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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토정비결
옛부터 새해가 되면 토정비결,일년 신수를 보는 풍습이 있어 왔습니다.
후기 조선 민간 세시풍속 중 하나입니다.
궁금하면 누구나 볼 수 있는 것이 '토정비결'입니다.
일년운세를 보는 방법은 토정 이지함 선생의 저술인
'토정비결'신년토정비결. 사주명리로 점치는 '년에따른운세.
신수''등이 있습니다.
이는 보는 차이가 있을뿐 어느것이 잘 맞는다 할 수는
없습니다.
토정비결의 구성이 확률에 바탕을
두고 있는 점은 파스칼의 서구통계 활률이론보다
100여년이나 앞선 대단한 성과 입니다.주역에 능통한 이지함은 비결을 저술할때 주역을바탕으로 했으나 주역과 차별성 있게 저술하였습니다.
첫째, 주역의 괘는 64괘나 토정비결은 48괘로
둘째, 주역은 하나의 괘에 동수 6개 총 386개의
괘로 구성되나, 토정비결은 동수 3개를 감안 144개의
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셋째, 괘를 만드는 방법에 있어 연월일시 중'시'가 제외됩니다.
따라서 토정비결은 '시'를 보지 않는다.이에 반해
사주 명리학으로 풀이하는 신년운세는 시를 반영한 운세 풀이를 말한다.
어떠한 운세든지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역술괘를 현대적으로 풀이하여 해석한 것이다.
운세는 믿을게 못된다는 현대적 통념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토정비결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토정비결'이 단순히 행 불행을 점치는 것을 떠나 인생의
지침이 되기 때문 아닐까.
출처 - http://www.fidstyl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