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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의 통창

주방예요. 사모님께서 열쉬미 음식을 하고 계시는데, 들리는 소문이 요리사 출신이라고..^^ 배고파 죽겠다.
 비가 많이 오면 내일 기초를 하지 않고 본당의 매질을 할까 합니다. 계속 올릴께요.
비가 많이도 오네요... 비맞아가며, 기초를 하고 재빨리 덮었는데 ... 암반이라 문제는 없는데, 비가와서리 많이 지네요

마야님... 기초돌 놓고 계시다!

전 카메라 들고 있구요, 사진발은 젤 잘 받는데, 항상 못찍혀요^^ 앉은분 전설의 퇴깽, 좌부터, 마야, 황토랑, 하늘여행, 설이야, 바이킹 입니다.

주위에 돌은 참 많더군요.

되었네요.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몸풀고... 비가와서, 화장실 기초는 못놓고, 비닐 덮고 들어갑시다!

흙벽쌓기 시작합니다.

하늘여행님.. 잘 쌓고 있죠?

문틀세울 곳 빼고 조금씩 더 올렸어요. 문틀이 조금 문제가 있어서리..

작업 계속됩니다. 비가 오락가락... 맑았다, 무지 내렸다 하지만 꾿굳하게^^
하늘여행님.. 재미가 있으신건지..

문틀 자르고 있고요,

중앙에 못보던 분이네? 좌에서 세번째 향촌님 오셨어요

오늘은 날씨는 좋았는데, 많이 올리지는 못했어요. 오전에 능이버섯 딴다고 산에 갔다가.. 향촌님이 계곡에서 미끄러지셔서 얼굴을 좀 다치셨고. 일할 땐 일만해야지 ^^

카페 운영자 중 한분.. 가난한 시인님예요.

오늘은 여기까지.. 토요일은 쉴지, 벽체 다 올려버릴 지 모르겠네요. 비가 또 온다던데... 앞으로 일정은, 약 4~5일 정도 잡고 있어요. 지붕 다 올리는 것 까지.

오늘부터 또 비라네.. 환장하겠어요^^ 계획상으로는 서까래 올라가려 했는데, 비오기전에 벽체 마무리하려 급히 올리고 있습니다.

마야님, 설이야, 바이킹 벽 위에 올라가서 흙치고 있구요.

벽체 거의 다 됬네요. 비오기 시작해서 여기까지 마무리 하고 들어가야 겠어요. 내일도 비라는데...

어제는 지게작대기님이 오셔서 좋은 말씀 많이 나누고 가셨어요. 전국의 흙집짓는 분들이 자주 만나고 정보교환하고.. 공부도 같이 하고 정말 좋~습니다.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어제 개판까지 덮고, 참여하신 분들과 함께 회식을 하고 좋은 대화를 많이 나누었죠. 각자 목적은 다를지라도, 한가지의 공통된 매개가 있다는 것만으로 이렇게 가까울 수 있다는...
자, 시작합니다! 지붕에는 톱밥을 덮기로 했어요... 먼저, 비닐을 씌우고 사진 한컷.

마지막날이라 바삐 움직였어요. 지붕하는 동안 나머지는 자재준비... 잔심부름^^ 톱밥을 덮고 있어요.


방수시트를 덮고, 너와를 덮습니다.

드디어 너와까지 완성! 된 모습

사실, 마무리가 좀 더 남아있지만.. 황토랑님께서 마무리 하시기로 하고, 여기까지. 오늘, 내일 돌아볼 데가 있어서... 추석전이라 고속도로 막히기 전에.. 일단 지붕에서 사진 한장 찍고

옷 갈아입고 하산합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힘들기도 했지만, 추석 전이었고, 홍보도 1주밖에 못했지만 많이 참여해 주셨구요. 기간동안 비가 하루걸러 한번씩 오는 바람에..(마야님이 격일로 오셨는데, 오실 때마다 비가 왔어요^^) 준비도 부족했던 점 양해해주세요~~
앞으로 [지구인의 흙집짓기]를 진행하기 위해 시범적으로 운영해본 결과, 체크해야 할 많은 것들이 발견되었고, 좀더 철저한 기획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회원님들이 이 프로젝트를 통해 원하는 흙집을 지을 수 있기 위한 발판이 된 것으로 만족하고요.. 참여해주신 쫄병님, 마야님, 향촌님, 설이야님, 퇴깽님, 바이킹님, 그리고 주인장이신 황토랑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특히 사모님... 고생 많으셨어요.
계속 지켜봐주신 모든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별것 아닌 이번 단양시범사업이 무럭무럭 자라길 기대하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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