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플리커 월드)
디피카 파두콘 (Deepika padukone)
인도 발리우드의 여배우 ‘디피카 파두콘(86년생)’는 영화 ‘옴샨티옴(Om Shanti Om)’의 성공과 함께 일약 스타덤에 오른 인물이다. 영화를 통해 신인 배우 상을 수상한 그녀는 현재 발리우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배우로 손꼽히고 있다. 세계 유명 배드민턴 선수 ‘프라카시 파두콘 (Prakash Padukone)’의 딸로 태어난 그녀는 비누, 보석 모델들을 통해 검증받은 외모로 영화 ‘옴샨티옴’에 데뷔하게 됐다.
그녀는 한 인도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솔직히 나는 이 영화가 대히트를 칠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다만 내가 가진 혼신의 힘을 쏟아 부었을 뿐”이라며 솔직한 심경을 표현하기도 했다. 그녀는 또 “아직 스타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며 “앞으로 배우로써 가야할 길이 멀다”고 밝히기도 했다.
2007년 발리우드의 최고 흥행작 '옴 샨티 옴(Om Shanti Om)'
그녀의 첫 영화 ‘옴샨티옴’은 일류여배우와 그녀를 사랑하는 3류 배우의 사랑과 복수를 ‘환생’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낸 영화다.
때는 1970년대, 매일같이 한 배우의 광고사진 앞에 서서 그녀(?)에게 말을 거는 3류 배우가 있다. 그의 이름은 옴 프라카시. 비록 스타를 꿈꾸는 조연배우지만 누구보다 샨티를 사랑하는 남자다.
매일 먼발치에 서서 그녀를 갈구하던 어느 날, 위험에 빠진 샨티를 구한 옴은 그녀와의 접점을 찾고야 만다. 옴은 그녀와의 꿈같은 인연에 행복에 젖게 되지만 이내 그녀의 임신사실과 결혼을 약속한 상대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극심한 절망에 빠져든다.
한편 샨티의 약혼자이자 영화 제작자는 자신의 야망을 위해 샨티를 살해하려 한다. 하지만 옴에 의해 그의 음모가 드러나고 옴은 화염에 휩싸인 그녀를 위해 다시 한 번 불구덩이로 뛰어든다.
영화 ‘옴 샨티 옴’은 2007년도 인도를 제패한 최고의 흥행작. 발리우드 최고의 섹시스타 ‘샤룩 칸’과 연기 호흡을 맞춘 ‘디피카 파두콘’의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