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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칸의 비둘기 산채로 삼기기 새를 잘 모르는 분들이 보면 페리칸은 우스꽝스럽게 보이는 외모와 우리나라의 백로나 황새등과 비슷한 이미지에 웬지 친밀감을 느낄 수가 있다. 그러나 아래 동영상을 보면 생각을 달리 하실분도 많으실 것이다.
서식범위는 의외로 넓어서 세계 5개 대륙에 살고 있다. 따뜻한 아열대나 열대 지역이 몰려 살지만 북위 60도의 추운 곳에서도 발견되기도 한다. 
페리칸의 입 벌리기 - 페리칸은 새중에 제일 입 큰 종이다. ------------------------------------------------- 페리칸은 물에 의지해서 식량을 해결하는 물새이다. 오리처럼 발가락 사이에 갈퀴가 있는 페리칸은 가장 긴 주둥이를 가진 새로 알려져 있다. 종류도 다양하고 종간의 변이도 상당히 크다.
 페리칸중 제일 작은 브라운 페리칸 ------------------------------------ 제일 작은 페리칸이 2.75킬로그램이지만 제일 큰 페리칸은 15킬로그램이다.
 페리칸중 제일 큰 종인 달마시안 페리칸 ---------------------------------------------- 부리도 종에 따라 짧고 길어서 제일 긴 종은 호주에 살고 있는 종류이다.
페리칸은 특히 먹이에 탐욕스러워 동료의 부리 주머니에 담겨있는 물고기도 강제로 빼앗아 먹기도 하고 다른 새가 잡은 먹이도 염치없이 새치기하는 것을 사양치 않는다.
먹는 것은 주로 물에서 나는 고기나 게나 조개 종류지만 작은 물새도 서슴치 않고 잡아먹는다. 
부리가 가장 긴 오스트랠리아 페리칸 ------------------------------------
맨 위의 동영상은 런던 소재 세인트 제임스 동물원에서 멋도 모르고 접근했던 비둘기를 산채로 꿀꺽하는 페리칸을 촬영한 유명한 동영상이다. 이 쯤 되면 물새가 아니라 독수리나 매와 같은 맹금류로 취급을 해서
접근할 때는 주의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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