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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가 하나 늘었다.강산이가 5월 31일 전입왔다.생일은 2009년 2월 14일생. 부;승달이, 모;설경이.오던날 밥에 생선뼈가 들어있는것을 합부로 먹다 가시가 걸린것 같다.며칠간 먹으면 토하고 하여 병원에 데려 갔더니 엨스레이 찍고 수술하게 되면 200,000원이 든다기에 주사 한방과 소화제 3일분을 사와서 먹이다가 밥덩어리를 먹이면 가시가 떨쳐나갈것 같아 먹여 보았지만 거부 반응이 강해 먹이질 못 하였다. 생각다 못해 정육점에서 돼지 살코기를 한 근 사다가 큰 덩어리로 썰어 이틀을 먹였더니 괜찮아 졌다.처음엔 몸이 말라 볼품이 없더니 며칠 잘 먹어 살이 오르기 시작하고 있다. 하는 짓거리가 보통이 넘는다. 송천이도 그렇지만 이 놈도 사람들이 붐벼 웅성거리고 왔다 갔다 하여도 그저 날 잡아 잡수라는 식으로느러져 잠을 청하곤 한다 사람들이 혹 밟을까봐 조심히 피해 다니는 정도다. 보통 강아지때는 예민성이 있어 그러지 못 하는데 이놈은 단계를 뛰어 넘었다. 바보 아니면 담이 큰 놈일것이다.하는 짓을 보면 보통이 넘는 다는것을 알 수가 있다. 옆집 발발이 들이 오면 제법 의젓하다.송천이를 쓰다듬으면 그 시셈이 물릴것을 각오하고 끼어든다.송천이 밥 그릇을 넘 보다 몇번 혼이 났어도 여전하다. 송천이가 6/9일생일을 맞아 이제 일년을 넘어서기 시작한다. 나이에 비해 능구렁이며제법 의젓하다. 강산이는 이제 4개월인데 안색도 좋으며 천연덕 스럽기가 송천이 따라 갈 정도니 세월이 지나며 관찰할만한 견이 아닌가 생각된다.우리 집에 온지 열흘이 되는데 사진 한 장 박아주지 못하여 오늘 늦은 밥 갑자기 미안한 생각이 들어 찍어 보았다.
백구가좋아보이네요 완벽한 콤맹이라 ,쯧쯧 고만 보고 가야지
생각보다 좋아지고 있어 다행입니다. 의젓하고 쓸데 없는 짓은 안 하는데 야생적인 면이 있어서 그런지 내가 잘 못 키워서 그런지 저녘 시간부터는 잡히질 않아요 그래서 항상 점심 시간이 되면 묶어놓았다가 아침에 풀어 주지요.
개죽음 헐뻔 혔네요 항상 애기밥주듯이 줘야돼요. 말을 못헝꼐....
성아! 나진희 때문에 미치겠다. 개 물어죽이는데 벌서3마리째 너구리 1마리 물어도 목있는데만 물으니 또한 이놈이 집으로 가지고 들어온단다.우리집에서 키우던 꿩은 안죽이고 가지고 오더니 낯선놈은 한방에.....지금 이놈이 몇살이야?
나도 그놈이 몇살인지 모르겠다. 제법 나이는 먹었을터인데... 모습은 좀 떨어질지언정 진도개로서의 갗주고 있는 많은 성품을 갖이고 있다고 보면 되갰다. 좋은 숫놈이 있으면 후계를 뽑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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