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산지-페루 꽃말-애국심 꽃 색깔- 붉은색·황색·크림색·노란색 쓰임- 허브과인 한련화의 씨는 괴혈병에 매우 효과가 좋았기 때문에 16세기와 17세기의 영국에서는 대단히 귀중한 보화로 여겼다. 철분과 비타민C 미네랄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고 꽃은 샐러드, 잎은 수프나 샐러드, 샌드위치의 양념으로 이용된다. 유래-둥근 잎이 방패이고 트럼펫 모양의 꽃은 투구였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트로야의 전사들이 흘린 피). 학명인 토팔레움(Topaleum)은 ‘트로피’를 의미하는 그리스어 트로파이온(tropaion)에서 유래하며 유럽에서는 승전화(勝戰花)라고도 한다. 원래 남미의 열대지방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식물인 한련화는, 스페인 정복자들이 페루의 잉카인들로부터 금과 함께 유럽으로 가지고 왔던 보물 중의 하나였다. 영국에서는 16세기에 한련화를 페루에서 건너온"혈화(血花)" 또는 한련화의 강한 향기와 매운 맛이 크레손(Nastrutium officinale)과 비슷하다하여 ‘인디안 크레손’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Nastatium은 nasus tortus에서 유래하며 ‘코를 막다’라는 뜻이다. 재배방법-덩굴성이지만 지주를 세워주면 곧게 자라기도 한다. 사질양토와 해가 잘 드는 양지바른 곳을 좋아하고 최근에는 덩굴이 짧은 종류가 개발되고 있다. 종자로 번식하지만 덩굴을 잘라서 꺾꽂이를 해도 뿌리가 잘 내린다. 여름에는 꽃보다 잎이 무성해지지만 잎 자체로도 관상 가치가 있고, 실내에 들여 놓으면 연중 꽃을 볼 수 있다.
|
http://kr.blog.yahoo.com/sd961219/trackback/116373/1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