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인월면 성산리와 아영면 성리가 흥부전의 발상지로 확인되어 흥부제를 마련 향토문화축제로 승화시키기 위하여 두지역을 흥부전 출생지와 흥부전 발복지로 흥부 민속촌등을 개발하는 작업을 추진중에 있고 1993년 제1회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음력 9월9일 시민의 날과 함께 시내일원에서 2일간 개최되고 있다. 형제이면서 욕심많고 심술궂은 형 놀부와는 달리 흥부의 착한 마음씨와 선한 행위는 우리시대의 본 받아야할 귀감으로 이를 축제로 승화시켜 나아가고 있는데 봄에 개최되는 춘향제와 함께 남원의 또하나의 향토문화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