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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화원으로 가는 나만의 여행.
당신은 어떤 열쇠를 갖고 있습니까? 그 열쇠는 어떤 문을 열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열려는 그 문은 이미 문이 아니며 당신이 쥐고 있는 열쇠는 이미 열쇠가 아닙니다. 당신이 문이며 열쇠인 것입니다. 당신의 비밀은 당신이 쥐고 있습니다. 신비로운 세상으로 들어오셨습니다.
[블로그 가이드]
아름다운화원 블로그의 폴더 이름에 관한 설명:
1. 아화랑 = (풀어서 이야기하자면) 아름다운 꽃이 있는 물댄 뜰.
2. 해자 = 해방과 자유 (Liberation and Freedom)
3. 미영의 보석함 = 아름다운 영혼의 무척 귀하고 아끼는 것들이 담긴 상자.
4. 아화교 = 아름답게 변화하는 법에 대한 가르침.
5 뵨태 = 변태 라는 말을 귀엽게 불러본 겁니다.
6. 상상이상 = 내 나름대로의 상상.
7. 동감이감 = 내 나름대로의 느낌.
8. 이미지 닉: 아화( A(h) Hwa )를 ( Awha )로 읽히도록 한 장난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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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온 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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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블로그는 3개월이 지나면 게시물이 삭제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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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포럼"이 13일-15일까지 진행 중에 있습니다. 13일 일요일 오후에 있었던 동포강연회 (Peace and Prosperity Forum - 줄임: PNP Forum - 주최, 615공동선언실천 미국위원회, 사람사는세상-워싱턴 공동후원)와 14일 미 국회의사당 미주동포전국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Korean American - 줄임: NAKA) 주최, 존 케리 상원의원실 후원으로 "한반도 평화포럼"이 열렸습니다. 금일에는 워싱턴DC 내에 위치한 존스합킨스대학교 국제대학원 내에 위치한 Brooking Institute에서 한반도 국제 전문가를 모시고 전문가 포럼이 있습니다. 현재 오전에는 존 케리 상원의원을 비롯해서 몇 몇 의원실 방문 및 면담 중에 있습니다.
"한반도 평화포럼"이 진행되는 동안 동포사회의 관심과 열의에 놀랐습니다. 북미 간의 협상 모드가 차근차근 진척 중에 있고 변화하는 양상 속에서 무엇인가 좋은 결실이 있을 것이란 기대와 관심이 이번 포럼의 열기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특히, 미 국회의사당 컨퍼런스실에서 진행된 포럼에는 동포들의 참석과 열의에도 놀랐지만 미국 정가와 언론들의 관심에도 놀랐습니다. 장소가 갑자기 변경되어서 참석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평일 오후 시간대에서 많은 분들이 참석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마음에 관계자들은 마음은 안절부절 좌불안석이었습니다. 하지만 방의 좌석이 모자를 정도로 사람들이 참석할 줄은 몰랐습니다.
금일 오후 (한국시간으로 오전) 에는 브루킹스 연구소 주최 포럼이 끝나고 나서 저녁 때에 언론인들과의 만남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한반도 평화포럼"의 의미와 성과 등등의 이야기가 오고갈 것이고 오전 중 한반도 정책 전문가 및 의원 방문 중에 나온 이야기들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쩌면 엠바고 요청의 특종도 나올 수 있을 것이고........
이번 기간 중에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경험합니다.
이곳에서 부는 신선한 바람이 한반도를 향해 잘 갈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오마이뉴스 기사 사진 중에 저도 있습니다. 한번 찾아보시죠. ^^]
9월 15일 (화) 오전 관련기관 방문 15:00-17:00 한반도 평화 세미나 - 장소 : Brookings Institute 17:00 만찬 (특파원 간담회, 우래옥) - 문의 : 김창수 (917-744-3138)
"남북 중심 한반도문제 해결"... 미국서 '한반도평화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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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미 대통령이 중동과 아프리카 국가 방문 때마다 한국의 경제적 발전에 대해 언급하는 것이 점점 불편하다. 그 불편한 지점에는 한국의 경제 발전과 풍요 뒤에 드리운 긴 그림자 때문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그것을 알고나 이야기하는 것일까? 만약에 그런 면까지 고려하고 이야기 하고 있다면 그의 뜻과 발언을 충분히 이해할만 하다고 할 수 있겠다. 그렇지만 오늘날의 모습과 과거의 일면만 보고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면 유감이다.
무엇보다 한국의 경제 발전과 풍요는 군사정권과 야합한 독점적 자본 세력에 의한 부패와 기득권자들의 돈잔치에 땀 흘려 노력한 보통 사람들의 눈물과 애환 속에 이룬 것 아니던가....... 한국의 경제 발전 과정과 이룩한 성과를 송두리채 부정하고 부인하고자 함이 아니다. 보통 사람들의 땀과 눈물, 희생과 애환에 대한 언급없이 어떤 지도자의 비전때문이었다고 어떤 기업가의 노력 때문이었다고 어떤 회사 때문이라고 말하는 정치가와 언론인과 종교인과 예술인 등등의 곡학아세를 경계하기 위함이다.
오바마 대통령이 만약에 한국의 70-80년대 공장에서, 생산 현장에서 피땀 흘린 그 역사에 대한 인식없이, 90년대 시작이래로 이주 노동자들이 차별과 모욕 속에서 3D업종에서 일을 함으로 한국 경제의 기반을 받쳤다는 인식없이, IMF 체제 이래로 한국의 기업들이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힘듦을 겪었는지에 대한 인식없이 '한국'을 성장의 모델로 삼아야 한다는 그 말은 허상이며 세계를 상대로 미국 주도의 신자유주의체제 아래 모이라고 협박하는 미국 경제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과 다름이 아닐 것이다. 그만큼 미국 경제의 위기감이 절박하다는 것이고.......
요즘 오바마가 이상하게 불편하다. 백악관에 들어간 이래로 그의 고민은 더욱 늘었고 힘들다는 것은 알겠는데..... 미 기득적 보수층의 생각과 목소리가 많이 반영되어 그의 입을 통해서 나오는 것 같아서 걱정이 된다.
백악관의 주인의 외모적인 것만 바뀌었지 내면적인 것까지 바뀌는 데에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한 세대를 둔 긴 여정이 더 필요한 것 같다. 오바마의 미국 대통령 당선이 미국이 전면적으로 바뀔 것이라는 것은 큰 오산일 것이다. 그저 시작이며 상징이지 그가 종착역이어서는 곤란하다는 것이다.
새롭게 각성한 시민 세력의 조직된 힘만이 세상을 바뀌게 할 것이다. 오바마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애쓴 온라인상의 모 진보적 단체의 위기감과 운동성이 시사하는 바가 큰 것 같다.
사람사는 세상 만들기는 길고 긴 여정이고 치열한 싸움임을 실감하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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