 무는 껍질을 벗기고 0.4㎝ 두께로 길게 채 썬다. 실파는 3㎝ 길이로 썬다.
2_ 냄비에 쇠고기 육수를 붓고 끓기 시작하면 무채를 넣어 2~3분 정도 익힌다.
3_ ②에 분량의 양념과 실파를 넣고 섞은 후 잠시 식혔다 그릇에 담는다.

3_호박고지 나물
재료 ∥ 호박고지 50g, 식용유 적당량,
양념(진간장·깨소금·참기름 ½큰술씩,
다진 파·다진 마늘 1작은술씩, 맛소금 ½작은술)

1_ 호박고지는 흐르는 물에 한 번 씻고 따뜻한 물에 30분~1시간 정도 불린다.
2_ 불린 호박고지는 물기를 꼭 짠 뒤 양념 재료를 넣어 조물조물 무친다.
3_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②의 호박고지를 센 불에서 볶는다.
※ 가을에 미리 가늘고 긴 애호박을 골라서 동그랗게 잘라 바싹 말려 두면 좋다.

4_시래기 나물
재료 ∥ 데친 시래기 250g, 들기름 ½큰술,
양념(깨소금·참기름 1큰술씩, 다진 파·
다진 마늘 ½큰술씩, 국간장 2작은술, 된장 1작은술)

1_ 데친 시래기는 서너 번 물에 헹군 뒤 물기를 꼭 짜고 6~7㎝ 길이로 자른다.
2_ 팬에 들기름을 두르고 ①의 시래기를 볶아 부드럽게 한 후 볼에 덜어 놓는다.
3_ 볶은 시래기에 분량의 양념을 넣고 무친 후 다시 한 번 팬에 볶는다.
※ 일반 시래기는 끓는 물에 삶아 하룻밤 불린 뒤 겉껍질을 벗기고 맑은 물에 여러 번 주물러 씻어 준비한다.

5_도라지 나물
재료 ∥ 도라지 200g, 소금 1큰술, 식용유 ½작은술,
양념(다진 파 1큰술, 깨소금·참기름 ½큰술씩,
다진 마늘 2작은술, 생강즙·소금 1작은술씩)

1_ 도라지는 가늘게 쪼개 소금물에 20분 정도 담갔다가 손으로 주물러서 쓴맛을 없앤다.
2_ 도라지의 물기를 짠 후 분량의 재료로 양념한다.
3_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②의 도라지를 넣어 센 불에서 3분간 재빠르게 볶는다.

6_취나물
재료 ∥ 마른 취 50g, 대파 ¼뿌리, 멸치 육수 ⅓컵,
식용유 적당량, 양념(국간장·깨소금·참기름 ½큰술씩, 다진 마늘·소금 1작은술씩)

1_ 마른 취는 하룻밤 불린 후 삶아 건져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헹궜다가 물기를 짠다.
2_ 대파는 어슷하게 썬다.
3_ ①의 불린 취에 ②의 대파와 분량의 양념을 넣어 조물조물 무친다.
4_ 팬에 식용유를 약간 두르고 ③을 넣어 센 불에서 줄기를 헤쳐 가며 볶는다.
5_ ④에 멸치 육수를 붓고 뚜껑을 덮은 후 약한 불로 줄여 5~7분간 은근하게 끓인다.

7_가지 나물
재료 ∥ 마른 가지 50g, 멸치 육수 ¼컵, 식용유 적당량, 양념(깨소금·참기름 ½큰술씩, 다진 파·다진 마늘 1작은술씩, 꽃소금 ½작은술, 맛소금 ⅓작은술)

1_ 마른 가지는 씻어서 따뜻한 물에 30분~1시간 정도 불렸다가 물기를 짠다.
2_ ①의 가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후 양념 재료를 넣어 버무린다.
3_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념한 가지를 중간 불에서 볶는다.
4_ 가지가 부드러워지면 멸치 육수를 붓고 국물이 거의 없어질 때까지 계속 볶는다.

8_콩나물
재료 ∥ 콩나물 250g, 실파 4줄기, 붉은 고추 ½개, 양념(깨소금·참기름·다진 마늘 ½큰술씩, 맛소금 ½작은술)

1_ 콩나물은 김이 오른 찜통에 넣고 10분간 찐 후 그대로 펼쳐 식힌다.
2_ 실파는 4㎝ 길이로 잘라 얇게 채 썰고, 붉은 고추는 반 갈라 씨를 뺀 후 어슷하게 썬다.
3_ 볼에 식힌 콩나물과 실파, 붉은 고추, 양념을 넣고 무쳐서 섞는다.
※ 쪄서 익히는 대신 식용유를 두른 팬에 볶은 후 양념하는 방법도 있다. 콩나물 비린내가 나지 않도록 센 불에서 재빨리 볶는 것이 요령.

9_고구마줄기 나물
재료 ∥ 마른 고구마줄기 50g, 멸치 육수 ¼컵, 들기름 1큰술, 실고추 1큰술, 양념(국간장 1큰술, 깨소금·참기름 ½큰술씩, 다진 파·다진 마늘 ½큰술씩)

1_ 마른 고구마줄기는 삶아서 하룻밤 불렸다 물기를 꼭 짠다.
2_ ①은 질긴 껍질을 벗긴 후 7㎝ 길이로 자르고 분량의 재료로 양념한다.
3_ 팬에 들기름을 두르고 양념한 고구마 줄기를 센 불에서 볶는다.
4_ 고구마 줄기에 윤기가 돌면 실고추를 뿌려서 섞고 멸치 육수를 부은 후 국물이 거의 없어질 때까지 계속 볶는다.

[스크랩] 한의사들이 추천하는 9가지 건강 먹거리

2006.03.06 05:26 | 봄 나물 | 바람

http://kr.blog.yahoo.com/sd961219/7171 주소복사


[스크랩] 한의사들이 추천하는 9가지 건강 먹거리
원본: Life is beautiful  

한의사들이 추천하는 9가지 건강 먹거리
“만물이 생동하는 봄을 맞아 산과 들에서 파릇파릇 솟아나는 봄나물 등 제철음식으로 건강을 북돋아보자” 예로부터 동양의학에서는 인간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을 천인합일론(天人合一論)으로 설명해왔다. 하늘과 사람이 하나라는 이론에 따라 천지의 변화와 인체의 건강 및 질병 사이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본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봄에 나른해지고 입맛이 없고 일할 의욕조차 나지 않는 등 봄을 타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태어나서 자란 땅에서 봄 기운을 듬뿍 받고 자라난 제철음식으로 봄 기운을 보충할 필요가 있다.

봄은 겨우내 감추어지고 움츠려 있던 기운이 밖으로 내뿜어 나오는 계절이지만 쇠약하고 병들어 있거나 피로가 쌓여 있는 등 뭔가 정상적이지 못한 인체는 봄 기운에 잘 적응하지 못해 더 큰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한의학에서는 땅에서 새싹이 파릇파릇 돋아나듯 쭉쭉 뻗어 나가는 기운을 목(木)이라 하여 인체의 간(肝)에 배속시키고, 꽃이 활짝 피어나듯이 발산하여 퍼져 나가는 기운을 화(火)라 하여 인체의 심(心)에 배속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봄을 타는 사람, 즉 춘곤증을 느끼는 사람은 음양 가운데 양적 기운에 속하는 간과 심의 기운이 쇠약해져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 경우 간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신맛나는 음식과 심장의 기능을 강화시켜주는 쓴맛나는 음식을 먹어야 몸에 이롭다.

자연의 오묘한 조화인지는 모르겠으나 다행스럽게도 냉이, 달래, 씀바귀 등 봄철에 우리나라에서 흔히 자라나는 음식재료들은 대부분 쓴맛과 신맛을 띠고 있다.

올해는 봄의 전령사인 개나리와 진달래꽃이 사나흘쯤 빨리 찾아와 다음주말께 제주도에 상륙한 뒤 북상해 이달말께는 서울에서도 피기 시작한다는 게 기상청의 예보다.

송미연 경희대 한방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원영호 광동한방병원 한방피부과장, 이성환 자생한방병원 진료부장의 도움말로 봄철의 우리 땅이 주는 9가지 건강 먹거리들의 장단점을 숙지한채 생명감 넘치는 산과 들로 나갈 채비를 챙겨보자.

■냉이
간에 좋지만 몸 냉기 더할 수도
향긋하고 독특한 향을 가지고 있다. 잎과 함께 뿌리째 먹는 냉이는 국이나 살짝 데쳐 초고추장에 버무려 먹는 봄철 미각을 돋우는 음식 중 하나다. 냉이는 채소 가운데 단백질 함량이 높고, 비타민 뿐만 아니라 칼슘과 인, 철분 등의 무기질도 풍부하다.

<동의보감>에 “냉이로 국을 끓여 먹으면 피를 끌어다 간에 들어가게 하고, 눈을 맑게 해준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한의학에서 눈은 간장과 연결된 기관이라 본다.

피곤하면 눈이 빨갛게 충혈되고 눈 주위에 통증이 생기는데 이는 간장에 열이 쌓여 생기는 현상이다. 간염, 간경화, 간장쇠약 등의 간질환이 있을 때는 냉이를 뿌리째 씻어 말린 것을 가루로 내어 식후에 복용하는 방법이 민간에서 널리 사용되어 왔다.

이뇨작용이 있으며 냉이에 든 콜린 성분은 간장 활동을 촉진하고 내장 운동을 보조해 간장 쇠약, 간염, 간경화 등 간장질환에 효과적이다.

냉이국은 특히 숙취에 좋다. 냉이는 약용보다는 주로 식용으로 이용한다. 그러나 몸이 찬 사람은 많이 먹으면 더욱 몸이 차게 될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



■두릅
위암 예방하고 머리 맑아져
쌉사래한 맛이 입맛을 돋구워 주는 두릅은 독이 없으며 두릅나무의 어린 순을 따서 식용한다. 두릅은 사상체질인 모두에게 좋다. 한방에서는 목두채(木頭菜)라 하여 아침에 잘 일어나지 못하고 활력이 없는 사람에게 좋다.

위의 기능을 왕성하게 하는 작용을 하여 위경련이나 위궤양을 낫게 하고 꾸준히 먹으면 위암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 신경을 안정시키는 칼슘도 많이 들어 있어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 불안, 초조감을 없애주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이밖에 정신적으로 긴장이 지속되는 사무직 종사자와 학생들이 먹으면 머리가 맑아지고 잠도 잘 온다. 또 혈당 강하작용이 있어 당뇨병 환자에게 좋다.

두릅나무의 껍질은 풍을 제거하고 통증을 진정시키는 작용이 뛰어나 예부터 관절염과 신경통에 자주 쓰여온 약재로서 진통제 역할을 한다.

■쑥
혈액순환 촉진해 냉증 치료
<명의별록>에 “쑥은 백병을 구한다”고 기록될 만큼 약효가 뛰어나다.

<본초강목>에는 “쑥은 속을 덥게하고, 냉한 기운을 쫓아내고, 습을 없애준다”고 기록되어 있다.

쑥에는 칼슘, 섬유소, 비타민 에이·비·시와 다량의 엽록소가 들어 있다. 특히 비타민 에이의 전구체인 베타카로틴이 풍부한데, 베타카로틴은 항암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쑥 특유의 향기에 있는 치네올이라는 성분은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줘 감기치료와 냉증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다. 복통이나 자궁출혈 증상의 개선에 효과적이며 생리통 치료, 강장제로도 그만이다.

과거 약이 없던 시절에는 가정의 비상약품의 역할을 하기도 하였다. 야외에 나갔을 때 피가나는 상처에 쑥을 찧어 붙이면, 지혈의 효과가 있다.



■취나물
두통 다스리고 타박상에 효과
따뜻한 성질을 갖고 있어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근육이나 관절이 아플 때, 요통·두통 등에 효과가 있다. 만성기관지염, 인후염 등이 있는 사람은 장복을 하면 효과적이며, 목소리가 갈라지거나 말을 많이해 목이 아플 때도 좋다.

나물로 만들어 먹거나 달여마시면 되는데 취나물을 하루 5~20g 당 200㏄의 물로 달이거나 가루로 빻아 복용하면 된다. 타박상에 즙을 내서 바르면 효과적이다.



■씀바귀
입맛 돋우고 위장 튼튼하게
우리가 먹는 나물 중에서 가장 쓴 나물로 통한다. 대개 쓴 식물은 염증을 내려 주고 열을 풀어주며, 식욕을 증진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봄에 씀바귀 나물을 캐먹으면 식욕을 돋우고 위장을 튼튼하게 해 소화기능을 좋게 하고 더위에도 강해진다고 한다. 특히 식사를 많이 해도 팔 다리가 마르고 허약한 어린이들의 반찬으로 적격이다.

■민들레
위장질환·종기 다스려
흔히 양념에 무치거나 뜨거운 물에 데쳐 나물을 해먹지만 샐러드로 만들어 먹어도 그 향이 좋다. 만성위장 질환이 있는 사람은 생잎을 씹어먹으면 효과가 있다.

종기가 났을 때는 짓찧어 붙이면 좋다.

꽃피기 전의 민들레는 통째로 말리면 포공영(蒲公英)이라는 약재로 쓰인다.

포공영은 피를 맑게 하는 약재로 열독을 풀고 종기를 삭히며 멍울을 헤쳐서 병을 낫게 하는 효과가 있어 출산여성의 젖몸살과 여러 부위의 종기치료에 사용해왔다.

또 냉대하 등 음부가 가려울 때나 방광염 또는 요도염일 때 이를 좌훈치료의 재료로 활용하면 좋다.



■달래
양기 보강하는 ‘작은 마늘’
‘작은 마늘’로 불린다. 성질이 따뜻하고 매운 맛을 가지고 있다. 비장과 신장의 기능을 돕고, 가슴이 답답하고 아플 때 응결된 기운을 밑으로 내리고 흩어지게 한다. 뿐만 아니라 양기를 보강하여 성욕을 왕성하게 함으로 남성에게 좋은 봄나물이다.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한데 이 가운데 비타민 시가 많다. 비타민 시는 체내에서 부신피질호르몬의 분비·조절에 관여하여 노화를 방지하고, 저항력도 키워준다. 뿐만 아니라 빈혈과 동맥경화 예방에 특별한 효능이 있다.



■죽순
칼로리 적고 신경통에 효험
대나무의 새순으로 중국음식에 빠질 수 없는 재료이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적어 다이어트 식으로도 좋은 재료이다.

기력을 안정시켜 주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한의학에서 이야기하는 6가지 나쁜 기운의 하나인 체내의 풍을 제거해주어 담을 없애주므로 신경통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다.

소주에 담가 죽순주를 만들어 먹거나, 죽순을 구워 가루낸 것을 술과 함께 음용한다. 그러나 성질이 차가우므로, 너무 많이 먹으면 복부가 차가워진다. 특히 손발이 유난히 찬 사람이나 입술이 푸른빛을 띠는 사람은 조심해야 한다.



■진달래
어혈 풀어주는데 도움
진짜 꽃이라는 뜻으로 참꽃이라 부른다. 참꽃에 대해 못먹는 철쭉은 개꽃이라 부른다. 독성이 적은 진달래는 꽃잎을 먹을 수 있지만 독성이 강한 철쭉은 개꽃이라는 이름의 천덕꾸러기가 되고 말았다.

청열시키는 효능이 있어 혈압강하제로 사용하기도 하며 어혈을 풀어주는데 도움이 된다. 홍석모의 <동국세시기>는 3월 삼짇날 진달래꽃을 따다가 찹쌀가루에 반죽하여 둥근 떡을 만들고 기름에 지져 ‘화전(花煎)을 먹는다는 우리 고유의 풍습을 기록해 놓았다.

[스크랩] 5월의 제철 산나물

2005.06.29 02:32 | 봄 나물 | 바람

http://kr.blog.yahoo.com/sd961219/6065 주소복사

원본 원본 : MY OWN

 

5월은 우리에게 봄날의 따스한 햇볕과 더불어 다양한 녹색 풍요를 제공합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다양한 산나물입니다. 향으로 맛으로 미각을 돋우는 산나물은 5월의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특별한 선물입니다. 이에 5월에 제철을 맞은 대표적 산나물을 소개하고 맛으로 즐길 수 있는 산나물 요리법과 보관법을 소개합니다.
산나물 채취 에티켓은 상쾌한 봄의 정취를 함께 나누기 위한 우리 모두의 약속입니다.

■ 5월의 제철 산나물

- 곰 취 -

고 원이나 깊은 산의 습지에서 자라며 모양은 높이가 1∼2m로 뿌리줄기가 굵고 털이 없다. 뿌리에 달린 잎은 길이가 9cm에 이르는 것이 있고 큰 심장 모양으로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가 길다. 뿌리에 달린 잎 사이에서 줄기가 나온다. 줄기에는 잎이 3장 달리는데, 모양은 뿌리에 달린 잎과 비슷하지만 크기가 작고 잎자루의 밑부분이 줄기를 싸고 있다.

  어린잎을 나물로 먹는데, 톡특한 향미가 있다. 한방에서는 가을에 뿌리줄기를 캐서 말린 것을 호로칠(葫蘆七)이라 하여, 해수, 백일해, 천식, 요통, 관절통, 타박상 등에 처방한다. 한국, 일본, 중국, 사할린섬, 동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쌈과 무침, 묵나물, 절임 등 다양하게 조리할 수 있으며 곰취의 독특한 향과 약간 쌉쌀한 맛이 봄철 입맛을 돋구어 준다. 특히 장어구이와 쌈으로 먹으면 궁합이 잘 맞아 느끼한 기름기를 없애줌으로 뒷맛이 개운하고 향긋한 봄 내음을 느낄 수 있다. 식용으로 쌈, 무침, 묵나물 등에 많이 이용되고 있다.

Cooking Tip!
향이 강한 곰취는 날로 쌈을 싸서 먹으면 아주 좋아요!
삼겹살이든 목살이든 돼지고기를 삶아 쌈장을 곁들여 드셔보세요.


 
 

- 참 취 -

초 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 로 높이가 1∼1.5m이다. 취나물, 암취, 나물취라고도 칭하며 줄기는 윗부분에서 가지가 산방상으로 갈라진다. 뿌리 잎은 꽃이 필 때쯤 떨어지고 잎자루가 길다. 줄기 잎은 어긋나기 하며 길이 9∼24㎝, 나비 6∼18㎝의 심장형으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날개가 있으며 위로 올라갈수록 짧아진다. 가끔 잎에 무성아(無性芽)처럼 보이는 벌레집이 생긴다. 꽃은 8∼10월에 흰색으로 피며, 설상화(舌狀花)와 관상화(管狀花)로 이루어진 두화(頭花)가 산방꽃차례로 달린다. 설상화는 6∼8개로서 흰색이며, 관상화는 노란색이다. 총포(總苞)는 길이가 4∼5㎜의 반구형이며 포편이 3줄로 배열된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며 긴타원형 바소꼴로 회색의 관모(冠毛)가 있다.

  산지에서 자라며 어린 순은 나물로 먹고, 민간에서 전초(全草)를 두통, 현기증, 수렴, 방광염 등의 약재로 쓴다. 국화과 식물 가운데 유일하게 무성아로 번식하며, 잎에서 새싹이 돋아 이것이 땅에 떨어지면 곧 뿌리가 내린다.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참나물 -

식 물체의 키는 50~60cm이며 전체에 털이 없다. 엽병은 근성엽의 경우 길며 경생엽의 경우 위로 올라가면서 점차 짧아지고 밑부분이 넓어져서 원줄기를 얼싸 안는다. 잎은 3개씩 갈라지는데 난형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6~8월에 흰색의 작은 꽃들이 원줄기와 가지끝의 복산형화서에 뭉쳐 핀다. 종자는 타원형으로 9~10월에 까맣에 익는다.


Cooking tip!
줄기채 먹는 참나물은 어떻게 먹어도 맛이 있어 참나물이라 이름이 붙여졌데요,
숭숭 썰어 밥에 비벼 먹거나 살짝 데쳐 된장이나 고추장에 무쳐 먹기도 하고, 생으로 고추장에 찍어 먹거나 쌈으로도 많이 먹어요.


 
 
■ 맛있는 이야기 - 산나물 요리법 & 보관법


- 이번 주말엔 산나물 산채비빔밥 어떠세요? -

⊙ 재 료

고슬고슬 지은밥, 참취, 묵나물, 도라지, 고사리등
(양념: 조선간장, 파, 마늘, 들기름, 참기름 등)

⊙ 만드는 방법

1. 고사리, 참취, 묵나물, 도라지등 산나물은 미지근한 물에 담가 불립니다.
나물을 물에 담그어 불리는 시간은 대략 1시간 정도이며, 차가운 물도 상관없어요.
이때 주의할 점은 나물이 물에 완전히 잠기도록 하세요.

2. 불린 산나물은 끓는 물에 넣어 20~30분 삶으세요.
(삶는 시간이 적으면 요리한 나물이 뻣뻣하고, 너무 많이 삶으면 무른 맛을 느끼게 된므로, 삶는 도중 나물을 한 가락 꺼내어 입으로 씹어보면 나물의 익힘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답니다.)

3. 삶은 나물은 찬 물에 여러번 헹구어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산나물의 경우 깨끗이 씻어내지 않으면 채취할 때 묻어있던 흙가루 때문에 지근거릴 수도 있어요.

4. 나물의 억센부분이 있다면 깨끗히 손질해주고, 헹구어 낸 산나물은 손으로 물기를 짜서 준비해두세요

5. 산나물의 기본양념인 조선간장, 파, 마늘, 들기름 등 양념을 준비하세요.

6. 준비한 양념을 넣고 산나물을 볶아내세요. 이미 한번 삶아 익힌 나물이기 때문에 오래 볶을 필요는 없어요.

7. 고슬고슬하게 준비된 밥에 산나물들을 가지런히 올리고 반쯤익힌 달걀도 하나 얹어내세요. 여기에 고소한~ 참기름 한방울 똑! 떨어뜨리는것도 잊지마세요.

8. 자 이제 먹는일만남았네요! 고추장을 듬뿍넣어 쓱쓱싹싹 맛있게 비벼드세요.

이번주말메뉴로 산채비빔밥 어떠세요?^^


- 제철에 나는 산나물 두고두고 먹고싶으시죠? 이렇게 보관하세요 -

1. 반쯤 말려 냉동고에 얼려두면 연해서 금세 먹기에 더 좋아요.
그러나 냉동고의 단점은 장기간 넣어두면 냄새가 밴다는 것인데요,
너무 많은 양보다는 적당량을 보관해야해요.


2. 냉동고에 오래 보관하면서 먹으려 한다면 버섯이나 나물을 한지로 싸고 비닐로 봉한 뒤 신문지로 다시 싸두면 몇 달을 냉동해 두어도 냉장고 냄새가 배지 않아요.

3. 마른 나물이나 버섯을 오래토록 보관하는 방법은 서늘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두고 가끔씩 상태에 따라 햇볕에 널어 말리도록 하세요.

4. 취, 쑥, 고사리, 고비를 소금 약간 넣은 물에 살짝 데쳐 햇볕에 말리세요.바싹 말리지 않으면 곰팡이가 생길 수 있어요.

5. 가을쯤에 명절용으로 쓰려면 바짝 말려 종이봉투에 넣어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두세요.서늘한 곳에 보관하다가 상태를 보아 가끔 햇볕에 말리세요.

위와 장에 좋은 냉이

봄나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냉이는 그 향긋하고 독특한 향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맛이 좋다. 특히 살짝 데쳐 된장을 넣고 버무려 먹는 그 맛은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정도. 야채 중에서 단백질 함량이 가장 많고 칼슘 철분이 풍부하고 비티민A가 많아 춘곤증 예방에도 그만이다. 냉이에 함유된 무기질은 끓여도 파괴되지 않으며 특히 푸른잎 속에는 비타민A가 많아 하루 100g만 먹으면 1일 필요량의 3분의 1은 충당이 된다
한방에서는 냉이를 소화제나 지사제로 이용할 만큼 위나 장에 좋고 간의 해독작용을 돕는다고 한다. 또 냉이 부리는 눈 건강에 좋고 고혈압 환자에게 냉이를 달여 먹도록 처방하기도 한다.
 



한약재로 쓰이는 달래

약간 쓴 듯한 쌉쏘름한 맛이 매력인 달래는 비타민C를 비롯해 갖가지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고 특히 칼슘이 많아 빈혈과 동맥경화에 좋다. 비타민C는 열에 약한데 달래는 주로 날 것으로 먹기 때문에 조리에 의한 손실을 막을 수 있고 식초를 곁들이면 비타민C가 파괴되는 시간이 연장되므로 달래 무침에는 식초를 치는 게 제격. 된장국에 넣으면 개운한 맛을 내는 알카리성 강장식품이다.
특히 한방에서 불면증 장염, 위염에 효과가 있다고 하며 자궁출혈이나 월경 불순 등 부인과 질환에 효과가 좋아 여성에게 좋은 음식으로 꼽힌다.



피로회복에 좋은 두릅

상큼한 맛과 은은한 향기,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초고추장에 푹 찍어 먹으면 입안에서 싸 하게 퍼지는 봄내음에 정신이 아찔해질 정도. 두릅 나무는 낙엽 관목으로 키가 3∼4m인 작은 나무인데 껍질에 작은 가시가 있어 다른 나무에 비해 쉽게 구분이 된다. 나물로는 봄에 돋아나는 여린 순을 삶아서 먹는다.
단백질과 무기질, 비타민C가 특히 많다. 두룹의 쓴 맛을 나게 하는 사포닌 성분은 혈액순환을 도와줘 피로회복에 좋다. 살짝 대친후 초고추장에 찍어먹어야 비타민이 파괴되지 않느다.



 저항력을 높여주는 쑥

쑥에는 신경통이나 지혈에 좋은 무기질과 비타민이 듬뿍 담겨있다. 비타민A가 많아 하루에 80g만 먹어도 비타민A 하루 권장량을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A가 충분하면 우리 몸에 세균이 침입했을 때 저항력이 강해진다. 쑥에는 또 비타민C가 많아 감기 예방과 치료에 좋은 역할을 할 뿐 아니라 한방 치료에도 효과가 크다 한다. 해열과 해독, 구취 작용, 혈압강하에 좋고 복통에도 효과가 있어 옛날 사람들은 말린 쑥을 넣은 복대를 만들어 배를 두드리기도 했다.




여름 더위에 강해지는 씀바귀(고들빼기)

쌉싸름한 맛이 특징인 씀바귀의 쓴 맛은 미각을 돋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봄철 입맛이 없을 때 새콤하게 무쳐 먹으면 식용증진에 도움을 준다.
또 씀바귀는 위장을 튼튼하게 해 소화기능을 좋게하는 특징이 있는데 옛 어른 들은 이른 봄에 씀바귀 나물을 먹으면 그해 여름 더위를 타지 않는다고 하셨다. 꼬들배기라는 이름으로 부르기도 하는 씀바귀는 열병, 속병에도 좋고 얼굴과 눈동자의 누런기를 없애는 데도 좋다고 하니 올 봄엔 씀바귀 나물로 맑은 눈을 가꿔 보면 어떨까?
 



 칼륨이 풍부한 알카리성 산채 취나물
취나물에는 참취, 곰취, 개미취 등이 있는데 우리가 주로 먹는 종류는 참취의 어린 잎을 말한다. 산나물의 왕이라 불리울 만큼 봄철 미각을 살려주는 취나물은 칼륨, 비타민C, 아미노산 함량이 많은 알카리성 식품. 어린 잎 특유의 향미가 있어서 데쳐서 무쳐 먹으면 입맛을 한층 돋궈주고 춘곤증 예방에도 좋다. 성숙한 것은 두통 및 현기증 약으로 쓰이며 가정에서도 하루에 5∼10g을 지속적으로 먹으면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간질환에 좋은 돌나물

물김치로 담가 먹으면 시원한 자연의 맛을 듬뿍 느낄 수 있는 돌나물은 줄기가 채송화를 닮았고 5∼6월에는 노란 꽃이 핀다.
돌나물은 간염이나 황달, 간경변증 같은 간질환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동의학사전"에는 돌나물이 전염성 간염에 효과가 좋다고 기록돼 있다. 돌나물은 피를 맑게 해서 특히 대하증에 효험이 있다고 한다.

 



항암 치료제 머위

유럽에서는 가장 탁월한 항암 치료약으로 인정되고 있는 머위는 암화자들의 통증을 완화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굵은 잎자루를 나물로 먹는 산나물. 머위 잎에는 비타민A를 비롯해 비타민이 골고루 함유돼 있으며 칼슘 성분이 많은 알카리성 식품이다. 머위는 잎을 따 버리고 잎자루를 삶아서 물에 담궈 아릿한 맛을 우려낸 후 껍질을 벗겨내고 조리한다. 머위 나물은 볶음, 조림, 짱아찌 등으로 조리하며 머위잎은 삶아서 쓰고 아릿한 맛을 우려낸 후 쌈도 싸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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