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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3/30
 

[스크랩] 오이지 담기/오이지 냉국/무침

2008.05.16 08:33 | 간단한 찬 | 바람

http://kr.blog.yahoo.com/sd961219/12284 주소복사

원본 원본 : 크늘채

오이지는 삼복 더위나 장마철에 대비하여
예전부터 짭짤하게 담가 시거나 상하지 않게 했던
일종의 저장식품이지요^^

.

먹거리가 풍족한 요즘에야
장마중에도 푸른 야채를 어디서든
구할수 있지만 예전엔 그리 쉽지가 않았었겠지요.
배추대신 오이짠지를 담아
장마철 김치대용식으로 활용한 조상들의
지혜가
엿보이는 ..

.
<재료>


오이 50개, 소금 2컵, 물 20컵


.

크기가 고른오이..를 항아리에 넣구요^^

하지전의 애오이가 좋다구합디다만
맏물보다는
끝물오이가 육질이 단단하여 찾는분들두 많더이다^^

.
무거운돌을 올린후
팔팔끓인 소금물을 부어 뚜껑을 덮습니다.
.
많은양을 하실때는요^^
양파자루에다 오이를 채곡히 넣고
입구를 묶은후 항아리에 담아
무거운 물체를 얹어주면 되구요^^
소금과 물의 비율은
위의 분량대로 하시면 실패하질 않습니다.
그리구요^^
오이지와 된장은 싱겁게는 하지말라고 하잖아요^^
짠오이는 물에 담가 염분을
조절하면 되지만서두
싱거운오이는 금새 물러지니 조금짜게 담는것이 좋겠지요.
.



..일주일정도가 지나면..
먹을수 있을정도가 됩니다.
오래 저장해두실려면요^^
일주일후쯤 오이에서 물이 나올때
덧간을 더 칩니다..
보관해 둔 용기 그 자체에다요^^
묽어진 물의 농도만큼 소금을 더 넣어 주는데요.
2컵정도면 웬만한 양도 다  됩니다.
두어번 되풀이 해주면 되구요^^
그리고 중간중간 오이를 한번씩 뒤집어 주면
물을 다시 끓여 식혀 붓는 번거로움없이
다 드실때까지 관리가 됩니다^^


<오이지 무침>

.오이를 썰어 물기를 꼭 짠후
갖은양념 파(1). 마늘(1) 고춧가루(1),깨소금(1)참기름(0.5)을
넣고 조물조물 무칩니다^^
.
오이지가 짠 경우는 미리 물에 담가
짠기를 빼주면 되구요^^
양파자루에다 넣어 무거운돌을 눌러놓으면
쉽게 물기를 뺄수가 있습니다^^
.
요즘들은 주방용 탈수기도 많이들 쓰시더라구요^^
있음 훨~쉽겠죠..


담아 보았어요^^

.

.
오이지 냉국은요^^
오이지,  파 ,붉은고추, 쓩쓩 썰어
생수를 붓기만하면....
.

신맛을 좋아하시는분들은
식초와 설탕을 조금 넣으시면 되구요^^



크늘채 2008.05.16  09:44

네에...ㄳ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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