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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T, 모바일 비지니스 영토 넓힌다 -티맥스, 오라클 게 섰거라...DBMS마케팅 본격화 -국산KMS업계, 엔터프라이즈 2.0에 나선다
-LGT, 모바일 비지니스 영토 넓힌다 (전자/김민수)
LG텔레콤이 모바일 비즈니스 영역을 전방위로 확대한다. 야후코리아와의 제휴를 통한 모바일 검색, 이인프라네트웍스와 협력을 통한 소셜네트워킹에 이어 NHN과 개방형 무선인터넷 서비스 플랫폼까지 공동 개발키로 했다. 이와 함께 LG텔레콤은 최근 여러 갈래였던 모바일마케팅 대행사(미디어랩)를 인터랙티비(대표 문성운)로 일원화했다.
LG텔레콤은 올들어 다양한 융합비즈니스를 통해 잠재 시장을 발굴하면서 휴대폰과 무선인터넷을 최대한 활용해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높이려는 전략이다. 리비전A 서비스를 계기로 데이터 통신이 훨씬 빨라지는 3G 시대에도 적극 대응, 무선인터넷 사업 밑그림을 새로 짜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모바일 마케팅 창구를 인터랙티비로 일원화하면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으고 의사결정을 빨리 내릴 수 있게 됐다.
-티맥스, 오라클 게 섰거라...DBMS마케팅 본격화 (아이뉴스24/함정선)
티맥스소프트(대표 김병국 www.tmax.co.kr)는 데이터베이스관리(DBMS) 솔루션 '티베로3.0'에 대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실시한다고 4일 발표했다.
지난해 말 '티베로3.0' 제품을 출시한 후 성능과 안정성 향상에 주력해 온 티맥스소프트는 이 제품이 굿소프트웨어(GS)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이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티맥스소프트는 DBMS 시장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오라클과의 경쟁을 위해 '티베로3.0'이 오라클 제품과 호환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티맥스소프트는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오라클과 정면 승부를 펼친다는 생각이다.
티맥스소프트는 그동안 30여 기업에 '티베로' 제품을 공급해왔으며 데이터베이스가 사용되는 다양한 유형의 업무에서 성능을 검증하고 기능을 보강했다.
이에 현재 산업자원부, LIG생명, 인스밸리 등 20곳에 DBMS 구축이 완료돼 운영 중이다.
또한 티맥스소프트는 시만텍, 엔써티, 백본소프트웨어 등 DB백업 솔루션을 비롯해 통합보안관리(ESM), 위협관리(TMS), 이메일 솔루션, 검색엔진, 리눅스 등 약 20종의 타 솔루션들과 제품 연동 실시하고 있다.
한편 기업이 기존 DBMS를 '티베로3.0'으로 전환할 경우 티맥스소프트는 개발자들의 편리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펼칠 계획이며 기존 DBMS보다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을 경쟁력으로 내세울 전략이다.
김병국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웹애플리케이션 서버 분야에서도 3년 만에 1위 시장에 올랐다"며 "국산 DBMS 시장에서도 1위에 오를 수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기업고객의 애정과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국산KMS업계, 엔터프라이즈 2.0에 나선다 (디데/심재석)
지난 해부터 국내 IT업계의 최대 화두로 떠오른 웹2.0이 지식관리시스템(KMS) 업체들에게 활력소가 되고 있다.
날리지큐브, 온더아이티, 가온아이 등 국내 대표적인 KMS 업체들은 최근 웹2.0 사상을 기업에 적용한 엔터프라이즈 2.0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기존의 KMS는 생성된 지식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는 성과가 있었지만, 더 많은 지식을 생성하도록 유도하는 역할은 미약한 것이 사실이었다. 그러나 블로그, 위키, RSS 등 웹2.0 기술을 통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지식을 생성하도록 유도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기업 구성원 모두가 필요한 지식을 공유, 습득할 수 있다는 것이 엔터라이즈 2.0이 제시하는 비전이다. 이를 위해 KMS 업체들은 최근 출시했거나 향후 출시할 제품에 이같은 웹2.0 기술들을 적용하고 있다. 날리지큐브는 최근 KMS 2.0이라는 구호아래 새롭게 출시될 제품에 웹2.0 기술을 적용했다. 에이잭스(AJAX), 블로그, 북마크, 위키 등 모든 기술을 올해말 출시될 버전에 담았다. 이 회사 신은경 본부장은 "네이버 등 포털 사이트에서 경험하는 웹 환경을 기업 시스템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날리지큐브의 KMS 2.0을 통해 지업 전용 네이버를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온더아이티는 엔터프라이즈2.0을 구현하기 위해서 전사포털(EP), KMS, 업무프로세스관리(BPM), 검색 등의 시스템이 구현돼야 한다는 시각이다. 여기에 블로그, 위키, CoP, 프로세스 맵 등의 기능들이 추가돼야 한다는 것이다. 날리지큐브는 블로그 등 일부 기능은 이미 출시한 자사의 제품 날리지플러스 5.5에 반영했고, 내년 출시 예정인 6.0 버전은 포털 자체를 에이잭스 기반으로 바꾼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 최순우 이사는 "EP, BPM, KMS, 검색 네 분야 통합 기반기술을 가지고,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의 참여와 공유, 개방을 유도하는 시스템으로 EKP(전사지식포털)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가온아이는 풍부한 사용자 환경, 데이타 기반 아키텍처, 사용자 중심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사용자 참여, 집단지성을 엔터프라이즈 2.0의 핵심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 회사 전일권 부장은 "웹2.0은 인터넷 뿐만 아니라 인트라넷 애플리케이션의 형태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면서 "변화를 수용하고 직원, 파트너, 고객을 통해 생성되는 지식과 정보를 활용해야 하는 기업에게 웹2.0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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