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도는 천혜의 미항, 여수시 수정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토끼 모양의 작은 섬이었으나 현재는 긴 방파제로 육지와 연결되어 있고 여수역에서는 1.2㎞, 여수공항에서는 19.7㎞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바다를 가로지르는 길이 768m, 폭 1∼3m의 오동도 방파제에 벽화가 그려져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99년 5월 1일부터 예총 여수지부의 협조를 받아 여수미술협회 소속 현역작가들이 1개월 간의 공동작업으로 완성한 방파제 벽화는 바다속 풍경, 물고기 등 사실화 3점과 돌산대교, 무술목, 거북선 슈퍼그래픽 11점 등 총 14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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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대교로 육지와 연결된 여수 돌산도에 있는 무슬목은, 무실목 또는 무술목으로도 불리는 곳으로, 가막만과 광양만 중간에 위치하며, 폭이 약 100m밖에 안 되는 육지 주변을 지칭한다.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의 전승지이기도 하다. 향일암·용월사와 함께 돌산도의 유명한 해돋이 장소로 꼽히는 무슬목해변에는 해송 숲과 함께 큼직한 몽돌로 이루어진 몽돌밭이 약 700m에 걸쳐 펼쳐져 있다. 해변에서 바라다 보이는 두 개의 작은 섬은 형제섬이라 불린다. 해변에는 조각공원이 조성되었고,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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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남산동과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사이에 놓여진 길이 450m, 폭 11.7m, 높이 62m의 사장교이다. 1984년 12월 15일 준공된 이 대교는 주변에 다도해와 여수항이 바라보이는 돌산공원과 횟집, 상가, 모형 거북선이 있고, 한려해상국립공원 오동도와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일대를 운항하는 유람선이 있다. 임포, 향일암, 방죽포 해수욕장, 무술목유원지, 전라남도 수산종합관 등 많은 관광 자원을 연결하는 국도 17호선인 이곳은 해마다 수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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