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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
XBOX360, PS3, Wii에 대한 소고
2007/09/10 오 전 9:23 | 게임 이야기

차세대 게임기가 이제는 현세대가 된 시점에서 간단하게 3기종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XBOX 360
차세대 기종 가운데 가장 먼저 출시되었습니다. XBOX의 실패 원인 가운데 가장 큰 문제로 이미 PS2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데 무리하게 진입하여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데 실패했다고 판단한 것인지 모르겠으나 타 기종에 비해 1년 먼저 나왔다는 점에서 그 전략은 어느정도 맞아 들어갔다고 볼 수 있지요.

다른 기종과 비교하여 별다른 특색이 없이 게임기의 성능에 주력했다고 평가를 내릴 수 있습니다. 또한 XBOX에서부터 다져왔던 XBOX Live를 통한 멀티플레이의 강점이 XBOX 360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그러나 꽤 오랫동안 지독한 하드웨어 불량에 시달려왔고 결국 MS 측에서는 무상 AS기간을 3년으로 늘리는 것으로 그에 대한 논란을 잠재웠습니다(물론 아직도 말이 있긴 합니다만).


HALO 3로 또 한번의 도약을 준비중

국내에서의 평가라면, 우호적인 그룹에서는 다른 기종에 비교해 1년 먼저 나왔음에도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며 무엇보다 Live가 강점. 또한 대작 게임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단점은 불량률, 소음, 천편일률적인 게임(FPS게임이 대부분) 등을 꼽습니다.

DVD를 매체로 삼고 있으며, 추가 액서서리로 HD-DVD 드라이브가 있으나 이를 통한 게임 플레이는 불가능합니다.

추천 타이틀
기어 오브 워
포르자 모토스포츠
비바 피냐타
바이오쇼크


PlayStation 3
PS2의 엄청난 후광으로 인해 선전하는 느낌이 드는 기종입니다. 소니가 IBM과 손잡고 자체적으로 개발한 셀칩. 발매 전까지 온갖 설레발을 치며 XBOX360의 발목을 잡으려 노력했으나 정작 출시된 이후 살펴보니 XBOX360과 성능적 차이는 미미합니다. 국내 게임팬 가운데서는 아직도 편을 갈라 성능 우위 논쟁을 하고 있으나 실제적으로 하나만 가지고 평가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결과적으로 둘 모두 비슷한 성능이라 보아야 할 듯 합니다.

진동기능의 특허를 가진 이머전사와의 분쟁으로 진동기능의 부재로 인해 급작스럽게 모션 콘트롤 기능을 추가한 느낌이 있는 Six- Axis 를 강점으로 내세우지만 실제 이를 활용한 게임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평가를 내리기가 곤란합니다.

Six-Axis, 흥미로운 기능이긴 하지만 위 리모트에 비해 임팩트가 너무 약하며,
이렇다할 활용게임도 없는 상태

하드웨어가 너무 고가이기 때문에 판매에 난항을 겪고 있으며, 특히 판매를 하더라도 기기 하나당 $200 가량의 적자를 감수해야 하기 때문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되기 이전까지 소니에게는 기나긴 겨울이 될 듯한 전망입니다.

하지만 PS2의 후광이 너무나 크기 때문에 막연히 PS3를 기다려온 사람도 많으며, 이머전사와의 합의가 끝나 진동 기능을 추가할 수 있고, 아직은 미약하지만 Six-Axis를 제대로 활용한 게임이 나와준다면 그것만으로 하나의 강점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기본 매체로 채용한 블루레이(물론 가격 상승과 발매일 연기라는 악재를 가져오긴 했지만)는 차세대 매체로 떠오르고 있으므로 DVD 이후 시장에서 블루레이가 승리할 경우 상대적 이익을 가져오지 않을까 예측하고 있습니다(누구나).

추천 타이틀
가장 큰 문제... 아직까지 딱히 추천할만한 타이틀이 없음.


Wii
다시 한번 콘솔게임계의 1위 자리를 노리는 닌텐도의 회심작입니다. 패미콤, 슈퍼패미콤 이후 소니의 PS에게 자리를 내주었던 닌텐도는 닌텐도 DS를 통해 휴대용 게임기 시장을 휩쓸었으며 Wii를 통해 가정용 게임기 시장마저 장악하려는 조짐이 보입니다.

그래픽 처리 능력은 XBOX360이나 PS3에 비해 떨어지지만 리모트콘트롤러와 게임 콘트롤러를 합체시킨 위 리모트는 그 특이한 작동방식만큼이나 다양한 게임 플레이를 제공합니다.

닌텐도는 국내에서도 NDSL을 통해 게임을 넘어선 게임, 두뇌단련, 영어공부 등으로 우회 공격을 해왔다면, Wii를 통해서는 게임 속에서의 운동, 다이어트 등으로 또 한번 닌텐도 바람을 일으킬 듯 합니다(국내에서는 올해 연말 출시 예정입니다).

하드웨어의 가격 역시 매우 저렴한 편이며, 닌텐도의 기본 방침상 한대를 팔더라도 이익이 남는 형태여서 지금까지 하드웨어 판매만으로도 상당한 이익을 보았으니 이러한 것을 무기로 시장 상황을 주도해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전망도 밝은편입니다.

국내 시장 잠식의 첨병이 될 것으로 보이는 Wii Fit

문제 중 하나라면, 닌텐도 Wii용으로 출시하는 서드 파티 가운데 위 리모트를 제대로 활용한 게임을 못내주고 있다는게 아쉽다면 아쉬운 상태입니다.

추천 타이틀
Wii Sports
젤다의 전설 - 황혼이 공주





여기까지는 대략 모두가 공감할만한 내용으로 적어 본 것이고 지금부터는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나갈까 합니다.

국내에서 현재의 상황을 살펴보자면 딱히 어느쪽이 좋다라고 할만한 상황이 아닙니다. 국내 비디오 게임기 시장이 워낙 마이너하기 때문인데, 사실 이는 게임기를 사게 되는 주체, 경제력 있는 사람들이 게임기와는 거리가 멀기 때문인점이 있지요. 우리나라에서는 집에서 가족들이 모여서 게임을 한다라는 인식이 부족해서 실제로 게임기가 설치될 거실은 소위 '어른들'이 장악한 상태입니다. 더구나 아이들이 게임하기 보다는 공부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자기 돈으로 게임기를 살만한 젊은 부모님은 적은 상태였습니다. 이러니 비디오게임기 자체가 이슈가 되기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닌텐도에서 이번에 NDSL를 통해 대대적으로 인식 전환을 많이 한 상태입니다. 본인이 게임을 하는데 아이들보고 하지 말라고 할 수 없는 그러한, 또는 학습기라는 인식으로 시장에 대대적으로 풀려버린 NDSL은 게임기에 대한 생각을 약간이나마 바뀐 상태이기 때문에 연말에 Wii가 본격적으로 들어오며, Wii Fit와 같은 주변기기가 제대로 타격을 먹여준다면 다른 나라보다 운동,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국내에서는 또 한번의 돌풍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사실 PS2가 국내에서 어느 정도 시장을 넓힐 수 있었던 것은 게임기라는 인식보다는 DVD 플레이어에 방점을 찍어 판매한 이력이 있기 때문이지요. 그러니 Wii가 제대로만 성공해준다면 국내 게임기 시장도 덩달아 커지지 않을까 시대를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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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wii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성능이 아닌 참신한 아이디어로 게임기를 개발했기 때문에....

게임이 아무리 그래픽이 환상적이라 할지라도....

재미가 없으면 끝입니다...

재미가 없는데 해서 뭐하겠습니까...

오히려 스트레스만 쌓이고 ㅋㅋㅋ
07/09/11 (화) 오전 12:24   [뭵스러움] from 123.215.228.170
전 Xbox에 한표.. 재미난 패키지가 많고 특히 라이브가 환상..
Xbox<-wii<-ps3 순으로 매기고싶네요 ps3는 성능은 엑박과 비슷하지만
가격은 거이 2배.. 딱히 할만한 타이틀도없고 ps2 게임패키지와 호환성에 있어서 조금문제가 있다고들었습니다
07/09/11 (화) 오전 1:21   [엑박] from 222.103.178.74
예전부터 PS2쪽이라 성능이나 그래픽 PS3 정발 기대되긴 합니다.
하지만 PSP솔직히 조작감이나 짜증나고 NDSL보고 이게 게임이구나 하는느낌이 들더군요... Wii진짜 재미난 겜이 뭔지 말해줄듯하고 ...


ing 제가 좋아하는 단어인데... ㅎㅎ
잘보고 스크랩 가져갈게용^^*
07/09/11 (화) 오전 2:21   왕랑
--..... 요즘 Ps3 게임 재밌는거 많이 나왔는데;;
고스트 리콘 어드밴스드 워파이터 2 랑 콜옵 3 너무 재밌음!!
07/09/11 (화) 오전 7:54   [게임] from 64.59.144.22
난 모두 가지고 싶지만 하나만 고른다면 플스가 좋은데 플스는 역사가 많아서 소니에게 신뢰가 가고 저희 하킬로가 게임을 만들 때 플스전용 롬부터 만들고 싶습니다.
07/09/11 (화) 오전 8:36   [Gudusoe]
일본인데요 wii 항상 매진 입니다.
대단해요.
07/09/11 (화) 오전 8:58   [음......] from 124.32.92.229
여기 호주는 항상 ps2가 sold out 이에요, 난 Ps는 ㅎ로딩이 너무 오래걸려서 좀... 하지만 xbox는 로딩도 참 빨라서 좋아요!!!
07/09/11 (화) 오전 10:00   [FIFA07] from 58.109.57.228
전 현재 XBOX360, PS2를 가지고 있는 상태이고 Wii가 나오면 구입의사 90%, PS3는 가격이 좀 더 내려가고 진동 기능이 추가된다면 구입의사 60% 정도입니다. PS3도 나쁜 기계는 아닙니다만 1년 늦게 나온것치고는 문제가 조금 많지요.
07/09/11 (화) 오전 10:59   징소리
뭐 말이 필요 있습니까? PS3 앞으로 출시될 게임만 몇가지 나오기만 해도 엑박은 비교 대상이 되질 않습니다... "위"는 나름 가족용 게임으로 밀고 나간다면 승산은 있지만... 엑박은 플스3의 비교 대상이 아니죠....
07/09/11 (화) 오후 12:44   [nirvana] from 24.71.223.140
일본에 살고 있는데 닌텐도 Wii와 DS가 압도적이죠.
최근 들어서 겨우 예약 없이 Wii나 DS를 살 수 있게 되었고
요즘은 전철을 타도 젊은 여성이나 중년 아저씨들이 DS를 즐기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죠. 닌텐도의 전략이 성공했다고 할 수 있지만...
07/09/11 (화) 오후 12:48   [spark]
다만 개인적으로 오래전부터 게임을 즐겨온 사람으로서 닌텐도의 전략은 맘에 들지 않습니다. Wii도 사실 PS2에다가 모션 센서 컨트롤러 붙이면 끝이고 모션 센서 자체도 닌텐도 독자 아이디어가 아니라 소니에서도 몇년전에 있던 아이디어고 모션 센서 붙은 핸드폰과 이것을 응용한 골프 게임 같은거도 있었습니다.
07/09/11 (화) 오후 12:49   [spark]
닌텐도 전략이 마케팅으로 단기간에 돈을 벌 수는 있겠지만 요즘 특히 DS로 나오는 게임들을 보면 게임이라기보다는 도구에 가깝죠. 두뇌 트레이닝, 요리 강좌, 화장이나 패션 도와주는 도구, 영어 학습도구등등... 이런 소프트웨어들은 원래 게임 전문 업체가 아닌 소규모 업체들도 DS용 소프트웨어 개발을 가능하게 하죠...
07/09/11 (화) 오후 12:52   [spark]
그랑 트리즈모 HD 데모 나 몇몇 출시 예정작 선전 보셨나요?? 아님 PDP 티비에 블루레이 HDMI 모드로 보셨나요?
엑박은 플스3의 비교 대상이 아님니다.. 플3는 엑박에 단계를 거치지않고 진화한 플스4 계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엑박이 아무리 발버둥 쳐도 플3에 비교가 되질 않습니다... 한번 경험해 보시죠~~!! 그런 다음 비교를 해보셔도.........
07/09/11 (화) 오후 12:54   [PS3 UESER] from 24.71.223.140
그런데 이런 게임이 아닌 게임들만 히트를 치다 보면 원래의 게임 산업 자체는 오히려 쇠퇴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습니다. PS3은 고성능이라 성능을 충분히 활용하는 게임을 만들려면 제작비가 많이 들고 그 제작비를 회수하려면 많은 판매량을 확보해야 하는데 PS3판매 대수가 많지 않아 일부 유명 메이커 말고는 게임 제작을 기피하는 악순환이 벌어지고 있네요...
07/09/11 (화) 오후 12:54   [spark]
다만 현재 상황이 블루레이가 HD-DVD를 압도하고 있고 내년 초에 발매 예정인 메탈기어솔리드4같은 대형 타이틀이 PS3 전용으로 발매 예정이라 앞으로 1만엔 정도 가격을 낮추면 PS3의 반격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XBOX360은 일본에서는 맥을 못추고 있습니다. 참고로 외국에서는 PS3과 Xbox360용으로 동시 출시되는 게임들도 소니와의 관계를 고려해 일본내에서는 PS3용으로만 출시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버파5같은 경우..)
07/09/11 (화) 오후 12:56   [spark]
저도 메탈기어 솔리드 4를 하기 위해 내년초에 플스3 구입 예정이며 준비 단계로 HDMI탑재된 Full-HD액정을 마련해둔 상태입니다. Xbox360은 미국에서 출시된 Elite버전 이외는 HDMI서포트가 안된다고 하네요... 1920x1080해상도의 PS2게임을 Full-HD서포트 되는 TV로 해 보면 사실 닌텐도 Wii의 게임은 2세대 전의 게임으로 보입니다.
07/09/11 (화) 오후 12:59   [spark]
다사면 되지. 비교는 무의미함... 지금가장 우리나라에 보급 잘되어있고 싼 xbox360을 먼저 즐기시다가 ps3나오면 ps3사고 wii나오면 위사면 되지
중고 물량도 생기면 얼마 비싸지도 않을테고 정 자금의 압박이 있으면 한기종 사고 게임즐긴다음에 팔고 다른기종 사고 이런식으로 해도 됨.
07/09/11 (화) 오후 1:02   [unrivalled_first]
저 역시 HDMI 단자가 달린 HD TV를 가지고 있습니다. PS2를 연결해서 해본 결과로는 3D 게임쪽은 정말 열악한 그래픽을 보여주는데 2D 게임 그러니까 태고의 달인 같은 것들은 생각보다 괜찮은 화질을 보여줍니다.
07/09/11 (화) 오후 1:05   징소리
PS3는 가지고 있는건 아니지만 여러모로 해봤는데 솔직히 지금까지로는 실망입니다. 그러나 아직 나온지 얼마되지 않은 시점이기에 기대를 가져보는 것이지요. 무엇보다 기대하는 것은 리틀 빅 플래닛입니다. 메기솔이나 FF 쪽은 제 취향이 아니라서.
07/09/11 (화) 오후 1:06   징소리
앞서도 말했지만 가격만 착해지면(?) 사려고 생각하고 있는 기종이기도 하지요.
07/09/11 (화) 오후 1:07   징소리
플삼은 진동추가랑 과열문제 해결하고 가격을 낮춰야......
여기 중국인데 여기도 wii 꽤 나가던데요.
일판으로
07/09/11 (화) 오후 4:14   [이런] from 121.35.137.134
우선 엑박을 지르고싶다는....
07/09/11 (화) 오후 6:13   [후후] from 58.103.161.103
PS3 UESER님.. 대응장비가 모두 갖춰졌을때를 기준으로 평가하는 것은 조금 뭐하네요.
07/09/11 (화) 오후 8:56   [wind] from 211.51.29.30
플스2가 히트를 쳤던것은....그당시 3d기술이 조잡해...cg를 게임에 많이 이용했는데... 그것과...cd라는 저장메체를 이용한 플스2와 맞물려 우연히 히트를 친것이죠... 게임기 성능자체 때문에 성공한것이 아니였습니다
07/09/11 (화) 오후 10:32   [elan1227]
...이젠 3d기술의 발전으로 CG도 쓰지않고... 롬칩의 성능도 발전하고..dvd를 쓰는 게임기도 많아졌으니...플스3의 성공의 길은 멀기만 합니다... 하드웨어 만드는 기술과 호환성 높고 자금력 뛰어난 ms와의 싸움은... 이기기 힘들기 때문이죠.. 그것을 눈치깐... 닌텐도는.. 마케팅방법을 틈새아닌 틈새시장으로 눈을 돌렸지만... 결과적으로 더좋은 결과를 낳은것이죠...
07/09/11 (화) 오후 10:34   [elan1227]
플스2 전성기때에.. 모든 게임개발 업체들은 플스2용으로 게임타이틀 제작을 원했던것은 플스2가 가지고 있던 CD 를 이용한다는 장점 때문이였죠...
지금은 거의 모든 업체들이 X박스로 타이틀을 내길 원하고... 소니와의 의리(?) 때문에 간간히 플스 타이틀도 나오고 있긴 하나... 플스3가 갈길은 멀기만 합니다...앞으로도 소니의 고전이 예상되고...그 고전은 PS4가 나와도 힘들듯 합니다..
07/09/11 (화) 오후 10:38   [elan1227]
elan1227님 PS2가 히트친 이유는 그거보다 그때 DVD가 보급될 무렵이었는데 당시 일반 DVD플레이어가 고가였기 때문에 플스2 발매될 때 까지 DVD플레이어 구입을 미루는 사람이 많았고 DVD플레이어를 겸해서 플스2를 구입한 사람이 많았던 이유가 큽니다. VHS로부터 DVD로의 매체 전환은 기존 TV를 사용하면서도 획기적인 화질 개선이 가능했지만 현재 플스3이 그때처럼 되지 않는 이유는 Blue-Ray의 1080i 하이비전 화질을 즐기려면 고가의 LCD나 PDP TV와 HDMI단자가 필요하고 당시와는 달리 포맷이 통일되지 않는 등의 문제가 큽니다.
07/09/12 (수) 오전 12:01   [spark]
CD저장매체는 이미 플스1부터 사용했고 더 거슬러 올라가면 PC엔진때부터 사용했습니다. CG기술이 조잡해서 다른 수퍼컴퓨터로 제작한 CG무비를 CD의 대용량을 이용해서 게임 도중에 재생하는 방식은 PS1시절의 FF7같은 게임이 대표적입니다.
07/09/12 (수) 오전 12:03   [spark]
미국 게임 업체들은 미국 유저 취향에 맞는 FPS계열을 중심으로 XBOX용 타이틀을 많이 출시하고 PS3용으로도 발매하는 멀티플랫폼 전략을 쓰고 있지만 일본 업체들은 몇몇 게임만 제외하고 XBOX용 게임은 별로 없는 상황입니다. 한국 게이머들은 미국적 취향의 온라인 게임이 맞으니까 XBOX가 비교적 인기가 많은지 모르지만 일본에서는 PS3이 별볼일 없다고 XBOX를 찾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게임에 크게 흥미 없는 라이트 유저를 중심으로 닌텐도 제품들이 인기가 있고
07/09/12 (수) 오전 12:07   [spark]
실제로 PS2시절부터 게임을 즐기던 사람들은 PS3의 가격 인하와 게임 소프트가 충실해지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 정확한 분석일 것입니다. 다만 일본 사회 자체가 이전보다 게임에 대한 흥미가 많이 떨어진 건 사실입니다.
07/09/12 (수) 오전 12:07   [spark]
참고로 위에 PS2를 hdmi로 연결해서 하신다는 분... 플스2는 hdmi단자가 지원이 안됩니다... hdmi는 디지털 단자이지요... 변환기를 사용했다거나 D단자를 사용했다면 몰라도... 참고로 D단자는 디지탈이라서 D가 아니라 단자 모양이 D자 모양이라서 D일뿐 디지털이 아닙니다. HDMI는 영상과 음성이 동시에 디지털로 전송되는 케이블입니다.
07/09/12 (수) 오전 12:11   [spark]
PS2게임을 HDMI연결로 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플스3을 사서 HDMI로 연결하고 PS2게임을 하는 것입니다.
07/09/12 (수) 오전 12:12   [spark]
wind님 각각의 게임기들이 모두 최상에 조건 상태에서 비교를 해야지 진정한 비교가 아닐까 합니다..
엑박을 HD 플레이어 옵션에 하드드라이버 달고 온라인으로 게임을 즐기기 위해선 배보다 배꼽이 더커집니다. 플3는 이모든기능이 다 들어있구요.
거기에다 블루레이 플레이 기능까지.. 한번만 사서 즐기기만 하면 됩니다.
07/09/12 (수) 오후 3:27   [PS3 UESER] from 24.71.223.140
PS3 User님 말씀에 공감. 무작정게임만 하면 게임 title만 가지고 판단하시고요. 적어도 콘솔을 고르려면 콘솔의 부가기능도 고려를 해야지요. PS3는 거의 블루레이 플레이어 값정도 입니다. 게임기를 공짜로 부록으로 준다는 것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엑박에 HD-DVD플레이어를 달 사람은 적겠죠? 게임만 하시려면 엑박도 좋죠. TV가 구형이면 PS2로도 만족하실 것입니다. 사람눈이란게 간사해서 풀HD영화를 보면 DVD는 화질이 구려서 도저히 못봅니다. ㅎㅎ
07/12/11 (화) 오전 4:19   [jinhan_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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