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 후.. 친구들을 만났어요.
오랜만에 이기대를 등산하려고 했었는데..비가 조금씩 뿌리는거에요..
그래서 바로 프리머스 영화관으로 직행~ 영화를 한 편 보고는 저녁먹으러 갔었지요.
기장쪽으로 가다가 대변항 방향으로 접어들면 음식점들이 좌우로 많이 나와요..
좌측에 딱 팔각정처럼 생긴 음식점이 보이더라구요..
그곳에서 한정식을 먹고... 몇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누다가 헤어졌답니다.
나이가 드니..양식보다는 한정식이 더 입에 잘 맞는것 같아요..
항상 만날땐..자리이동하지 않고 오래오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독립된 룸이 있는곳을 찾아요.
경양식집은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지만...그래도 한식이 좋아서 여길 찾았답니다.
여긴 방이 따로 독립되어 있어서 좋았어요..음식도 그런대로... 괜찮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