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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3/30
 

화엄사 의 탑은

화엄사 각황전 앞 석등 국보 제12호
화엄사 4사자 3층석탑 (華嚴寺四獅子三層石塔) 국보 제35호
화엄사 동 5층석탑 (華嚴寺東五層石塔) 보물 제132호
화엄사 서 5층석탑 (華嚴寺西五層石塔) 보물 제133호
화엄사 원통전 앞 사자탑 (華嚴寺圓通殿前獅子塔) 보물 제300호
화엄사 구층암 석등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132호





화엄사 마당에서 각황전을 바로본 모습..석등과 사자삼층석탑이 보인다..
석등은 중앙에 원통전전사자답은 우측에 있고 계단 좌측 아래 서 오층석탑이 배치 되어 있다

대웅전에서 시작된 석축이 직각으로 꺾여 이어진 곳에, 현존하는 우리 나라 불전 가운데 가장 큰 규모에 속하는 각황전이 서 있다.
거대한 규모이면서도 안정된 비례에 엄격한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위엄과 기품을 동시에 느끼게 하는 빼어난 건축이다. 본디 이름이 장륙전(丈六殿)이었던 건물로 이 건물은 조선 중기인 숙종 25년(1699) 공사를 시작하여 4년만에 완공되었으며, 공사의 마무리와 더불어 숙종으로부터 '각황전'(覺皇殿)이라는 이름을 하사 받고, 사격 또한 더욱 높아져 선교 양종 대가람이 되었다. 현재 국보 제67호로 지정돼 있다.




계단을 오르면서 돌에서 느껴지는 세월...



계단을 다 오르면 원통전 전사자탑과 석등이 보인다..




화엄사 원통전전사자탑(보물300호)




이 탑은 절 안의 원통전 앞에 서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독특한 석탑으로, 네 마리의 사자가 길쭉하고 네모난 돌을 이고 있는 모습이다. 절에서는 보통 노주(露柱)라고 부르는데, 무엇으로 사용되었는지 정확히는 알 수 없으며, 불사리를 모셔놓은 것이라 하기도 하고, 불가의 공양대(拱養臺)로 쓰였을 것이라는 추측만 있을 뿐이다.

탑을 받치는 역할을 하는 기단(基壇)은 2단으로, 아래층 기단은 무늬없는 석재로 구성된 소박한 모습이다. 이 탑의 가장 특징적인 부분인 위층 기단은 각 모서리에 사자상을 놓은 모습이다. 사자들은 연꽃받침 위에 앉아 연꽃이 조각된 돌을 머리에 이고 있다. 탑신(塔身)에는 직육면체 모양의 몸돌이 있다. 몸돌의 각 면에는 직사각형의 테두리를 둘렀으며, 그 안에 신장상(神將像)을 조각하였다. 몸돌 위에는 1장의 판돌이 있는데, 밑면에는 연꽃이 새겨져 있고 윗면에는 반구형의 돌이 솟아 있다.

위층 기단을 네 마리의 사자를 이용하여 만든 것은 이곳 화엄사 사사자삼층석탑(국보 제35호)을 모방한 것이나, 조각수법은 이에 못미처 이보다 훨씬 뒤인 9세기경에 만든 것으로 보인다



화엄사 각황전 앞 석등 (국보 제12호) 





전라남도 구례군(求禮郡) 마산면(馬山面) 황전리(黃田里) 화엄사 각황전 앞에 있는 석등. 높이 6.4m.
통일신라시대에 만들어진 화강암석등으로 현존하는 석등 가운데 가장 크며, 부분적으로 균열이 있으나 완전한 형태로 남아 있다.

기본형은 8각(八角)이며 하대석 각면에 안상(眼象)이 조각되고 그 위에 귀꽃이 장식된 복련8엽(複蓮八葉)이 새겨졌으며, 윗면 얕은 굄위에 구름무늬[雲文]가 조각된 하단과 8각 소루형(小累形)인 상단에 2단의 간석(竿石) 굄이 있다. 간석은 고복석(鼓腹石) 형식으로 편구형(扁球形)이며 중심에 가로줄 2줄이 돌려지고 4개의 꽃무늬가 조각되어 있다. 간석 위에 단판(單瓣) 8엽의 연화(蓮華)가 수평으로 조각된 앙련석(仰蓮石)을 올렸고, 그 위에 소로형의 8각 화사석(火舍石) 굄이 있다. 화사석은 8각 1석으로 4면에 화창(火窓)이 뚫려 있다.

옥개석(屋蓋石)은 모서리마다 꼿꼿이 서고 큼직한 귀꽃이 달린 8각형으로 꼭대기에 8각제형(八角梯形)·8각주형(八角柱形)·8각앙련(八角仰蓮)·구름무늬복발형[雲文覆鉢形] 등이 층층이 놓이고 옥개석과 같은 형식의 작은 보개(寶蓋)가 놓였으며, 다시 높직한 보륜(寶輪) 위에 보주(寶珠)가 얹혔다. 간석 밑과 위의 비례가 맞지 않아 위쪽이 아래쪽에 비해 무거워 보여 둔중한 느낌을 준다. 국보 제12호.


화엄사 4사자삼층석탑 

(華嚴寺四獅子三層石塔) /국보 제35호






이사진은 검색으로 찾은 사진입니다.



이 탑은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절 서북쪽의 높은 대지에 석등과 마주보고 서 있으며, 2단의 기단(基壇)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형태이다. 아래층 기단의 각 면에는 천인상(天人像)을 도드라지게 새겼는데, 악기와 꽃을 받치고 춤추며 찬미하는 등의 다양한 모습이 그려져 있다. 가장 주목되는 위층 기단은 암수 네 마리의 사자를 각 모퉁이에 기둥삼아 세워 놓은 구조로, 모두 앞을 바라보며 입을 벌린 채 날카로운 이를 드러내고 있다. 사자들에 에워싸여 있는 중앙에는 합장한 채 서있는 스님상이 있는데 이는 연기조사의 어머니라고 전하며, 바로 앞 석등의 탑을 향해 꿇어앉아 있는 스님상은 석등을 이고 어머니께 차를 공양하는 연기조사의 지극한 효성을 표현해 놓은 것이라 한다. (통일 신라 시대 화엄사 창건자인 연기 조사가 어머니의 명복을 빌기 위해 세웠다고 하며, 각황전 옆에 위치한다 )


탑신은 1층 몸돌에 문짝 모양을 본떠 새기고, 양 옆으로 인왕상(仁王像), 사천왕상(四天王像), 보살상을 조각해 두었다. 평평한 경사를 보이고 있는 지붕돌은 밑면에 5단씩의 받침이 있으며, 처마는 네 귀퉁이에서 살짝 들려 있다. 탑의 꼭대기에는 머리장식의 받침돌인 노반(露盤)과 복발(覆鉢:엎어놓은 그릇모양의 장식)만이 남아있다.
각 부분의 조각이 뛰어나며, 지붕돌에서 경쾌한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어 통일신라 전성기인 8세기 중엽에 만들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특히 위층 기단의 사자조각은 탑 구성의 한 역할을 하고 있어 불국사 다보탑(국보 제20호)과 더불어 우리나라 이형(異形)석탑의 쌍벽을 이루고 있다





화엄사 구층암 석등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132호




앞에 보이는 탑이 구층암 석등, 이사진은 검색으로 찾은 사진입니다.



탑의 높이는 2.43m이며 하대석과 간석, 상대석, 화사석, 옥개석 및 상륜을 모두 갖추고 있다. 하대는 팔각으로 되어 있으며 각 면에 안상을 조각하고 복련대까지 하나의 돌로 되어 있다. 상대석에는 8장의 꽃잎으로 된 연꽃 장식이 있고 아랫면에는 일 단의 받침이 있다. 팔각형의 화사석은 네 면에 화창이 있다. 옥개석은 기와를 쌓아 올린 듯한 모양의 동마루와 귀끝 부분이 거꾸로 되어 있으며, 아랫면에 두 줄의 홈을 둘렀다. 안상과 연화무늬 등 각부 양식과 수법으로 보아 신라시대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PHOTO BY 운현/ 내용출처 :야후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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