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삐딱삐딱Cool~HoT~!!
충신? 열사? 필요없다. 가늘고 길게 가는 거다!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즐겨찾기 글모음
전체블로그수 : 5
 기본그룹
 
즐겨찾기 글모음
비밀의 화원으로 가는 나만의 여행.
당신은 어떤 열쇠를 갖고 있습니까? 그 열쇠는 어떤 문을 열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열려는 그 문은 이미 문이 아니며 당신이 쥐고 있는 열쇠는 이미 열쇠가 아닙니다. 당신이 문이며 열쇠인 것입니다. 당신의 비밀은 당신이 쥐고 있습니다. 신비로운 세상으로 들어오셨습니다. [블로그 가이드] 아름다운화원 블로그의 폴더 이름에 관한 설명: 1. 아화랑 = (풀어서 이야기하자면) 아름다운 꽃이 있는 물댄 뜰. 2. 해자 = 해방과 자유 (Liberation and Freedom) 3. 미영의 보석함 = 아름다운 영혼의 무척 귀하고 아끼는 것들이 담긴 상자. 4. 아화교 = 아름답게 변화하는 법에 대한 가르침. 5 뵨태 = 변태 라는 말을 귀엽게 불러본 겁니다. 6. 상상이상 = 내 나름대로의 상상. 7. 동감이감 = 내 나름대로의 느낌. 8. 이미지 닉: 아화( A(h) Hwa )를 ( Awha )로 읽히도록 한 장난질입니다.
불러온 글 :10개
*외부 블로그는 3개월이 지나면 게시물이 삭제됩니다.
워싱턴 백악관 앞 촛불 집회 보고
[원본 : http://kr.blog.yahoo.com/dukjinwesley/1464376 ]
2008/06/10 13:48
오늘 지역 일간지 1면 보도와 특파원 연합회에 집회 제보 덕분으로 mbc, kbs, ytn, 워싱턴 지역 일간지 한국일보, 중앙일보, 미국의 목소리 (VOA), 지역 케이블 TV 등등 각종 언론 매체와 한국 월간지 기자 포함) 기자들이 많이 오셨었습니다.

메릴랜드 지역 한인 동포와 북버지니아 지역 동포, GWU (George Washington Univ.) 학생, 뉴욕에서 오신 분들 등등 포함해서 6-70여명이 모였습니다. 가족 단위로 나오신 분들이 3가정 되었고 주로 젊은 분들이 많았습니다.

오늘 저희들은 "아침이슬"을 부르는 것을 시작으로 촛불 모임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준비한 글을 영어와 한국어로 읽었습니다.
준비한 구호는 차례로 외치고 그 자리에서 자유발언을 시작했습니다.
백악관 후문 쪽 라파엣 공원에서 30분 진행하고 걸어서 5분 걸리는 USTR 사무소 앞에 나아갔습니다.

그곳에서 더 많은 구호를 외치고 자유발언을 했습니다.
피켓들은 각자 준비해 왔고
워싱턴 아고라당 피켓도 있었습니다.

오늘 오마이 뉴스로 일단 보도가 될 것이고
YTN을 비롯해서 금일 오후 한국의 9시 뉴스에도 워싱턴 촛불 모임이 간략하게 방송이 될 듯 합니다.

목요일에는 미국 노조 협회장과 몇몇 사람들이 "stopmadcow.org"에서 받은 서명 1800여명의 것과 영문 편지, 오늘 낭독된 글을 백악관과 USTR의 쇠고기 협상단 책임자에게 전달할 것입니다.

계속해서 관심있게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비록 작은 인원이 모였지만 미국의 심장부 앞에서 미국 한인 동포와 시민들의 목소리를 부시 행정부에게 전한 것이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미국 쇠고기에 대한 우려를 미국이 보다 구체적이고 확실한 조처를 통해 자국민인 미국 시민들뿐 아니라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의 건강을 보장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Bush! No Mad Cow Beef to Korean.
Bush! No Mad Cow Beef to American.
Bush! No Mad Cow Beef to World People.

Heathly People, Healthy Alliance!

Bush! No Self-Regulation, Onl  y Re-negotiation!

건강한 양국 국민, 건강한 한미 관계!

Food Security, not National Security!
Food Security, International Security!

그외 여러 구호가 있었으나 기억이 잘 안납니다.
앞으로 미국 쇠고기의 안정성 확보와 유통에 대한 문제 제기를 계속해야 할 필요성을 절감합니다.
다른 미국 소비자 단체와 환경단체, 운송 조합 단체 등등과의 연대를 모색할 것입니다.

함께 노력해서 먹거리 안보를 지켜냄으로 생존권과 행복추구권을 누릴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대한민국의 건강 안보와 미국의 건강 안보를 모두 이뤄내는 국제적 촛불 집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보첨]

Open Letter to President George W. Bush

Dear President Bush,

When President Lee Myung-bak of South Korea visited Washington, DC in April, you two made an agreement to lift the ban in Korea on beef imports from the US. Did you anticipate the public reaction in Korea to that controversial agreement?

As you surely value the importance of US-Korea alliance, you obviously cannot ignore the recent events in South Korea. Daily candlelight protests have intensified and are now drawing one  million participants. President Lee Myung-bak’s approval rating has dropped to less than 20 percent – the lowest for any sitting president in South Korea’s history. The new government -- onl y 100 days in operation -- is now in danger of collapsing due to the public pressure.

Is that a sign of a healthy alliance? Can you sacrifice the health and well-being of an allied nation and its citizens for the sake of paving a way for the US-Korea free trade agreement? Did you know that more than anything, Koreans are angry at the unilateral approach of Lee Myung-bak that bypasses public discourse and that this approach will backfire and undermine the very fabric of US-Korea alliance?

President Bush, it is not too late to consider renegotiating the beef agreement. Our demands are clear:

1) The US and Korean governments should renegotiate and formulate a new agreement that alleviates the concerns and suspicions of the citizens of both countries.

2) In order to pursue a healthy alliance, based on mutual trust of both nations’ citizens, we ask the US government to heed sincerely to the demands of Korean citizens.

Sincerely,
Participants of the Washington, DC Candlelight Vigil for the Renegotiation of the Agreement on US Beef Export to Korea
June 9, 2008; Washington, 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