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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1996
수묵채색

산/1996
수묵채색

가을/1996
수묵채색/전주 우제태 소장

언덕Ⅰ/1996
수묵채색/정병호치과 소장

언덕Ⅱ/1996
수묵채색/서울 십장생한의원 소장

숲/1996
수묵채색/작가 소장

설경/1996
수묵채색

신록/1993
수묵채색

신록/1993
수묵채색

산동네
수묵채색

벽/1988
수묵석채/서예가 이용 소장
우상기
1957년- 전북출생 학력:1984년 원광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과 졸업 1986년 원광대학교 대학원 회화과 졸업
옥처럼 티없이 맑고 청아한 우상기의 화면은 인간 우상기의 절대적인 반영이다. 예술이 인간을 반영한다는 것은 대부분 감성과 이성, 직관과 논리에서 어느 한쪽 면이다. 그러나 화면의 맑음이 바로 인간의 맑음이라는 등식이 성립될 만큼 작품과 인간이 동일시되기는 쉽지 않다. 또한 스타일이나 형식에서 인간의 형질, 혹은 원형적인 정서가 바로 작품으로 나타난다는 류의 등식은 희귀하기까지 하다.
우상기에게 화면은 그의 인생을 걸고 매달려야 하는 지극히 성실한 세계이다. 예술은 고뇌를 통해 승화되는 정신의 세계이기도 하고 풍부한 인생의 체험에서 우러나는 정신의 분비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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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lla in mundo pax sincera .... Emma Kirk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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