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야후 메인에 강원도 영월의 깊은 산속에서 한 부부가 짓고 있던 흙집이 소개되어 독자분들의 큰 관심을 끈 일이 있었다.
긴장과 압박 일색인 도시 생활을 벗어나서 원시와 자연의 야생 속에서
낭만과 여유의 생활을 즐기려고 하는 사람들이 산업화가 각박한 속도로
진행 될수록 늘어나고 있는 현대 사회의 현상이라고 하겠다.
미국에서도 야생에서 혼자 살던 야생에서 혼자 통나무 집을 짓고 살던 기록을 담은 ' 한 남자의 야생'이라는 책이 큰 인기를 끈 일이 있었다.
건축중의 통나무 집 ----------------------------- 겨울 밤의 통나무 집 --------------------------------
그가 손수 만든 벽 난로 -------------------------------- 저자는 미 해군에서 중장비 기사와 목수로서 오랫동안 근무하던 리차드 프레넥이라는 분이었다.
그는 항상 자연 생활을 동경해오다가 1968년 알라스카의 무인 지대에 있는 트윈 레이크라는 호수 옆에 통나무 오두막을 직접 짓고 여기에 혼자 살면서 자연 생활을 만끽 했었다.
창으로 내다 본 호수 - 보급 비행기의 도착 ------------------------------------- 나이가 들어 이제는 도시 생활로 돌아왔지만 그의 경험을 쓴 “ 한 남자의 야생” 이 크게 히트를 치면서 그의 통나무 오두막은 관광객들이 일부러 경비행기를 타고 찾아 가는 명소가되었다.
여기에 그가 살고 있을 시절의 동영상과 40년이 지난 지금 관광지가 된 그의 집 동영상을 소개한다. 이 글은 오래 전에 올렸지만 여러 사정으로 야후 메인에 오르지 못했다. 자료를 보강하여 다시 포스팅한다. 위 동영상에서 집을 짓고 그 곳에 살면서 찍은 동영상이다. 주변 경치가 너무 아름답다.
집은 목수 기술이 있는 프레넥씨가 전년도에 베어서 말려 놓은 자작나무 [백엽수]로 지은 것이다
집을 잘 살펴 보면 이 분 손 썰미가 대단히 야무지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통나무집 건축중 ----------------------------- 건축 중에 잠깐 ---------------------------
식량 창고 ---------------------------------------- 뒤에 보이는 탑 같은 것은 곰이나 울버린등의 야수가 손 못 대도록 높이 지은 식량 창고이다. 이끼 풀로 지붕 덮기 ----------------------------------------
그는 화면에서 보듯 그 추운 곳에 직접 야채 농사를 지어 부식을 자급하기도 했다.
세상과 동 떨어져서 오직 가끔 보급 오는 작은 경비행기 하나만 연결 고리로 둔채 혼자 사냥과 낚시로 살았다,그는 이 곳에서 82살의 나이가 될 때까지 31년간 혼자 유유자적 하며 혼자 살았었다.
돌로 쌓은 것은 집을 지을 때 그가 직접 호숫가에서 줏어온 자갈로 같이 올려 만든 벽난로 연돌이다. ----------------------------------------------- 집안에서 4면을 찍은 것이다.
그가 혼자 살면서 즐겨 먹었던 메뉴 호수에서 잡은 송어 후라이, 직접 구운 빵, 꿀 ---------------------------------------
다른 메뉴- 직접 구운 팬케이크 시럽위에 베이컨 얹은 것 -------------------------------- 프레넥씨는 혼자 살면서도 집 안팍을 마치 신혼 집같이 깨끗하고 반듯하게 꾸미고 다듬어 찾아오는 사람들을 감탄하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