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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우연히 그런 글을 보았다.
"이순신이 아니었으면 조선은 망했을 것이다."
일견 동의하는 바다. 그러나 다음이 문제였다.
"이순신이 아니고서는 조선은 스스로 한 번도 이기지 못했었다."
더 나아가,
"명나라가 지원을 왔기에 육전에서도 선전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럴까?
고바야카와의 제 6군이 전라도로 진출하는 것을 결정적으로 막아낸 이치전투가 1592년 7월 8일에 있었다. 한산도대첩이 있었던 바로 그 날이다. 이밖에도 5월과 6월에는 부원수 신각과 강원도 조방장 원호가 각각 작은 승리를 거두고 있었다. 아니 그 전에 경상도에서도 남해 등의 여러 지역에서 일본군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아낸 내용이 사료에 기록되어 있기도 하다. 다만 흩어진 병력을 집결하느라 어쩔 수 없이 작전상 퇴각하여 물러났을 뿐.
곽재우가 일어난 것이 4월, 이후 기강과 정암진 등에서 승리하여 승전보를 보탰고, 7월에는 현풍, 창녕, 영산성을 수복하고 있었다. 또 같은 달 조헌이 청주를 수복했고, 김면은 거창에서 권응수는 영천에서 승리를 거두기도 했었다. 그리고 마침내 10월의 임진왜란 3대 대첩 가운데 하나인 진주성 싸움.
정기룡이 상주성을 수복한 것이 8월 즈음일 것이고, 박진이 경주성을 탈환한 것이 9월 무렵, 여기에 진주성에서의 패배가 더해지며 일본군은 육전에서의 주도권마저 완전히 잃고 경상우도로 물러나게 된다. 사실상 이때에 이르면 일본군의 점령지는 경상우도와 함경도와 평안도, 황해도, 한양 등지로 올라가 있던 주력을 잇는 가는 끈 정도가 남게 된다. 일본군이 결정적으로 보급에 곤란을 느끼게 된 것이 바로 이대부터다. 해상보급이야 이순신으로 인해 포기했다손치더라도 육로로의 보급마저 여의치 않게 되니.
물론 이러한 가운데서도 이순신이 아니었다면 일본은 바로 바다를 통해 한양으로 직접 보급을 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한양으로 병력과 물자를 보급하고, 한양에서 바로 평양으로 그 병력과 물자가 보내지고, 조명연합군이 비교적 손쉽게 평양성을 탈환할 수 있었던 이유도 보급의 단절로 일본군의 사기가 말이 아니게 떨어졌기 때문임을 생각하면 그 역할은 감히 비교할 수 없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렇더라도 과연 이순신 뿐이었는가?
간단히 권율이 이치를 막지 못했다면? 그러면 일본군은 바로 전라도로 들어와 전라좌수영의 수영을 육상에서 위협했을 것이다. 곽제우, 권응수, 조헌, 김면, 고경명, 김천일 등의 의병이 활약이 아니었다면, 신각이나 원호, 정기룡 등의 관군 장수들의 작지만 꾸준한 활약이 아니었다면 바다를 막았어도 육상보급로는 여전히 유지되었을 것이고. 진주에서 이기지 못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아니 그보다 선조가 한양을 버리고 도망치는 것이 조금만 늦었다면? 한양에서 백성들과 생사를 같이하겠다 어물쩡거리다가 일본군에 사로잡혔다면? 요즘 워낙 살기가 어려운 탓인지 그렇게 선조가 일본군에 포로로 잡혀 일찌감치 조선이 망해버리고 일본에 편입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많은 모양인데, 그들로서는 참으로 안타깝게도 선조는 군주로서 참으로 뛰어난 인물이었다. 뻔뻔하고, 잔인하고, 표리부동하고, 무엇보다 권력에 대한 집착이 강했다. 그리고 바로 이은 명에 대한 원군요청. 명군의 지원이 아니었어도 전쟁은 아마 몇 년을 더 끌게 되었으리라.
선조가 한양을 버리고 도망가고서도, 더구나 일본군이 한 차례 휩쓸고 지나가며 관아의 관장이며 죄다 도망가버린 상활에서도 초유사 김성일이 파견되고 그를 중심으로 행정력이 복구되어가던 그 힘. 아무것도 없이도 일본군과 맞서 싸우기를 결연히 말하던 초야에 묻혀 있던 선비들의 이야기. 비록 일본군에 쫓겨 흩어져 달아났을망정 다시 의병에 합류하고, 또 관군으로 복귀하여 싸움을 지속했던 가장 용기있고 가장 당당했던 남자들.
이치싸움에서 권율이 이끌고 있던 병력이 고작 1500명이었다. 밀양 관아의 물자를 불태우느라 머뭇거리다 고니시에게 포위되었을 때도 박진은 결연히 포위망으로 뛰어들어 마침내 몸을 빼 달아나고 있었다. 그런 인물들. 그런 용기들.
세상 어느 전쟁도 어느 한 개인의 뛰어남만으로 승부가 결정되지는 않는다. 이순신이 제아무리 용빼는 재주가 있다고 하더라도 당장 왕이 사로잡히고 육전에서 지리멸렬인데 혼자서 수군만으로 전쟁을 끝낼 수는 없는 것이다. 이순신의 협수로통제전략도 육전에서의 일본군의 주도권 상실한 바에 힘입은 것이고 보면, 이순신의 승리 또한 육전에서의 선전과 무관다하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언젠가도 말한 한국인의 비굴한 민족주의란 그러한 현실을 받아들이기엔 너무 비루하다. 이순신의 뛰어남은 인정해도 불의의 기습에 그래도 어렵지만 힘들게 싸워 나라를 지켜낸 사람들을 인정하기엔 그들의 비루한 민족주의에 한민족의 우월함을 완결시키는 존재란 이순신 하나 뿐이라. 숭배다. 신앙이다.
내가 이순신신앙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는 이유다. 어느샌가 이순신으로 인해 다른 모두가 가려진 것 같아서. 싸우다 죽은 이들, 동맹군에게 맞아죽은 이들, 끝까지 살아남아 그 이야기를 전한 이들... 이순신이야 너무나도 거대한 그늘이지만 그렇더라도 그들 역시 결코 그리 가볍게 무시될 이름들이 아닌데.
가끔은 이순신으로부터 벗어나 보면 어떨까? 이순신이 위대한 것이야 두 말 하면 잔소리지만 그래도 이순신 말고도 한 번 쯤 돌아볼 수 있으면 어떨까? 이순신이 거대하다고 그만 못한 이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니니.
종교가 문제인 것은 자신의 신 이외의 것은 돌아보지 않기 때문이다. 이순신 신앙이 그렇게까지 가지 않기를 바라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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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sawoochi/trackback/1200077/124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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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eng1000@Y 2009.09.08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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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이순신 장군이 위대한건 맞지만 신격화시키는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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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6667 2009.09.09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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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순신이 아닌 다른사람의 내용을 썻다면 그도 훌륭하게 보이겠지요 문제는 이순신과 같이 보니 그들이 좀 낮아 보이는 것이지요 다른사람의 공적을 쓸려면 이순신과 비교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순신과 비교하면 당근 이순신을 비하하는 것처럼 보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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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f0s1211@Y 2009.09.0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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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Hdang 2009.09.0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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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찜에 아구만 넣고 찜만드는거 아닌거 알죠..??
양념은 양념일뿐....
임진왜란은 이순신장군의 승리만이 있을뿐이고 나머지는 양념일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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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eepine 2009.09.09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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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으로 매도해서 글쓴이가 노리는 것은 무엇인가?
이순신 그분에대해 경외심을 갖는다고 표현하면 무리가 없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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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 2009.09.08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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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이순신 신앙의 창시자가 절대권력을 휘두른 박정희 교주였는지라 저리 되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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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 2009.09.09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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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공감한다. 너 이 나라 떠나라 이 넋과 지혜가 날아간 넘아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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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bitbelt 2009.09.0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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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답글 달아 놓았습니다. 이순신 신앙은 임란 직후부터 조선 왕실을 포함한 조선 전체가 이순신 장군을 영웅시하고 충절을 기렸으며, 구한말, 일제시대도 그러했으며, 박대통령이 동상 세우고 현충사 세운 것은 거기에 비하면 별 것 아닙니다. 같은 기간 동안 일본에서도 이순신 장군을 숭모하였습니다. 엉터리 글에 엉터리 댓글을 다는 것은 본인에게만 지적으로든, 사회적으로든 손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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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발이 2009.09.09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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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구만...박정희 대통령이 아니었으면 어느넘이 이순신을 제대로 평가할수있었나...이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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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민 2009.09.09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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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글이라고 쓴놈이나, 여기에 동조하는 놈은 똑 같은 친일파나 그 후손일것이다, 이런 후레자식들 퉤퉤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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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21c@Y 2009.09.09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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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빨갱이 같은 생각이네.... 맞는 소리구먼... 다같이 잘했다는데 뭐가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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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dra 2009.09.09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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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을 펌하하는 글도 아니고, 그저 다른 사람들도 열심히 싸웠으니 생각해달라는 건데 이 글이 뭐가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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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joung 2009.09.0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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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관점이 문제지요. 주객이 전도된 글입니다. 임진때 이순신이 없었으면 이미 끝났을 상황입니다. 이순신이 있었기에 육전에서의 승리가 의미가 있었는데, 위 글은 육전의 승리가 없었다면 이순신의 승리도 어려웠을거라고 주장합니다. 마치 일제가 우리나라를 식민지 하였기에 우리나라 근대화가 빨리 이루어졌다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은 성질입니다.
얼핏보면 타당성이 있어 보이지만 친일 반동보수놈들이 일제 식민지 때문에 민족이 고통받고 민정정기가 말살된 역사를 외면하고 근대화의 공이 일제 식민지 때문이엇다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는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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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ufo 2009.09.09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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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쓴사람은 이순신의 업적을 깍아내리려는 의도가 아니라 이순신=임진왜란 이라는 공식에 가려져 있는 소소한 영웅담도 있다는걸 알리려고 하는것 같은데 너무 오바하시네요. 제목이 좀 거칠긴하지만 다시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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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OceAn 2009.09.0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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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찐짜 빨갱이가 아닌가 미친놈/개쌔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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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ilune 2009.09.0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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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읽어봐라 이순신이 못했다는게 아니고 육군도 잘했다는 얘기다. 꼭 이렇게 애처럼 콕 집어줘야 겠냐 그러니까 리플은 중학교부터 졸업하고 쓰라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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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서기 2009.09.10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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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민| 세상을 우군과 적군으로만 보는 단세포같은 시야를 가지고 글 쓰지마라.
흑백논리의 이분법은 언제나 주변을 어지럽히고 얕은 생각에 머물게 한다. 다시
말해 천박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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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organ 2009.09.09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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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에서의 상황과 수군의 상황은 매우 달랐습니다. 이순신의 승리가 임란의 전부는 아니지만 그 비중에서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걸 인정해야하는데도 종종 이런 글이 여러군데서 올라오는군요. 역사를 비틀어볼수는 있지만 틀어보는데 치우쳐 결과론까지 뒤엎으면 안됩니다. 거기에 현대사의 정치적상황까지 끼워넣는 댓글이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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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bitbelt 2009.09.0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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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입니다. 이순신 장군의 승전보가 있기 전에는 한 번도 승전한 적이 없습니다. 아무리 뒤집어 보더라도 주객이 전도되면 안됩니다. 이순신 장군이 아니었으면 지금쯤 성명이 4자가 되었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정도가 아니라 조선은 그대로 무너졌을 것입니다. 물론 민초나 구성원도 중요하지만, 원균은 왜 연전연패에 대패를 거듭했으며, 신립은 왜 대패했는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이순신의 최초의 승전보가 항전의지에 불씨를 붙인 것은 명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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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 2009.09.0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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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것은 몰라도 이순신 장군의 승전보가 첫번째는 아니었습니다.
징비록에 따르면 신각이 더 빨리 1승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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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kssk 2009.09.09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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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네멋대로 한국사쓰는구나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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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bitbelt 2009.09.0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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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입니다. 무식은 부끄러워 할 일은 아니지만 죄악입니다. 세종대왕이 자식들이 많으니까 색정광이거나 황음증에 걸린 사람이라고 평하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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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i 2009.10.1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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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색정광 맞읍니다.
아마 성병에 죽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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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 2009.09.09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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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참기능자체를 마비시킨 효과를 보았을뿐 육전의 게릴라 의병들 빼고 관군이 승리한것이 몇번이나 있나? 관군이 제역활의 50%만 제대로 발휘했어도 이나라에 관우사당따위가 세워지진 않았을것이다! 왕자들은 목숨걸고 싸우는데 왕이란 작자는 도망다니기 바쁘고 조총부대에 맞서서 말타고 배수진따위를 치질않나? 무지함의 극치를 관군들이 보여준거아닌가? 먼 옛날 촉나라장수를 신격화시켜 사당을 세우는 무지한 민족이 자기나라의 영웅을 위해 사당을 짓고 우러보는것이 왜 불편해 보이는지 이해가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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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 2009.09.09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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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는 구원군이 아니죠. 원래 토요토미 과대망상자가 조선하고는 감정 없고 명나라 치러갈려니 길을 빌려 달라고 했으니 명나라는 구원군이 아니라 당사자이죠. 쉽게 말해 일본애가 한국애보고 너 저기 구석에 찌그려져 있어 나 죽구애하고 볼일 잇으니깐 하고 나왔으니 당사자이거요. 왜 이순신 장군이 위대하냐면 ....백의 종군.....누명으로 온갖 형언 할수 없는 고문과 모든 괸직이 박탈되는 ...아마도 ....그래도 우국충정 애민정신으로 .....모든 어려움을 딕고 ....끝끝내 승리하셨다는 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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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204_2000 2009.09.09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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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신앙이라...충남 아산에 이순신 영정을 모신 현충사란 사당?(?)이 있어 박정희 정권때 박통이 충무공 탄신일에 자주 다녀갔었던건 기억 합니다만..뜬금없이 신앙이란 극단적 표현을 쓰시니 무슨 영문인지 모르겠습니다.영웅이라 칭해지는 인물들의 조그만 오점이나 결함은 의도했던 안했던 묻혀지고 가려지게 마련이지요.허나 영웅이라 칭송 받을 만한 인물이라면 다소 신격화가 된들 긍정적인 면이 더 많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만. 신앙이라 평하신 쥔장님 주장에 근거할만한 객관적 자료나 사실들이 있는지 궁굼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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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버리게스 2009.09.0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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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다음에 대한 명제에 대해 비판한 것입니다.
A "이순신이 아니었으면 조선은 망했을 것이다."
위의 명제에 대한 반박으로 다음의 반론을 제시했지요.
B "세상 어느 전쟁도 어느 한 개인의 뛰어남만으로 승부가 결정되지는 않는다."
신앙이라는 말을 쓴 것은, A의 명제가 "종교가 문제인 것은 자신의 신 이외의 것은 돌아보지 않기 때문이다."라는 명제에 빗대었을 때 공통점이 많기 때문에 사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이순신 장군이 아니면 안된다는 극단적인 논리에 치우쳐, 임진왜란이 이순신 한명에 의해 승리한 전쟁인 양 여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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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5357 2009.09.09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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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입니다. 여기 글 쓰신 분의 주장대로 이순신 장군은 감히 평가할 수가 없는 민족의 영웅이요, 세계적인 명장입니다. 그렇지만 글 쓰신 분의 표현대로 이순신이란 영웅 때문에 가려진 수 많은 장수들과 조선군들, 의병장과 민초들의 희생마저 가려지는 건 안되겠지요. 이순신 장군도 당연히 존중돼야 하겠지만, 지금까지 그늘에 가려진 많은 장수들, 이름없이 스러진 병사들과 민초들의 희생까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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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수 2009.09.09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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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은 자기때문에 다른이들이 가려지는것은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다른이들이 가려진다고 생각한건 니들 생각이고..가만 있는 영웅에 생채기 내는 너는 게다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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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버리게스 2009.09.09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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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님은 생각조차 하지 않으셨겠지만, 그분의 빠순이들은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그게 문제라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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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철 2009.09.09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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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순신 장군 존경합니다. 하지만 이글도 찬성합니다. 이순신 장군이 이글을 읽으셨다면 칭찬해주셨을것입니다. 그분은 자기의 전공보다 남을 더 생각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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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icus2000 2009.09.09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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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당나라때나 명나라때나 지금이나 .. 중국놈들은 남의땅 뺏거가려는 도둑놈일 뿐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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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gdg@Y 2009.09.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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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순신 머 그다지 별볼일 없져 적장 한명 제대로 못잡고 쪽팔리게 해군총장이라는 사람이 작전 실패해 비명횡사한건데 ,,
더군다나 얍쌉하게 전투하고, 동료인 원균이나 모함해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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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현 2009.09.09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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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조국이라고 생각하는 일본의 해군들도 존경해 한국에 와서 참배한단다. 친일파 새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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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ds64 2009.09.0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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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친일파가 아니고 쪽바리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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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gamals 2009.09.2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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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ㅇ ㅣ 색키~얍삽한게아니구 현명한거다 숫적으로 열세인 조선수군이 칼들고 육박전을해야 옳았냐?
전투에서 졌을때 백성들이 받아야할 고통은 생각안하냐? 이건 애들 싸움이 아니고 전쟁이다
니같은색키가 어느한 무리의 리더가되면 느그는 전멸이다 니만죽음 다행이지만.....
글고... 책좀 읽어 티비만 보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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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0145 2009.09.2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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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잘난 원균이냐? 원균은 전쟁준비도 제대로 안한놈이 이순신이 심혈을 기우려 만들어 놓은 군대와 병사들을 칠천량에 꼬라박아 물귀신 만든놈 아니었더냐... 이순신이 싸우는 전투따라다니면서 뒤진 왜구 대가리나 건지러 다니는 양아치 아니냐모함은 누가 했는지 공부좀 더해라.. 원균 후손 새끼들이 써놓은 기록하고 당파싸움에 눈먼놈들이 쓴 기록만 가지고는 근거가 전혀 없는 말들 뿐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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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gdg@Y 2009.09.09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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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은 우리나라 중닭정도 되는 인물이져
세종대왕, 광개토왕, 흥무대왕 김유신, 문무대왕에 비한다면 아주 거져거시기한 위인급에도 못들급니다 딸랑 한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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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현 2009.09.09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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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뭘 몰라 그러는데 충무공은 제갈공명의 지략을 넘은 분이다. 다 훌륭한 분이시지만 그 중에 가장 돋보인다...
너같은 놈은 한국에 필요없으니 일본이나 북한으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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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마 2009.09.09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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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를 한번 보고 말씀하시면 그런 이야기가 안나올건디
난중일기에 장군의 인격과 부하사랑, 백성사랑, 그러고 맨날 위가 안좋아서 고생하는 이야기들,
잠 못자고 전쟁에 이길 병법을 연구하는 글들. 난중일기를 보고 나면 세상에 어떻게 이런사람이 있을까?
저절로 장군의 인품에 존경을, 머리를 숙이면서 눈물까지 흘러나오게 된다네
결코 영웅이 아닌 모습들. 너무 인간적이라서 영웅인 모습들.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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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2009.09.09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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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님 일본은 받아 줄지 몰라도 북한가면 총살 혹은 아오지 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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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ju1000 2009.09.0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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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당대의 영웅들입니다.
서열은 무의미 하지요.
조상을 욕되게 표현하는 건 스스로를 욕되게 한다는 것을 아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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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gamals 2009.09.2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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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똘아이 또있네... ㄷㄷ;; 님아~ 개념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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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호 2009.09.09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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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이 나라엔 영웅이 없다니까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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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마 2009.09.0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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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를 한번 보시고 나면 정말 시각이 달라집니다.
난중일기속의 이순신장군은 결코 영웅이 아닙니다. 너무나 인간적이라서 영웅이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부하사랑, 불쌍한 백성들 생각, 전쟁에 이길 병법에 골몰하는 모습들,
거기다가 어떤 장수가 첩을 데리고 놀러갓다고 비난하는 이야기, 권한상 맘대로 처벌할 수 도 없어서 애태우는 이야기
다 기억은 못하지만, 저런 놈도 장수라고 혀를 차는 이야기들.
그리고 위장이 안 좋아서 상습적으로 고생하는 모습들,
난중일기를 읽으면서 곰곰히 생각할 수록 장군의 인간적인 모습에 참으로 눈물이 날 정도입니다.
장군도 권율장군을 상당히 존경하는 모습을 보였엇고
유성룡 같이 나라만을 걱정하는 관리가 어디잇냐고 존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장군은 본인이 존경하는 상사도 있엇고, 정말 잘한다고 부하직원을 아끼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아니 부하직원의 전사에 목 놓아 울었습니다.
정말 장군은 평범한 인간에 불과했씁니다.
그러기에 영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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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aolin888 2009.09.0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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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갖고 있는 미국출판 MILITARY DICTIONARY 라는 700페이지짜리 전쟁사전에 유일하게 나오는 한국 인물이 '이순신제독'
중국,일본 장군들도 많이 나오는데 한국출신 인물은 오직 하나 이순신제독!! 외국에서도 인정하는 세계전사에 길이남을 한국이
낳은 영웅은 이순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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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h5634 2009.09.0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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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무리 용빼는재주라니? 말을 그렇게해도 되겠는가, 그대에게 묻고싶다, 세계 전쟁사에 이순신을 능가할 장수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서울 한복판 광화문에 이순신장군 동상을 세워놓았지만 누구하나 이의를 달지않는건 무엇을 뜻하는지 알겠느냔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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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2 2009.09.0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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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쟁에 그럼 승리한 사람이 이순신 뿐이겠는가? 이렇게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 이순신이 복귀할 때, 이미 진주성 무너지고, 왜군이 순천, 벌교, 보성까지 쳐들어올 때다. 여수의 전라좌수영은 이미 사용할 수 없었고.. 그 와중에도 이순신은 13척으로 그것도 본인휘하의 배가 아니라, 도망간 배설의 배, 충청수군의 배 끌어모으고, 보성관아 등에서 병사와 장비를 본인 스스로 급조해서 진도까지 물어서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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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2 2009.09.0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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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진도가 무너진들 다른 바다에서 안싸웠겠나? 차라리, 육지를 다 뺏겼는데, 어떻게 이순신이 이기나? 이런 식으로 설정하는게 낫지 않나? 평양성이 쉽게 떨어진 것처럼 얘기하는데. 이건 명군의 작품이다. 그전에 조선군 1만이 들어가다 패배한 곳이 평양성이다. 평양성이 저절로 떨어진 것처럼 얘기하는게 아니다. 만약에 이순신이 없었다면, 일본군이 보급을 부산-서울-평양 이런식으로 하겠나? 그냥 배로 이동시키지. 조선시대에는 식량은 배로 옮겼다. 전국의 쌀 집산지는 전부 바다와 강을 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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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2 2009.09.0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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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왜군이 지배했으면, 뭐하러, 수레에 싣고 산으로 들로 이동해가며, 의병들 습격을 자초 하겟나.. 바로 서울로 옮기고, 평양으로 옮기지. 병력은 또? 얼마가 손쉽게 바다로 올라가겠나. 왜의 서해병진책 모르나? 일본이 전쟁을 위해 동원한 병력은 15만이 아니라 30만이다. 막대한 보급루트 유지하다보니, 실제 평양위를 치고 올라갈 병력이 부족해버린거다. 15만으론 안된다. 점령지, 보급기지 지키다 추진력을 잃어버린다. 10만이 아니라 3만(2개 군)만 평양으로 바로 올라가고, 애들이 치고 올라가고, 배로 보급해줬다면, 겁많은 선조, 중국으로 망명해버렸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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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2 2009.09.0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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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들 함경도에서 잡혀, 광해군은 뭔 수로 국내에 남아있겠나? 함경도 의병에 혼쭐난 가등이라도, 그쪽으로 수운을 통해, 병력과 보급물자 투여되면, 얘기는 달라지는 것이다. 일본이 고전한 것은, 보급의 문제고, 그 문제를 야기한 것은 해상권을 뺏긴 것이다. 그것도 산 많은 나라에서.. 거란의 고려침략이 실패한 것도 보급의 문제다. 고려의 관문인 의주지역을 점령을 못하니, 거기다 대병력을 묶어두고, 시작하다 보니. 전력이 분산되어 약해지는 것이다. 30만을 보내면 15만을 의주지역에 배치하니, 뭔 추진력이 생기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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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2 2009.09.0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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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임란초에 바다가 뚫였지만, 이건 스피드 게임이다. 왜냐 일본에는 15만 예비병력이 더 있었기 때문이다. 일본도 전쟁준비를 했기 때문에 예비식량도 충분했다. 근데 그 이동방법의 문제로, 많은 병력이 부산-서울-평양 라인의 보급에 투입되었기에, 평양 위로 치고 올라갈 추진력을 잃어버린 것이다. 수레에 쌀 싣어서 부산서 서울까지 가면, 서울도착할때쯤 수송병력이 쌀 다 먹어버린다고 하질 않나. 전쟁을 대비해서, 길도 안좋은 조선, 수송하다 판나버린 것이다. 배는 안그렇기에, 이순신이 없으면 안그래도 명에 망명하고 싶어 안날단 선조를 보더라도 전쟁은 조기에 끝났을 것이다고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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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bitbelt 2009.09.0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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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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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 2009.09.0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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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맞지만 명군이 없었으면 몇년 더 갔을 거라는건 반대..
어차피 임란이 끝난건 도요토미가 죽었기 때문이지 일본군이 조명 연합에 졌기 때문은 아니잖아요?
그 호로XX가 죽을때까지 안지고 버틴건 이순신 장군님하고 순국 선열들이 계셨기 때문인건 사실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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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 2009.10.0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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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토미가 죽지 않았어도 왜는 철수했습니다. 다만 그 시기가 조금 늦춰졌을 뿐이겠지요. 도요토미가 죽기 전부터 조선의 왜군들은 이미 철수 준비를 마치고 명령만 기다리던 상태에서 도요토미가 죽자 본격적으로 철수를 시작한 것이죠. 그 철수도 이순신에게 퇴로가 막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죠. 임진왜란은 왜군이 진 전쟁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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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on 2009.09.0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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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장군을 신앙하여 종교라도 생겼나? 이순신장군은 지금과 같이 위대하게 생각하고, 다른 분들도 지금보다 더 많이 연구하고 생각하자라고 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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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1209 2009.09.0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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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이순신앙이라고 했는디..분명 교회신자일듯..함 ㅎㅎㅎ 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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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1209 2009.09.0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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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숭배하니 기독교입장에서는 불편하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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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랭 2009.09.0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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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이죠.. 로마사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로마가 한니발에 의해 16년간 절단 났을때 모든 로마가 뭉쳐서 한니발을 막아내지 않았다면.. 16년간.. 로마는 한니발에게 무릎을 꿇었을 겁니다.. 물론 아프리나카누스에 의해 한니발이 대패를 했기 때문에 포에니 전쟁이 끝이 났지만.. 그 전 16년간 한니발을 막아낸 사람은 다름아닌 로마인이죠.. 마치 아프리카누스에 의해 한니발이 격퇴되었다고 생각하면 곤란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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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추미 2009.09.0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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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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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클래스 2009.09.0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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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선조처럼 백성을 버리고 중국비자 기다리는 사람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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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nder_rules 2009.09.0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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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광신적 민족주의에 난독증까지 겹친 덧글들이 게시글의 주장을 강력하게 뒷받침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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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털 2009.09.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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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는 인물사 입니다. 인사권을 가진자들의 인생기록을 역사라고들 부르지요 . 아무리 뛰어나도 등용되지못하면 존재의 흔적도 없어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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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바G 2009.09.0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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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찬성하면 친일파 어쩌구 하는 분들이 계신데...
일본 자위대가 이순신장군을 전신으로 모시고 있는 사당을 가지고 있는건 알긴 할까요?
이순신 장군의 위대함은 세계의 역사학자들도 인정합니다.
그리고 임진왜란 당시 승리에 엄청난 비중을 차지하는것도 맞구요.
하지만 이순신 장군 혼자서 그 모든걸 해 냈을까요?
난중일기를 보더라도 부하들의 노력과 지혜로 여러 신병기도 개발해내고 승리할수 있었다고 하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바다에서 잘싸워도 본토가 점령 당해 버리면 말짱 황이죠.
많은 의병들과 관병들 장군들의 싸움을 폄하해서도 안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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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y 2009.09.0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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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하는 부분도 있지만 옆집사는 이순신을 말하는것도 아니고 우리가 다알고있는 이순신장군님을 말하는 거라면
당신의 자유겠지만 님짜는 안붙이더라도 장군이란 호칭은 좀 붙여주세요
왜놈도 아니고 여러사람 보는 글에서 신격화는 아니더라도 이름만 함부로 부를만한 사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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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onpark 2009.09.0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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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장군이 이루신 일은 위대하지만, 전쟁의 공을 혼자 차지할 수는 없는 것이죠. 물론 극히 일부에서 이순신장군을 신앙처럼 또는 과도하게 평가하는 의견도 있을 것입니다. 님의 글은 그러한 시각을 지적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나, 이순신장군의 업적을 위대하게 생각하는 보통사람들의 시각에서는 논조가 매우 불편하게 보이는군요. '욕하면서 닮는다'가 이럴 때 적절한 표현일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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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2009.09.0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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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전쟁에서 혼자 힘만으로는 이길수 없지요.
그러나 이순신 장군의 위대함은 인정하고 또 다른분들 역시 훌륭함은 인정해 드리면 되지않나 싶네요.
이순신 장군을 비하한다고 해서 다른 전쟁영웅들이 빛을 발하는 것은 아닐테니까요.
가난뱅이님!! 오늘도 행운가득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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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isem 2009.09.0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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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 친일개독을 믿느니 이순신 장군신을 믿어라...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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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yageRss 2009.09.0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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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발...친일파새끼 어쩌고저쩌고얘기 안햇으면좋겟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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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gi 2009.09.0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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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전 23승... 누구는 1승도 못하고, 누구는 겨우 1승이고,.... 세계 전쟁사에도 이런 스코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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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욱 2009.09.09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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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 지켜주지 못한 나라이건만.. 의병으로 승병으로 출전해서 싸운 민초들도 생각해야한다는 취지이지요.. .. 마치 지금 우리가 이정도 사는게 꼭 누구덕분이다 라고 생각하는 못난 우리의 노예근성에 대해서 말한거구요.. 충무공 물론 대단한 인물이고 감사해야할 분이지만.. 충무공이 주목받은건 박통의 역확이 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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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 2009.09.0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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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시여.아직 13척의 배가 남아있고 순신이 죽지 않았나이다.
이 한마디만 생각해도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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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 2009.09.0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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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항상 국가의 영웅을 만들어서 (가수나 배우라 할지라도)그 추앙을 통하여 국민 단합을 도모하는 국가이고
한국은 조금 잘난 사람을 항상 물어뜯고 짓밟아서 그걸로 자기 똑똑함을 과시하는 국가입니다.오죽하면 이어령선생이
한국에서는 1등 하면 안된다,2등도 위험하다.3등 정도만 해야 한다,그랬으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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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ichanda 2009.09.09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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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이순신 깎아 내리고 원균을 치켜세우며 책 팔아먹으려는 작자가 생각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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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2009.09.09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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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의 일부 내용에는 동감하나! 이순신 장군이 당신의 친구도 아니고, 장군이라는 호칭은 써서 글쓰는게 기본적인 예의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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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되어 2009.09.09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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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관심 받고 싶어하는 글쓰는 이들이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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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 2009.09.09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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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넘이 오리지날 친일파네!! 야 선조가군주로서 뛰어난 인물(?) ㅉㅉㅉ 그래 그 뛰어난 넘이 나라 대부분을 쪽발이 에게 넘겨 주고 의주로 도망가고 여차즉하면 압록강넘어 도망가려는걸 신하들이 억지로 막았고,명나라 이여송장군에게 업신여김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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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달프 2009.09.09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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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을 부각시킨 것은 박정희의 정치적의도 때문이었다죠. 당연히 왜구가 반대 급부로 부각되고.. 뭔가 정치를 해 나가려면 경쟁의 대상이 필요했는데, 일본은 좋은 모델이었죠. 그런 의도를 밑 바닥에 깔고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개 장수에 지나지 않았던 이순신을 부각시킨거죠. 어쨋든 박대통령의 의도는 기대 이상의 효과를 본 것 같네요. 일본도 따라잡았고, 정치도 안정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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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bitbelt 2009.09.0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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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박대통령과 무관하게 이순신 장군 사후부터 조선시대 내내 이순신 장군을 추모하고 영웅시하고 사당을 계속적으로 지어 충절을 기려왔으며, 구한말에도 그러했고, 일제시대에도 위인전기로 교육되었으며, 같은 기간 동안 일본에서도 이순신 장군을 추앙하였습니다. 박대통령이 이순신 장군 동상을 세우고 현충사를 세운 것은 거기에 비하면 별 것 아니지요. 단순한 지식으로 사물을 판단하면 자기만 손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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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ance99 2009.09.0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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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 답변좀 부탁합니다.
임진왜란 당시 조선의 국토는 대단히 험준한 산악지형이었으므로 왜군들이 육로를 통하여 군량을 수송하는건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서해바다를 통해서 보급을 하려고 했는데, 이순신 장군이 이끈 조선 수군에게 격퇴당해 결국 보급이 불가능하게 되어 조선 정벌에 실패했다는 사실은 다들 아실 것입니다.
그런데, 의문점이 있는데...
그럼 왜군들 입장에서는 서해 대신 동해 바다를 통해서 보급을 하면 될 문제 아니었던가요?
동해 바다에는 우리 수군이 전혀 없었던 거 같은데...기록에 전혀 등장 안하는거 보면..
왜 동해 바다를 통한 보급은 생각해 보지 않았었는지 궁금하네요. 뭔가 불가능한 요인이 있으니까 그랬겠지..
왜일까? 아시는 분 답변 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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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bitbelt 2009.09.0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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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심지어는 6.25때에도 김일성이 강원도는 돌아갔지요. 지도를 보세요 강원도하고 함경도하고 상륙해서 쌀가마니 싣고 험준한 산을 넘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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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204_2000 2009.09.12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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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말씀처럼 강원도 험준한 산맥을 넘기란 불가능이구요.서해 해안을 따라 올라가면 강화도 근처가 바로 한강 하구입니다.뱃길로 한양 한 복판에 물자를 실어 나를수 있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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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tilove 2009.09.0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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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은 영웅입니다. 그냥 그렇게 기억 합시다. 다른게 뭐가 필요합니까? 님 생각이 그렇다면 다른사람의 생각은 틀리겠죠.
그냥 한가지 진실만 보면 될 것을 사람들은 왜 이상한 트집으로 머리고생을 하는지.. 꼭 개신교 같군요.. 성경의 내용만 보면 되지
한줄의 글로 성경전체를 해석 다한듯... 그리고 신격화 하는 사람이 있음 어떻습니까? 그사람 생각인것을..
일본 도고 헤이하치로 라는 근대 일본의 해군 사령관도 이순신을 신이라 칭했는데, 우리가 우리의 영웅을 신격화 하는 사람이 있다
는건 그렇게 놀랄 일은 아닌듯 합니다. 주인장님도 님 생각을 피력하듯, 다른 사람들은 다른사람의 의견을 피력하는 것 뿐이라고 봅니다.
그냥 그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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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tilove 2009.09.0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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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일본인들의 생각이 담긴 인터넷 주소를 알려드리지요
http://blog.naver.com/didoycs/110046288187
이 블로그 글을 읽고 제 자신이 좀 부끄럽다는 생각을 했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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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바람 2009.09.0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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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표현은 자유지만 이글을 보면 울화가 치밀어 적습니다. 육상에서 의병/승병활동으로 왜놈들 배후를 편치못한게한 활약상도 눈물겨운 일입니다. 하지만 선조가 귀경해서 한일은 뭔가요? 민심의 동요를 두려워해 의병활동한 장수들을 이적활동으로 몰아 전부 처단하지 않았습니까? 목숨걸고 나라지키던 의병들을 역적으로 몰아간 당시 왕과 조정의 처신에 구역질이 날 정도 입니다. 여기서 이순신장군을 칭송하는것도 이런 배경에서 나오는겁니다, 얘기가 빗나갔는데 그럼 이순신 장군이 없었다면 어찌 되었을까요? 원균같은 자가 조각배 13척으로 바다를 맡아 해상을 지킬수 있었을까요? 해상 보급이 자유로와진 수상보급로에서 쉽게 저들이 물러갔을까요? 왜놈들의 정치적 변동도 있어서 였겠지만 조용히 왜놈들이 물러나지 않았을겁니다. 이순신 장군은 군사전략뿐아니라 사병들에게나 왜놈포로에 대해 보인 인간미는 중국이나 일본의 학자들도 우러러보고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에 대해 좀더 책을 읽어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이순신 장군을 폄하하는 글에는 절대 동의 할 수 없습니다. 귀하가 일본사람이나 외국인이라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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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2 2009.09.0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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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란사, 이순신관련 서적들 서점에 많음에도, 그거 하나 제대로 읽어보질 않고, 이순신을 영웅으로 추켜세우네.. 명군이 멀 했나.. 이건 열분들 생각일뿐이다. 실제 사실이 아니라 열분들 그냥 생각에서 시작해서 그냥 생각일뿐이다. 누구도 이순신이 다했다고 하질 않는데, 갑자기 이순신이 신격화네 어쩌네 그로 시작해서 그로 끝낼 것인가.. 집에 제목에 이순신 들어간 책만 20여권이지만.. 이순신을 신격화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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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2 2009.09.0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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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순신이 없었으면, 이런 가정을 한다면, 전쟁은 초반에 끝났다.. 선조 망명하고, 임해군 잡히고, 광해군 조선 떠나면, 겜 끝이다.. 선조가 엄연히 살아있는데, 조선땅에서 누구를 새로 왕으로 세울 수 있나? 그걸 명이나 선조가 바라만 보고 있을까. 유교국가 조선 양반들이 전쟁중이라지만, 그걸 보고 있을까. 새왕이 없고, 왕도 없는 조선에서 누가 얼마나 오래 항거할 것인가? 그담은 명과 일본의 전쟁이겠지만, 말기의 명이 왕이 없는 조선땅에서 과연 일본을 몰라낼만한 힘이나 의지가 있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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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2 2009.09.0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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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가서.. 전쟁초에 경상수군은 사라졌다. 충청수군은 기록에도 잘 안나오고, 명랑해전 직전에 1척이 합류하는걸로 끝이다. 그것땜에 신에게 12척이 남아있다고 장계 올리고, 실제 진도앞바다에서는 13척이 된건데.. 이순신 없음 조선수군도 없다. 한번 임란사 어디를 찾아봐보길.. 어디 조선수군이 있나. 이순신 빼고.. 바닷길이 뚫리고 추가병력 들어가서 왜군이 평양에서 지체하지 않고, 그대로 올라갔으면 겜끝이다. 식량문제 없다. 바닷길이 막히고, 그로인해 당초 계획이 뒤틀리고, 의병의 항거를 예상 못하고, 그러다보니 보급으로 병력이 쏠리고, 일순 평양에서 더 진군할 병력이 없고, 평양성 지키는 병력밖에 안남으니.. 주춤하는 사이에 명군이 본격파병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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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2 2009.09.0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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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을 누가 신격화하는가? 관우, 최영장군처럼 이순신장군 영정 그려놓고, 무당푸닭거리하나? 자기 혼자 신격화란 말 쓰고, 신격화 하지 말자 이러지 말고.. 현실에 맞게, "이순신이 없었으면 어떻게 됐을까" 이렇게 고쳐서 생각해보자.. 전쟁은 한명의 공이 아니다. 이순신이 있으되 의병이 없었으면, 육지로 다이렉트로 올라가면 되는 것이다. 좀 힘들지만, 육지로도 운송이 안되는건 아니다. 어떻게 전쟁이 혼자의 공이겠는가. 지하에 있는 이순신 본인도 자기 혼자 전쟁 다 했다곤 하지 않을 것이다. "이순신이 없었으면" 요렇게만 생각해봤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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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2 2009.09.0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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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조선은 나라 방위를 명에다 맡긴 나라다. 인정하기 싫지만 실제 그랬다. 열분들 천추태후 볼텐데.. 거란군은 보통 30만 규모로 쳐들어온다. 그럼 고려는 광군을 소집해서 40만을 거병한다. 물론 이 40만 군대가 어디를 다니는지는 기록에 안나온다. 무인시대를 보면 용호군, 응양군 소리가 자주 나온다. 애들은 개경주변의 직업군인으로 병력이 4만5천이다. 24시간 군인이 본 직업이다. 조선은 이런게 없다. 나라야 명이 지켜주지, 여진족만 잘 감시하면, 망할 일이 없다 생각한 나라가 조선이다. 그리고 안으로 반란만 안일어나면 된다. 군사제도 또한 그런 반란가능성 줄이는데만 맞춰줘 있다. 오죽하면, 임란초 상주에 3만이 모여있었는데, 서울에서 장군 안내려왔다고 흩어져 버렸다. 밥줌 먹고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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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2 2009.09.0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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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라고는 여진쪽 지키는 군대, 수군 조금.. 중앙이든, 지방에는 형식적인 군대 조금.. 만일 지방에 큰 병력이 있으면, 장군이 인심얻고 반란일으킬까봐 그런지.. 반드시 중앙에서 보낸 장군이 지휘.. 지방은 병력만 모으고.. 이게 지나라 지가 지키겠다는 나라인가.. 명나라 섬기고, 안위 보장받고, 내부 반란안일어나면 영원히 해묵겠따는 식이 바로 조선이다. 이거 인정하기 싫겠지만, 그렇다. 전사를 보면, 슬픈 일이다. 오죽 했으면 유성룡이 개전2년차, 상비병력 쪽수를 셌더니 8천이다. 그것도 교대근무하니, 실제 병력은 그 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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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2 2009.09.0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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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 개경주변 직업군인 4만5천하고는 기본개념이 다르다. 귀주대첩때 왜 거란 10만이 몰살 당한줄 아는가? 의주주변에 항상 10만 이상을 두고, 교두보를 세웠는데. 이때는 거란황실 정예병으로만 10만이 그냥 우르르 내려오고, 교두보를 안세우다, 보급문제로 빽하다, 몰살당해버린 것이다. 10만으로 오면, 교두보를 세울 병력이 없었던 것이다. 무대뽀로 오다 망했따. 고려땅 밟을려면 30만은 와야 떼죽음 면하고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인데.. 그런 고려였기에, 나중에 온갖 외침이 있었던 고려 말기에도, 4만5천의 병력을 요동에 내보낼 수 있었던 것이다. 나머지 5만은 고려수비로하고.. 조선보다 작은 고려도 저리 하는데.. 명에 안보를 맡기고, 반란방지용으로 군대를 유지한 조선의 개망신은 어쩜 당연한 것이다. 임란사 아무리 봐도, 조선육군의 병력이 엇다. 어떤 사람은 군적 뒤져서 12만이라는데. 그 병력이 어디서 어떻게 움직였나.. 죽은 사람, 개 돼지도 군적에 올라와 있는게 조선이다. 임란은 지나라 지가 지키겠다는 국가정신의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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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_interior 2009.09.0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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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드디어 우리 조상 이름 나온다. 정기룡. 육지전에선 유명한 분인데 이순신만 나온단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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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2 2009.09.0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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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절, 중원은 거란-금-원으로 주로 북방 이민족이 군사적으로 활발했떤 시절이라, 고려는 중국에 기댈 수 없었다. 한족은 지나라 이민족에 막아내기도 버거웠기에.. 실제로도, 고려 500년동안, 한족이 기를 세우고 살던 시절은 단 한번도 없었다. 남송황제는 고려 왕에게 충고까지 들어야 할 정도였다. "거란 죽일라고 여진하고 손 잡지 말라고" "지금 고려가 10만대군으로 만주를 치면 누가 있어 막겠냐" 건국초 정신이 없던 주원장이 한 소리다. 위화도에서 회군해준 이성계가 오죽 고맙겠나. 쉽게 볼 수도 없고, 미워할 수도 없는 조선이기에, 조선과 명 관계는 좋을 수밖에 없었다. 중원에 한족이 튼튼하고, 요구하는 것도 별로 없으니, 비위만 맞취면, 명에 기대면서, 전쟁없는 세상을 살 수 있었고, 실제로 그랬다. 고려때처럼 군대다운 군대없이 반란방지용 군대만 키운 조선이라, 개망신만 연달아 계속 당했던 것이다. 마지막까지도.. 폭력배 30여명에 중전이 죽는게 말이 되나.. 우리는 일본의 잔혹성을 강조하는데.. 개망신중에 개망신이다. 고구려-고려로 이어진 우리 역사에 언제 이런 적이 잇었나. 자국 반란군 잡으려고, 외국군대 불러오던 때가 언제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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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2 2009.09.0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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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세에 가장 기댄게 조선과 신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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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2009.09.0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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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한사람이 이 나라를 지킨것은 아니다. 그건 당연한 이야기지만 공부 좀 더 하길. 니가 쓴 내용은 많이 부실할 뿐더러.......'고바야카'는 누구냐? 이름이라도 재대로 알고 아는척 해야 할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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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지방인 2009.09.0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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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가버너 (영화 코난 등 출연) ... 항공기 액션 영화에도 향후 출연하셔야, 이스트우드 님과 동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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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bmpqs9@Y 2009.09.0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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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e88 2009.09.0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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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사 경제발전은 박정희 혼자만 이룬것이 아니엇따. 동대문 평화시장 허리조차펴기 힘든 다락방에서 재봉질하던 수만은 어리고 가난한 여공들의 피와땀이 없었다면 그것이 가능했겠는가? 지금 배안고프고 사는게 다 박정희때문이라는 광신도들이 없어졋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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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jowa 2009.09.0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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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 입니다. 어찌 이순신장군 혼자 조선을 지켰겠습니까? 그러나 그 분이 있었기에 대규모의 병력및 물자를 수송하지 못했으며 당시 곡창지대인 호남 지역을 빼앗기지 않았습니다. 이런글 쓰시기전 조금 더 이순신장군에 대해 알았으면 합니다.그 분이 없었다면 조선은 필패 였습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 어쩌 씁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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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e88 2009.09.0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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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깍아내리려는 일부 사람들의 의도는 혹시 이순신의 난중일기에 나오는 경상도 비난에 영향을 받은거 아닌가싶다.... 언제부턴가 이순신을 깍아내리고 원균조차도 용장으로 추켜세운는 세력들이 나타났다. 주로 경상지역이란게 맘에 걸린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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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qwkrkvl@Y 2009.09.09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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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보았어요...대부분 경상도 출신들이 이순신장군을 폄하하고 원균을 띄우려고 하고
또 다른 여러가지 왜곡된 사실을 날조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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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ance99 2009.09.09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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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e88 그리고 tlqwkrkvl@Y... 이순신 장군이 비난했던 원균이 경상우수사라고 해서 그저 덮어놓고 그렇게 아무 근거도 없이 멋대로 말하면 못쓴다. 말하는 꼴로 봐서 아직 어린애들 같아서 그냥 반말하는데, 제발 못배운 부모 밑에서 자란 티를 내지들 말거라. 니들 부모 얼굴에 똥칠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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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gamals 2009.09.2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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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ance99 <<<==== 하는꼴로바서 초딩같아서 반말한다 .. 거기서 부모가 왜나오냐
진작에 똥칠한놈아 개념좀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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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 2009.10.0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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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터넷에 난중일기 내용을 인용한척하면서 이순신장군께서 경상도를 비난하였다고 하는데 그런 날조를 하는놈도 문제지만 그걸 그대로 믿는 놈들도 문제다. 나는 경상도사람도 전라도사람도 아니다. 나는 난중일기를 주제로한 논문으로 학위를 받은 사람인데 난중일기 그 어느구절에도 경상도인을 비난하는 구절은 없다. 되지도 않는 날조는 삼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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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19gi 2009.09.0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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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적으로는 이순신도 선조의 작품이다. 과거와 현재에도 이순신에 버금가는 인물은 부지기수로 널려있는 것이 대한민국이다 .그러나 그보다 훌륭한 인물도 주위에서 받혀주지않고 오너가 등용하지 않으면 별볼일 없는 인간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작금의 현실은 강부자내각이니 조중동이니 하는 잡것들이 진정한 애국자를 폄하하고 바른 생각을 좌파니 빨갱이니 하는 요설을 늘어 놓으면서 제놈들의 배부른 뱃대기를 터트리지 못해 발광을 하는 미친짓거리를 막는 것이 대한민국의 모든 국운이 걸려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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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될껴 2009.09.0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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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은 위대했지만 이순신이 모든것을 다한것은 아닌데 사람들은 왜 이순신을 신으로 떠받을려 할까?
의병들과 승려,지식인,천민,백성,소수의 양반들이 모여서 왜놈들을 무찌를려고 일어섰는데 .... 그 사람들은 공은 왜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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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 2009.09.0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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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장 장대산인가? 그 사람도 싸우다가 전사하고 공을 인정받아서 벼슬을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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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k0225 2009.09.0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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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이후 우리 역사상 가장 뛰어난 위인은 세종대왕, 이순신 이 두 분이라 것은 분명하다. 단, 이순신 장군의 경우 일제에 의해 교묘하게 이용된 측면이 있다. 그러나 그렇다고 이순신 장군의 멸사봉공 위국헌신의 명성이 간과되어서는 절대로 아니된다.
일제는 이순신 장군이 백전백승의 위대한 강철의 영장이시며 불세출의 영웅임을 일찌기 간파하고는 조선을 강점한 후 에는 이순신 장군이 당파싸움에 찌든 부패한 조선조정에 의해 파직당하고 백의종군한 사실을 집중적으로 부각시켰던 것이다. 즉, 일제는 이순신장군같은 충성스런 장수도 파직유배시키는 조선 조정의 행태를 이순신 장군의 영웅화를 통해서 교묘하게 당시 식민지 조선인들에게 부각시키고자 했던 것이다. 이런 부패 무능한 조선은 당연히 망해서 일본의 지배를 받는게 당연하지 ..이런 의식을 당시 조선민중들에게 심어주고자 이순신을 찬양하면서 조선 조정의 무능함, 당파성을 집중 부각시켰던 것이지요. 물론 전쟁은 이순신 장군 혼자만 하는 것은 아니지만, 임란시 가장 위대한 전공을 세운이는 이순신 장군이므로 당연히 가장 위대하게 칭송받고 민족 성웅으로 존경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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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star66 2009.09.0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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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역사에서 만약이란? 이루지못한 무엇이가를 이루었으면 하는 갈망이라 생각되며 그 나라의 영웅은 주변인들이 만들죠! 하지만 영웅은 곧 구심점입니다 많은 모래가 뭉쳐지지 않는 건 매개체가 없는 이유이듯 국난을 이겨낸 많은 이름모를 민초들을 이끈 구심점이 곧 영웅이죠! 영웅을 추앙하는것이 아니라 나라를 지탱하는 구심점이기에 우러러 보는거지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모두가 서로를 우러러보는 영원한 영웅들이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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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oinhur 2009.09.09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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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라는 나라의 역사는 지금껏 너무나 인물을 질투하고 시기했기 때문에 영웅이 없었습니다. 이순신장군에서 벗어나지 않아도 되는 것 아닐까요? 우리도 영웅과 신에 가까운 인물 좀 만들어 봅시다. 죽이고 밟으려고만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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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qwkrkvl@Y 2009.09.09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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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참극을 빚은 것은 전쟁준비를 하고 있는 일본의 전황을 경상도 동인출신 김성일이 전쟁이 없을 것이라고 반대파와 반대로 보고하면서 더욱더 위험에 처해졌다 ....지금도 경상도쪽은 공정하고 투명한 법과 제도를 만드는 것을 반대하고 친일청산을 반대하면서 아무리 잘못을 해도 한나라당만 묻지마 지지를 한다 ...선거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개판인 나라다...정책경쟁을 하도록 유도하는 독일식선거법으로 개혁을 해야 한다.... 경상도가 의로운 지역으로 바껴야 나라가 망하지 않는다...지금은 가진자1%로와 대기업과 특권층을 위해서 모든 언론이 진실을 숨기고 국민을 속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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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pung8 2009.09.09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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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는 조선시대 최악의 왕이다. 그의 집권시 당파싸움이 시작되었으며.. 그는 임진왜란을 맞아..백성을 버리고 도망을 갔고 (백성들
어가에 돌팔매질) 혼자만 살겠다고.. 명나라에 첨에는 망명을 요청하고 조선을 넘기겠다고까지 말했다. 선조는 다시 수군의 영웅인 이순신장군을 간첩죄로 거의 죽일 뻔 했고..(그 정도로 멍청한 왕이었다).. 임란후에는 많은 사람을 역모죄로 몰아 죽였다. 심지어는 이순신장군또한 전사한게 아니라는 설이 있을 정도다.(십수년후 이장된 것을 근거로.. 그 시점을 실제 사망으로 보는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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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pung8 2009.09.0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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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이순신 장군의 명성이 높아질수록 선조의 의심 시기는 깊어갔었고.. 사실..이순신장군이 임란후까지 영웅으로 살아남았다면
선조에 의해 역모로 제거될 가능성이 높았다는 점 (실추된 왕권..민심이반)..그것을 알고 이순신 장군이 죽음을 위장했다는 설이다.
선조는 더욱이 색에 탐닉하고 후계자를 제대로 지정을 못하고..그 과정에 당파싸움이 격화되면서.. 광해군-인조반정-병자호란의 참화를 겪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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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2 2009.09.09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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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을 누가 키웠네, 어쩌네 하는데.. 책들좀 봐라.. 강감찬, 을지문덕 이런 사람들하곤 비교가 안된다. 계백, 5천결사대 장렬히 최후.. 이거잖아.. 김유신.. 이사람 일종의 구원투수다. 의자왕에 신라가 디지게 쳐맞을 때, 김유신이 다 막아냈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지만, 5만 신라군으로 계백군 이긴거 말고는 더 없다.. 강감찬, 귀주대첩으로 시작해서 그걸로 끝이다. 그외 없다. 그것도 치밀한 작전이었다기 보다는, 고려와 거란이 맞짱 뜰때, 운좋게 다른 고려군이 거란 뒷쪽에서 출몰한 덕분이다. 작전이라기 보다는, 마침 이란 표현이 적절한데.. 다른 장군들을 깍아내린다는 것이 아니라, 그에 이순신은 정말 뛰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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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2 2009.09.09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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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쉽게 띄워주는 스타일이 아닌데.. 이순신은 알면 알수록 대단한 인물이다. 13척으로 133척을 맞아싸운다는게 쉬운 일인가? 세계 해전사에 이런 비율은 없다. 유럽에서 알아준다는 레판토해전.. 숫자적으로 5:7이었든가.. 넬슨 영국함대, 원래 해군력이 영국이었자너.. 이순신 13척은 국가가 준 13척이 아니다. 달랑 3도수군통제사에 임명장 하나 받고.. 나머지는 자기가 다 한거다. 이건 작전을 잘 짠 장군이 아니라.. 거짐 무에서 유를 혼자 만들어낸 능력이다. 13척의 지휘관들도 도망가기 바쁜걸, 장군이 전투중에 일일히 고함쳐가며, 전투하게 만드니.. 이게 군대, 지휘체계 다 갖춰진 일본의 도고나, 영국의 넬슨에 비할바인가.. 도고의 말이 사실인지는 모른다. 하지만, 도고가 양심있다면 이순신과 비교가 안된다는걸 스스로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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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백수 2009.09.09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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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 용어인 신앙이란 말을 함부로 쓰는 글쓴이의 의도가 참으로 불순하다. 23전승의 전세계해전사에 유일무이한 이순신의 승전기록을 폄하자는 말인가?625전쟁의 폐허속에서 국민소득 76불로 미국의 무상원조없이는 아사자가 속출하던때에 새마을운동 이라는 구심점으로 온국민이 동참하여 보릿고개를 넘기며 한강의 기적을 이룩하여 오늘의 밥술이나 먹게 만든 새마을운동의 박정희나, 임진왜란의 영웅 이순신을 폄하해서 무엇을 얻고자 함인가?그분들의 공적에 대해서만큼은 인정할것은 인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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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2 2009.09.09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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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순신도 사람이다. 어떤 백성이 적군이 어디에 와 있다고 사실을 얘기해는데, 거짓말한다고 목을 쳤다. 사실인데 말이다. 이거보고 참 헛웃음나오던데.. 명나라장군들 상대하는거나, 작전 하나 꼼꼼하게 펼치는거 보면 대단한 인물이다. 그가 왜 죽었냐면.. 마지막 노량해전은 조선이 택한 전장, 조선이 택한 시간대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적군이 순천에서 배로 도망치는 시간 그건 왜가 정하는 것이기에.. 그바람에 장군은 죽고, 아군 피해도 컸는데. 이걸 보고, 이순신이 뛰어난걸 다시 느꼈는데.. 이순신은 항상 자기가 원하는 때 원하는 장소에서 싸웠고, 그결과 23전승에 피해도 미미했었다는 것이다. 노량해전 피해가 있었던것 보고도, 이순신이 작전을 잘 써왔다는걸 다시 느끼게 된다. 단지 몇척 안되는 거북선땜에, 아님 단지 대포때문에 조선수군이 이긴게 아니라는거.. 그건 원균이 증명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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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ias 2009.09.09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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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폄훼하는 내용은 단 한줄도 없는데요... 윗님은 없는 내용까지 지어내서 발끈하는 모습이 영락없이 광신도의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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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ias 2009.09.09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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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윗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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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2 2009.09.09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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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백리 황희정승도 알고보면 집안이 부정덩어리였다는거.. 쇼킹한데.. 이순신의 인품 또한 대단한 사람이다. 할아버지대에 사화로 역적으로 몰린 집안이라, 거의 결벽증에 가깝게 원리원칙에 충실한 사람이고, 그런 성격때문에, 승진하다가도, 말단으로 쫓겨나고, 승진하다가도 또 쫓겨나고.. 능력과 인품을 모두 갖춘 이가 과연 우리 역사에 있을까 싶다. 이순신이 전쟁전 전라좌수사된건 거짐 기적이라 본다. 이순신이 지방관리로 임명돼, 진도 울둘목을 한번 봤다는거 이것도 기적이지만, 저 인품으로 그 자리까지 올라간건 기적이다. 이순신을 보면 홍명보가 떠오른다. 역적으로 몰린 결벽증이 있는 집안의 소신을 갖춘 인물은 홍명보와 유사하지 않을까 머릿속에 떠올려보지만.. 인격, 소신, 주변과 출세에 굴하지 않고 그대로 행동에 옮긴 것, 작전에 뛰어난 것, 부대 통솔하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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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맨 2009.09.09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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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장군이야 말로 우리민족에서 있어서는 훌륭한 장군이라는 것은 나도 인정한다.
그리고 비운에 가려 족장으로 평가되어있던 "원균장군"(임진왜란1등공신)도 높이 인정해야 한다.
칠전량해전은 이순신장군도 출전을 기피했던(참전하면 다 전멸...)해전이었고 원균장군및에 이억기장군과 많은 명장이 있었어도
참패한것은 다 예정된 일이었습니다.(선조와 권율의 참전으로 원균장군도 참전하지 않는다고 해서 곤장100대 맞고 참전...)
원균장군은 아들2명도 전쟁터에 참전하게 하여 전사하고 위로 형과 아버지도 무사였으며 많은 정공을 세웠습니다.
아무튼 프랑스의 나폴레옹도 수많은 장군도 대패했어도 현재 영웅대접을 받고 있는데,
조국에 부름에 참전하여 대패했어도 그곳에서 전사한 원균장군도 저는 훌륭한 장군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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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0145 2009.09.2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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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균은 삼군 수군통제사 하고 싶어서 이순신을 모함하는 장계를 올렸다는 사실은 어떻게 생각하나? 다른 건 몰라도 원균을 인정하자는 말에는 반대한다. 원균은 이순신 똧아내고 병영안에 첩까지 데려와 즐기던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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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 2009.10.0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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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요. 다른 문제는 제쳐두고라도 전투뒤에 왜군의 수급을 베어가던 행실을 보면 그다지 훌륭한 장수로 보기는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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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2 2009.09.09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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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런 임란사 읽어보면, 목숨걸고 나가 싸운 장군을 후방에서 왕 옆에서 편한히 있는 것들이 주댕이 모함으로, 전장의 장군을 그자리서 목쳐버리는 일이 있는데.. 그런 시절에 어떻게 저런 소신과 능력을 갖춘 인물이 나왔는지.. 한마디로 이순신은 기적이라 할 수 있다. 몽고에 징기스칸이 나왔다면, 한국에는 이순신이다. 몽고도 징기스칸이 없었다면, 서로 싸우다 끝났을 것이다. 고작 모아봐야 정병 10만 수준의 유목민집단이 어찌 쪼개져서야 세계를 호령할 수 있겠나.. 임란에도 뛰어난 장군들, 무병의 의병들 있었지만. 이순신은 다른 모든 것을 압도할만한 걸 우리에게 보여줬다 아니할 수 없다. 이순신처럼 파란만장한 삶이 있을까.. 백의종군 그거 하나 교과서에 나오는데.. 그전 올라갔다 떨어졌다 하는 좌천과정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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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hekrk 2009.09.0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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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님을 폄하하고 모략하는 인간들은 괘롸위트, 친일파, 흉노족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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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박질 2009.09.09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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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매국노넘들이 판치는 나라.이런나라에서 살고 싶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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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1228 2009.09.0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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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이 다쓰셨겠지만징기스칸혼자 대륙을 정복한게아닌데....알렉산더대왕 혼자전쟁을 한게 아닌데.....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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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lovei 2009.09.09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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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을 끝낸 최대의 장본인은 뭐니뭐니 해도 역사적으로나 무엇으로나 이순신 장군이 최대의 공로자 인 것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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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놀이 2009.09.09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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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균이 최대공로자? 난중일기도 안 읽어봤구나. 그 색히 싸우다가 불리하닌까 튀다가 죽은 거다.(난중일기 같은 책들을 읽어보면 이순신이 다 이길 동안 뒤에서 놀고 그 공로를 가로채고 이순신이 싸움 도중 머뭇거리면서 왜군에게 기회를 줬다고 보고를 올렸거든. 이순신도 나중에 유성룡을 통해 이를 알고 한심스럽게 생각했다. 유성룡이 쓴 책만 봐도 결론으로 원균 소인배에다가 다른 이들을 헐뜯는데 강하니 이는 분명 장군감이 되지 못한다고 써 있을 정도이다.) 이순신 그가 영웅인 까닭은 이순신은 그는 적어도 겉으로는 남보다 부족함을 인정하는.. 자신을 인정하는 자였다.(우리나라 사람들 정서.. 비교적 동등한 위치에 있다고 볼 때 잘난 놈이 잘났다고 하면...) 그가 큰 인기를 얻었던 이유는 절대로 자기가 잘났다고 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만약 다른 위인들처럼 난 조낸 비범해 난 조낸 잘났어. 이런 것만 써 있어봐라. 그가 성웅이 되었곘나?) 그는 실패를 여러번 겪었으며.(그리 많진 않지만 찾아보면 꽤 있지.)우리나라 사람들이 선과 관련지어 생각하는 고지식함을 고루 갖춘 인물이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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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eepine 2009.09.0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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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듣 하지만 신앙으로 매도한 것 자체가 잘못 선정된 단어설정이며 다른 영웅들이 소홀히 인식되었다기보다 성웅이순신으로 표현되는 어떤상황에서도 그분의 한결같은 나라사랑과 유명영국제독이 인정하는 탁월한 전략적능력으로인해 흠모할수밖에 없는 그분의 탁월함때문이라해야 옳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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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놀이 2009.09.09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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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예로써 유성룡이 대표적으로 추천한 인물에는 권율과 이순신이 있지만 그 밖에도 여러 훌룡한 인재가 많다는 거 알지? 이순신은 이런 유성룡의 능력을 닮고자 했으며 백의종군 때 권율의 휘하에서 그가 급하게 모은 잡군을 강군으로. 그의 군대가 화기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것을 보고 권율이 자신보다 뛰어난 장군이라고 했을 정도이다.(뭐 유성룡은 머리 좋은 자가 다 그렇듯 자기 혼자 홀로 서서 그다지 영광을.. 권율은 전쟁 잘하는 놈들 대부분이 그렇듯 승리를 위해 자신의 길마저 버리는 자라서 그다지 영광을...-왕이 아니면 이런 성격의 전쟁 잘하는 사람들은 주목 받지 못한다.. 지기라도 해봐 나중에 욕이나 안 먹으면 다행이지.)
아마 김시민이 살아남았다면 그의 능력 여부에 따라서 이순신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많은 영광을 얻었을지도 모르겠으나. 문제는 그는 재수없게 시체 속에 숨어있던 왜군에게 죽었다...(아마 그가 폼만 잡으려고.. 자기가 죽인 시체 수를 알아보기 위해 직접 앞장 서서 나오지만 않았어도 살았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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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폐하 2009.09.09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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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의 승리에는 이순신 장군님은 전체는 아니지만 5할1푼 이상의 비중은 차지 하시지요.
나중에 숙종도 비석과 현충사를 세웠고, 정조 임금은 제문을 지어 공을 기렸습니다.
임금이 신하의 제문을 지은 것은 아마도 전무후무한 일일 것입니다. 박정희가 현충사를 성역화 한 것이 그렇게 큰 것은 아닙니다.
글쓴이는 '이순신과 임진왜란', 비봉출판사 의 책을 읽어 보기를 권합니다. 삐딱한 시선 좋아하다가 삐딱한자 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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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eepine 2009.09.09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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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순신장군에대한 존경심을 신앙으로 매도하는가? 신앙이란 단어뜻이나 이해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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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놀이 2009.09.09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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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즘 사람들이 개념 없을 잘 보여주는게. 십만 명이 조낸 만만하구나..(하긴 요즘 초딩들은 핵이 그냥 심심하면 씹는 사탕껌이지 아주..) 괜히 십만대군이라는 말이 나온지 아냐? 중국에서도 십만이면 조낸 대군이 였어 임마. 중국 역사상 가장 거대한 병력를 긁어모은 게 모든 보급병이니 뭐니 다 포함해서 200만인데(전투병은 113만) 십만하면 20분의 1이다. 등신아. 이성계는 고작 800으로 2만 명 깻는데 그냥 간단한 계산으로 치면 훌룡한 장수 한 명이 십만 명을 이끌면 50배인(물론 병력 차이가 점점 커지면 커질수록 이기기 힘들어지지만...) 500만 명을 깰 수 있다는 소리가 나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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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놀이 2009.09.1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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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책에는 간단히 나왔지만 직접 인물의 생애를 조사해보면 얼마나 머리를 쓴 것인 줄 알 수 있다. 옛날 사람이라고 해서 위의 얼간이인 니 생각처럼 얼간이로 보이더냐? 미친 ㅋㅋ. 그리고 이순신이 5할 1푼이라고? 권율만해도 다시 수도를 점령했고. 김시민도 10만을 패퇴시켰으니. 이미 주력병력은 30만 명 중 3분의 2는 권율과 김시민이 이긴거다. 근데 5할 1푼이라는 숫자는 도대체 어떻게 나온거냐? 다시 지원병이 조금 오긴 하지만. 그건 이미 승기에 영향 줄 정도의 숫자는 아니고. 이순신은 거기다가 명량대첩 때 왜군(직접 조사해보지 않았지만 배 100척 가량이면 오만 정도로 추산된다.)을 거의 다 죽인 것이 아니라 5분의 1 정도만 녹였는데 적이 쫄아서 도망간거다.(그래도 13척으로 113척 이겼으니 비범하다고 할 거지? 근데 권율은 관군 1500에 나머지는 훈련도 제대로 안 받은 민병들을 가지고 왜군 십만을 다 태워죽여버렸는데? 김시민도 거의 십만에 가깝게 죽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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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놀이 2009.09.10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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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바다를 재패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전라남도가 곡창지대 였다는 것도. 그러나 육군에서 전라남도 쪽에 있는 소수 부대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크게 승리하기 전까지는 제대로 보급 받지 못한 채 싸웠고.(왜군이 길막.) 권율과 김시민이 왜군 20만을 이기지 못했더라면 아마 남은 왜군 20만에 의해서 역사는 크게 뒤바뀌었을 것이다. 그리고 권율은 한성 탈환까지 한 아주 비범한 장군이지.
즉 솔직히 말하자면 이순신의 공로는 어느 정도까지는 과장 되었다는 거다. 그가 큰 공을 세운 것은 사실이나. 공으로만 따지자면 유성룡이나 권율, 김시민 같은 자들과 쌍벽을 이룰지언정 결코 넘어서지는 못 했을 것이라는 게 내 생각이다.(당연히 나머지 사람들과 같이 이순신도 아주 중요한 인물인 것은 틀림이 없지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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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놀이 2009.09.10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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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한 개인에 의해서 승패가 결정되지 않는 다고 하는 것은 조금 어폐가 있다. 단 한 명이 있고 없고 그 차이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진 경우도 있으니. 패튼 장군의 부대의 경우에는 패튼이 있었기에 히틀러가 가장 두려워하는 연합군의 부대가 될 수 있었으며. 병학의 조예가 깊었던 권율이 있었기에 수천의 병력이 십만의 왜군을 태워버릴 수 있었던 것이다. 대부분 사람들이 말하길. "한 사람이 없어도 다른 사람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 이렇게 말하지만 역사를 보건데 과연 그러했는가? 진실로 그 말이 옳다면 우리나라만 보건데 우리나라가 수모를 겪을 일도. 드 넓은 땅을 빼앗길 일도 없었을 것이다. 몽고 침입 때 다시 한번 권율이나 김시만 같은 영웅이 일어나서 몽고의 대군을 막아내었는가? 임경업이 죽자 다시 청나라의 군대를 두려움에 떨게 할 영웅이 등장하였는가? 오직 그 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었기에 그가 영웅이고 추앙 받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대신 할 수 있었다면 그는 영웅이 아니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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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0145 2009.09.26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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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율은 원균이 한테 칠천량 빨리 가라고 닥달한 인물이다. 조선이 왜국에 당한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무인이 아닌 문인들이 지휘관이되어 충성심만으로 싸웠다는 것이다.평생 시나 짓던 인사들이 전쟁을 제대로 할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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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opinion@Y 2009.09.10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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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무리 용빼는 재주가 있더라고 해도..라니, 당신은 그렇게 밖에 말을 못하는가 ? 윗 글을 쓴 사람은 마치 기타 여러 의병장이나 무명의 용자들을 높이 평가하는 듯 하면서, 이 순신 장군에 대해서는 비꼬인 시선을 가지고 있음을 글 전반에서 느끼게 한다. 우리 국민 대다수 중 누가 이순신 장군 외에는 모두 무시한단 말인가 ? 참으로 금시초문이다. 여러 의병장에 대한 위인전도 많고 국민 대부분이 당신 못지 않게 무명의 열사들에 대한 깊은 연민과 감사를 느끼고 있다. 다만 알면 알수록 이순신이라는 분의 인간적이면서도 영웅적인 면모가 너뭄 거대하여 그 분을 특히 더 숭모하는 것일 뿐이다. 그것을 왜 비비꼬인 시선으로 신앙이니 뭐니 하는가 ? 누가 그들을 이순신이라는 분 때문에 무시한다고 혼자 전제를 정해 놓고 은근히 이순신 장군을 깍아내리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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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놀이 2009.09.10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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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단 한 명이 빠져서 패한 전투는 널린 정도로 많다.(적은 군대든 큰 군대든.) 그러기에 영웅이 탄생하고. 위대한 자가 등장하는 것이다. 그 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것이야 말로 한민족의 최대의 장애물이며 어리석음이로다. 자기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거나 우월한 사람도 아닌데. 어떻게 개인의 힘으로 역사가 바뀌지 않는 다고 말하는 것인가?(지금까지 역사를 보면 한 개인이 있었기에 이루어진 역사는 많고도 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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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opinion@Y 2009.09.10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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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는 한국인의 비굴한 민족주의라니.. 당신은 어느 나라 사람인가? 나 또한 한국인이지만 한국인에 대한 비판점도 있고 반성할 점도 많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게까지 말하는 것은 너무 지나친 언사가 아닌가? 글쓴이가 보기에 그런식으로 꼬아봐서도 비굴하지도, 교활하지도, 오만하지도 않은 민족주의를 가진 나라가 어디에 있는 어느 나라인가? 멀쩡한 국민 대다수에게 억지성 비판의 글을 보이기보다 먼저 자신은 왜곡된 시선을 살펴야 한다고 본다. 이 순신 장군 같은 분의 거대함은 누가 조장한다고 해서 만들어지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난중일기만 보더라도 어디에 스스로 자신을 과장하거나 꾸미는 곳이 있는가 ? 안스러을 정도까지 인간적인 모든 모습들을 담담하게 그대로 적어 놓으셨다. 그래서 더욱 우리는 그 분을 역사적 인물과 업적으로서만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존경하고 흠모해 마지 않는 것이다. 일본조차도 원수였지만 흠모하지 않을 수 없는 분을 몇가지 디테일한역사적 사실들과 왜곡된 논리로 깎아내려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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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qwkrkvl@Y 2009.09.10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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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전쟁의 전세를 뒤집을 결정적인 역활을 장군이 했다는 것이고
마지막 명량해전은 그야말로 일국의 운명을 결정짓는 승부수 였는데 그것도 13척으로 외로이 목숨을 걸고 싸워서
승리함으로서 왜군이 전쟁을 포기하게 만든 결정적인 사건이었다는 것이다
그분의 인품과 지혜와 용맹함에 감탄하여 명나제 수군제독 진린이 눈물로써 상소를 선조에게 올렸으니...
지금 경상도 사람들은 나라를 분열시키고 망하게 하는 투표행위를 중단하고 올바르로 정으로운 당에 투표를 해야 욕을 먹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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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mtat@Y 2009.09.1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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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따지면 강감찬은,, 권율은 세종은 넬슨제독은,,,, 혼자서누가했다고했나,,,꼭저런넘들있더라구,,,야구도 감독이 누구냐에따라 팀칼라가 변하는데 그걸 꼭 이순신공만이아니다 라고하고싶냐? 친일파새끼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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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cat 2009.09.15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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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관군이 했냐 의병이 했냐?! 병참을 파괴시켰고 적의 후방을 거의 전멸 시켰기때문에 왜군이 제대로 작전을 수행못하고 남부로 후퇴까지 한 사실도 모르냐?! 이순신을 투옥했을때 우리 수군이 전멸되고 의병은 물론 육군마저 전세가 완전 역전되어 위기를 느낀 비열한 선조넘이 또 다시 백의 종군 시킨도 몰라?! 필요없었다면 뭐하러 쪽 팔리게 또 종군 시켜, 이 멍청한 가만뱅이넘아?! 대가리에 뭔가좀 집어넣고 다니거라! 그렇기때문에 왜넘들도 존경한다는것 몰라? 이순신 장군이 안계셨다면 전쟁은 져서 나라 전체가 기져귀차고 다니는 미개한 쪽발 천지되었던지 아니면 최소한 남반부는 왜국이 되어 네넘의 애비뿐만 아니라 조상모두가 코빼기 베어져서 없이 살고 네넘의 할머니 에미들은 모두 정신대에 끌려가 참혹한 삶을 살았을것이다 식민지 넘이 여차하면 이용만당하고 학대만 당하지 일본 백성이되어 영광스럽게 살게 되었을거라는 멍청하고 비열한 환상은 버리거라 그러니 너같은 넘도 할말하고 살수있도로 자유와 긍지를 베푸신 장군님에게 두고 두고 감사드리는것 잊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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