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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상에 나오는 조류독감도 무섭고, 닭과 오리를 키우는 농가도 안됏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마트에 갔더니 조류독감 때문인지 닭이 정말 저렴하더군요. 중간크기의 닭 한마리가 2500원! 닭소비를 늘리기위해 저렴한 판매를 하여 구입을 하였어요.
감염된 닭과 오리는 판매를 할수도 없고..판매를 하지도 않지만, AI도 75도 이상에서 10분이상 조리를 하면 아무 이상이 없다고합니다.
맛짱도 닭을 몇마리 구입하여 냉동실에 넣어 얼리고, 푹 익어 제맛이 우러나오는 닭찜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사실... 엊그제 포스팅을 하다가 .. 오류가 나는바람에 .. 다시 몇일을 쉬었는데..^^;; 심기일전하여 다시 올려 봅니다.
닭찜이라고 하지만..보시는분은 닭도리탕을 연상이 될거예요. 그것이 맞고요..^^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일본발음의 도리탕은 닭복음탕이라고 우리말로 말로 이야기 하지요. 그..닭볶음탕에 응용한 닭찜이랍니다.
아래 적은것 같이... 리폼요리로 많이 이용하던 요리지만... 오늘은 주인공이 되어 멋진 요리로 식탁을 장식하엿답니다. 잘 우러나온 닭육수에 폭닥한 감자, 아삭아삭 씹히는 콩나물의 감동적인 맛을 즐겨보세요. 맛이 짱이랍니다.
◈ 진한 닭육수에 부드러운 닭 살, 아삭한 콩나물의 감동의 맛!! 닭찜 ◈

[재료]닭 1마리(중간크기), 감자3개, 콩나물 1봉지, 양파 큰것 1개, 당근 1개, 대파 1대, 홓고추 2개,
[양념]간장 5~6수저,청주 3분의1컵, 다진마늘 1숟가락,다진생강, 고추가루 2숟가락,다시물 2~3컵, 후추가루, 볶은소금, 찹쌀가루 2~3숟가락(or녹말물-녹말가루 2숟가락반을 물에 섞어서)
닭은 기름기를 떼어 낸 뒤에 뱃속을 깨끗이 손질하여 물에 잠시 담가놓는다. 야채와 양념을 썰어 준비를 한다,

깨끗이 손질한 닭을 건져서 양념 간장, 청주, 다진마늘,다진생강, 대파(위에양에 2분의1), 후추가루를 넣어 잘 버무린후에 감자, 당근(위에 양의 2분의1)을 넣어 불에 잠시 볶는다.
닭살의 표면이 살짝 익으면 다시물을 넣고 뚜껑을 덮고 닭과 감자가 익도록 끓여준다.

냄비속의 재료가 익는동안 다른냄비에 콩나물을 넣고 소금을 살짝 뿌린후에 김을 올려 익히고 콩나물이 익으면 찬물(아삭아삭해요.)에 헹구어 체에 받쳐둔다,
나머지 양파(아삭아삭해요..^^)는 소금은 약간 넣은 후에 팬에 살짝 볶아 따로 담아둔다.

닭과 감자가 익으면 간을 보고, 싱거우면 나머지간을 볶은소금으로 맞춘다. 간을 맞춘뒤에 찹쌀가루(or물녹말)에 풀어 농도를 맞추고 볶은콩나물과 볶은양파, 대파를 넣어 잘섞으고 불을 끈다.
** 닭과 감자가 익은뒤도 국물이 많으면..뚜껑을 센불에서 잠시끓여 조리를 하면 된다. 콩나물의 양은 개인의 기호에 따라 가감을 하고 다 완성한후 참기름을 한방을 넣어도 된다.

정말로 잘 익은 재료들이예요.
사실 닭 콩나물찜은 오래전부터 닭볶음탕을 만들어 먹고 남은 양념이 아까워 콩나물을 넣어 리폼을 해먹던 요리예요. 양념에 콩나물을 넣어 먹으면 아구찜과는 또다른 감칠맛 나는 찜요리를 먹을수 있답니다.
술안주로도 잘 어울리고, 오늘처럼 날씨가 꾸물한 날이나, 가족들이 모인 주말에도 완전 짱이랍니다.
닭한마리면 3~4인이 충분이 먹을수 있어요.
** 매운맛은 개인의 기호에 맞게 고추가루나 고추를 가감하여 조절하시면 됩니다.

콩나물과 양파를 볶아서 따로 버무려 아삭한 맛이 그대로 난답니다. ㅎ~!콩나물을 바닥에 깔고 고기를 올렷더니 콩나물이 조금밖에 보이지 않네요.
다시물을 충분이 넣어 조리를 하였기때문에 닭에 양념이 잘 배이고, 푹 끓이면서 우러나온 닭육수덕에 국물도 아주 진하고 감칠맛이 제대로 난답니다.
저는 닭고기보다 들어간 양념이 맛이 있어 .. 감자 건져 넣고 국물과 콩나물을 ..바로지은밥에 얹어 먹었어요.
감기로 잃었던 입 맛이 돌아오는지...입에 착착 붇는것이..어찌나 맛나던지,...무지 많이 먹었어요. 그동안 아퍼서 빠진 살이 빠진것보다 더 찔것 같아 ..아주 불안한 맛짱의 요즘 입 맛이랍니다.^^;;

닭과 감자를 잘라 보았어요. 부드러운 닭살과 폭닥한 감자~! 정말 맛나 보이지 않나요?
맛나보이는 것만이 아니고.. 진짜로도.. 맛있어용..ㅎㅎㅎ 더군다나 국물까지 예술이랍니다..^^

맛나고 푸짐한 닭찜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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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보쌈 찜
▶고등어 2마리 김치 1/2포기.콩나물1봉.팽이 버섯. 양념: 고춧가루 2큰술.홍고추 갈은것 2큰술. 고추장 2큰술, 청양초 2개.간장 2큰술 반 물엿 2큰술, 설탕 약간. 마늘 4큰술, 양파즙 3큰술, 생강즙 1큰술, 참기름 2큰술.식용유 약간, 소금.후추약간
▷만드는 방법 고등어는 칼을 아가미 에다 대고 눌러주어 내장을 빼 내고 지느러미 와 꼬리를 자르고 쌀뜨물에 헹구어
 먹기 좋은 크기로 어슷 하게 토막을 쳐서 준비 하시구요.
 고등어 와 함께 주재료인 김치는 속을 털어 내고 줄기. 잎을 따로 분리 해서 김칫물을 어느 정도 짜 내고 참기름으로 무쳐서 준비 하시구요.. 신 김치를 하실 경우는 약간의 설탕을 넣어 주시면 좋구요..
 무도 약간 두께가 있게 썰어 준비 하시구요..

ㅍㅏ, 마늘 다지구요. 생강은 강판에 갈아 즙만 준비 하시고 양파도 갈아서 준비.. 홍고추는 꼭지 를 떼고 입자를 약간 거칠게 갈아서 준비.. 나머지 양념은 그대로 쓰는 거라 사진 올리지 않았습니다.

ㅍㅏ,마늘, 양파, 생강즙.홍고추 갈은것.위의 레쉬피 양념들을 한데 섞어 준 데다
 고등어 속에다 무를 넣고 양념에 버무려
 김치 잎을 펼쳐 고등어 가 보이지 않게 잘 감싸 서 반나절 정도 실온에서 재워 줍니다..
 재워 두었던 고등어와 김치 줄기. 팽이. 콩나물을 앉히고
 나머지 양념들을 넣고 그릇에 남아 있는 나머지 양념에다 물과 젖갈을 약간 넣고 풀어 위에다 끼 얹어 주면 감칠맛 나고 적절한 수분이 주어 지어 좋아요.
 센불에서 한번 끓어 오르면 중불로 낮춰 20여분 찝니다.. 압력솥 에서 하실 경우는 밥 하듯이 하시다가 추가 돌면 불을 낮추고 3분정도 뜸을 들이다 불을 끄고 김이 나간 후에 그릇에 옮겨 담으시면 됩니다..




. ■고갈비
▷ 재료: 고등어 1마리. 양념: 고춧가루 2큰술, 고추장 2큰술. 간장 2큰술. 양파즙. 2큰술, 생강즙 1/3 큰술 파. 마늘 다진것 2큰술,소금 1t. 참기름 1큰술. 물엿 2큰술. 설탕 약간 맛술 3큰술. 깨소금.후추 약간
재료 손질:
 통 고등어를 등쪽에 있는 지느러미에다 칼을 바짝 대고 편을 뜨서 쌀뜨물에 헹구어 내구요..
 후추와 소금. 청주로 밑간을 해서 30여분 재워 주구요.
 분량의 양념들을 잘 섞고 고등어를 양념 바르기 전에 마른 팬에 한번 구워 내시면 비린내도 없어지고 더 바특해서 좋아요..
 재워 두었던 양념을 절반 만 고등어에다 발라서

팬에다 식초를 약간 둘러 휴지로 닦아 내구요.. (식초를 팬에 두르면 잘 타지가 않아요) 센불에서 중불로 줄여 가면 구워 냅니다.. 나머지 양념은 절반 정도 읶었을때 한 번 뒤집어서 발라 주면 되구요.. 양념을 바른 후에는 뒤집지 마시고 그대로 익히셔야 눌러 붙지 않고 깔 끔해요..
 *고갈비는 석쇠에다 구워 내야 제대로 맛을 느낄 수 있죠.. 여의치 않아서 팬에다 구웠습니다만.. 간고등어를 고갈비 재료로 많이들 활용 하시더라구요.. 요리 하기에는 간 고등어가 쉽지만 진짜 루 맛을 아는 분들은 통 고등어를 활용 하죠.. 저 처럼 편을 뜨서 구워 내는 경우도 있지만 내장을 빼고 통째로 등에다 칼집을 넣고 고등어 뱃속과 등의 칼집 낸 곳에 양념을 듬뿍 말라 석쇠불에서 구워 내면 더 맛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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