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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같은 일본 까마귀
일본에 사는 까마귀는 호두같이 단단한 식품을 확보하면 자동차가 다니는 차도에 떨어뜨리고 지켜본다 차가 호두를 치어서 부셔 놓으면 그때 내려가서 냠냠 하는 것이다.
그러나 오고가는 차가 너무 많아서 도저히 부숴진 호두를 맛볼 틈이 없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것을 경험한 까마귀는 횡단보도에 호두를 떨어뜨린다. 붉은 신호등이 켜지면 점잖게 걸어가서 부숴진 호두를 여유있게 먹어주는 것이다.
BBC에서 방송된 프로다. 해설자는 데이빗 아텐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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