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sd961219/11390
초등학교때에 이곳에서 전차를 타고 다니던 생각이 어제 같은데....그 때에는 남대문 안에 전차 레일이 있어 그 안으로 전차가 다녔다 정류장도 그 곳에 있었다.차비가 1원 이었지 지금돈으로 10원 이었지 아마....학교 앞에는 솜 사탕, 설탕 녹여 찍기, 뻔데기, 맥주통에 굴려 만드는 아이스케익, 멍게 해삼,그때 돈 1원이면 맛 볼수 있는것들이다.때로는 그것을 사먹고 노량진까지 걸어갔던 생각이 난다.아침 등교시간에는 전차를 타는 사람들이 많아 어른들 엉덩이에 묻혀밀려나 본의 아니게차비를 내지 못할때도 있고 집으로 돌아 갈때에는 졸다가 신길동의 종점까지 갔다가 걸어서 되돌아 오던 생각...40년이 넘어 50년이 되어 가는 세월이구나 참으로 빠르세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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