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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토질이 달라서 그런지 건축 자재가 다르다.빨간 벽돌도 그 단단함과 견고성이 가히 상상을 넘는다.건축의 웅장함은 그 들이 예술적인 감각도 있지만 급하지 않은 여유로움에도 있을법 하다.웅장하기는 하여도 한국에 비하면 그리 큰 도시는 아니다.하루 진 종일 걸으면 멀리 떨어진 외각 지역이 아니라면 왠만한데는 다 돌아 다니며 수박 겉 할기식의 기록은 할 수 있을것 같다.길을 잘 몰라 헤메면서도 아침 부터 밤 늦도록 다니니면서 꽤나 찍었다. 푸라하에 들려 이 삼일간 좋은 사진을 많이 남기려 하였지만생각지 못한 돌발 사고가 생겨 귀국 하여야 되겠다.앞으로 한국인들은 잘 살수 밖에 없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욕심이 강하고 샘이 많아 머나먼 타국에서도 서로를 위로하고 아끼기 보다는 서로를 시기하고 못 마땅히 생각하며 사이가 멀어지고 있다. 물론 다 그렇치는 않을 것이다. 과연 잘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를 다시금 생각 해 봐야 할 것이다.열심히 사는것은 좋지만 악착 스럽게 사는 것은 그리 바람직 하지 못 한것 같다. 그 간 고국에서 격려의 글과 안부를 주고 받던 모든 분들에게 감사 드리고 한국에서 며칠 후 만나길 바라며......
귀국하시는군요? 좋은경험 많이 하셨네요.. 아름다운곳만 다니셨군요... 비엔나는 그리 멋지고 고풍스럽다고 들엇어요... 외국생활을 하다보니 우리나라 사람들과 주고받는 말을 무척 조심해야한다는걸 깨닳았어요...바람님의 말씀도 이해가 가네요.. 건강히 귀국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물론 말이라는 것도 무척 중요하지만 그 이전에 아음이지요 마음이 옳바르면 말은 자연히 따라가게 되어있으니까요, 님의 생활에 아름다움과 보람된 하루하루가 되시길........
그동안 많은 시간을 알차게 보내셨군요. 우리들의 기억장치가 아름답고 좋은것만 기억나도록 되있으면 좋을텐데 그러면 아집과 독선으로 감사함을 모르고 지내겠죠? 그동안의 시간이 바람님에게 발전되고 기쁨으로 전진할수있는 여유로움이 가득하시길..... 바람님 귀국하시는 것 자세하게 알려주세요. 그럼 연락 기다립니다.
어떻게 보면 알찬 나날이지요 생각 하기 나름이니까요. 귀국은 19일 AM11시45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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