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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화作 ..나무..
나무..나무.나무들..그 무성한 ..숲의 웅성거림.. 나무를 보노라 면..그 놀라운 생명력에 늘 ..감탄한다. 그들은 쉼없이 계절을 준비한 다....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나뭇잎과 색감과..그 열매를 보라..... 한 순간도 그들은..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며 묵묵히 아름다움을....예 비하고 있다..혼자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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