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삐딱삐딱Cool~HoT~!!
충신? 열사? 필요없다. 가늘고 길게 가는 거다!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TOP 블로거 가난뱅이 (sawoochi)
프로필     
 인기도 :
 이 블로그 점수주기
2009 11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전체 글보기(2684)
객적은 이야기
잡다구리 새 글이 있습니다.
내멋대로 한국사
내멋대로 세계사
역사와 철학
곁다리 역사
역사와 구라
역사적 잡담
그림과 이야기... 새 댓글이 있습니다.
잘난맛에 칼럼 새 글이 있습니다.
무림비사 새 댓글이 있습니다.
병법
설문
최근 글
KBS와 유시민...
아주 재미있는 심리상태..
판옥선...
연대가 깨어지다... ..
자본주의 국가가 맞나?..
최근 댓글 전체보기
사라진 무술들 은근히 ..
정말 공감가는 좋은 글..
잘 아는 당신께서 배설..
한마디로 조선군은 핫바..
과연......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4대강이 살아야 지역이..
연예인이 과연 공인인가..
태극권 자료.
실제로 태극권을 배우고..
서태지의 코마가 생각나..
오늘 전체
방문자 6340 10589310
구독자 0 832
댓글 6 23861
참조글 1 1378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장세동
- 이가
- so1442
- 정관설
- cmtl45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
 즐겨찾기
 즐겨찾기 글모음
지난 글
2009년 1월
2009년 2월
2009년 3월
2009년 4월
2009년 5월
2009년 6월
2009년 7월
2009년 8월
2009년 9월
2009년 10월
2009년 11월
313
개설일 : 2004/01/11
 
광고 - 야후! 코리아 에서 '가난뱅이'님의 블로그를 지원합니다.

전략과 전술... 나는 쭈꾸미를 이기지 못한다...

2009.08.21 19:47 | 병법 | 가난뱅이

http://kr.blog.yahoo.com/sawoochi/1244906 주소복사

우리집 서열이 쭈그리, 쭈꾸미, 나, 그리고 꼬맹이 이렇게 된다. 쭈그리, 쭈꾸미, 꼬맹이는 다 우리집 고양이 이름이다. 어쩌다 이렇게 되었느냐...?

일단 쭈그리가 쭈꾸미와 꼬맹이가 함께 덤비는 것을 가볍게 눌러버린 바 있다. 그런데 쭈꾸미와는 내가 작년 이사할 때 무승부 - 그러나 휴일 심야에 병원을 찾아 치료받아야 했던 상처뿐인 무승부였다. 그래서 사실상 쭈꾸미 WIN! 그리고 꼬맹이야 내가 시간날 때마나 데리고 놀고 하니까...

물론 쭈꾸미와 내가 작정을 하고 싸우면 내가 이긴다. 까짓 녀석 하나 못 이길까? 문제는 녀석이 너무 약하다는 데에 있다.

고양이 길러 본 사람은 안다. 고양이 거 뭐 볼 것 있는가? 쪼그마한 것들이 손에 힘이라도 주면 그대로 똑 부러질 것마냥 뼈도 가늘고 근육도 부드러운 것이 힘주어 안기도 두려울 정도다.

아무리 쭈꾸미가 밉기로서니 그렇게 상처씩이나 입힐 정도로 미울까? 오히려 어디서 상처를 입고 들어오면 치료받으러 병원으로 당장 달려가야 하는 처지다. 그러나 쭈꾸미는 그런 것 상관없고.

그래서다. 쭈꾸미 입장에서야 나란 인간은 밥이나 주고 가끔 놀아도 주지만 덩치도 크고 힘도 센 - 더구나 몇 번이나 성가시게 쫓아다니고 괴롭혔던 위협적인 존재에 불과하다.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도, 자기 자유를 위해서도 나라는 인간의 도전은 어떻게 해서든 - 상처를 입혀서라도 격퇴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나의 입장은 그게 아니다. 어떻게 해서든 상처 없이 녀석을 제압해야 하고, 만일 조그만 상처라도 입히게 되면 그것으로 나의 패배나 다름없이 되어 버린다. 상처를 입히느니 차라리 녀석 하고픈대로 내버려두자...

싸움이 될 리가 없는 것이다. 싸움이 될 수가 없는 것이다. 어느 한 쪽은 필사적이고, 어느 한 쪽은 그 와중에 지킬 것이 있어 그리로 신경이 가 있는데,


원래 싸움이라는 것이 그렇다. 전략이라는 것이 그렇다.

전략이란 무언가? 언젠가 말했다. 당위다. 당위란 당연히 그리 해야 하는 것이다. 당연히 그리 해야 하는 것이란 지금에 있어 최우선 목표라는 뜻이고. 그러면 그 최우선 목표란 무엇인가?

조선 세종 때 아직 군권을 쥐고 있던 상왕 태종의 명령으로 이종무 등은 2만의 병력을 배에 나누어 싣고 대마도를 정벌하고 있었다. 그러나 조선군이 공격해 온다는 소식에 대마도주는 변변히 저항도 해보지 못하고 주민과 병력을 대마도의 산속으로 대피시켰고, 그런 모습에 잔뜩 고무된 조선군은 대마도의 병력을 얕잡아보고 상륙해 추격하다가 불의의 기습을 받아 적잖이 피해를 입고 있었다. 그리하여 마침내 대마도를 완전히 복속시키는 것이 아닌 적당히 타협을 보는 수준으로 정벌을 마치고 있었고.

그래서 사람들은 말한다. 대마도 정벌은 실패라고. 대마도를 완전히 복속시킨 것도 아니고, 오히려 적잖은 피해까지 입었으니 이야말로 조선의 무능함이며 철저한 작전의 실패라고.

그러나 당시 조선이 대마도를 정벌하던 상황을 보면 또 전혀 그렇지도 않다. 왜 조선이 굳이 작지도 않은 2만의 대군을 동원해 바다건너 대마도를 정벌했던 것일까?

한 마디로 왜구 때문이었다. 아다시피 고려를 멸망시킨 것은 홍건적과 왜구의 침입 때문이었다. 특히 왜구의 침입이 가장 치명적이었는데, 내륙 깊숙이까지 침입해 들어와서 백성들을 죽이고 재물을 약탈하는데는 고려로서도 견딜 재간이 없는 것이었다. 조정이야 어떻게 멀쩡하더라도 세금을 걷거나 걷어서 조정으로 보내는 모든 과정이 마비되고, 인구는 누락되어 역을 지울 인구조차 없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마침내는 중앙군이 아닌 각 원수의 사병에 의지해 방위를 하다가 그 사병에 의해 쿠데타가 일어나 멸망하고 말았던 것이었다. 물론 조선 전기에도 여전히 왜구는 기승을 부려 전라좌도수군절도사가 왜구를 막지 못한 죄를 물어 벌을 받는 일까지 있었을 정도였다.

더구나 왜구는 조선의 문제만이 아니었다. 명에게도 문제였다. 원말부터 중국의 동남해안을 침입해 들어온 왜구로 인해 마침내는 명조정 차원에서 해금령을 내렸을 정도로 명나라 쪽에서도 왜구는 기승이었는데, 그래서 왜구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조선조정에 압력을 가해 오기 시작했다. 당장은 명도 여러가지로 분주한 일들이 많아 그럴 여유가 없지만 만의 하나라도 일이 꼬이면 명의 왜구토벌에 동원되어 이래저리 몇 배 더 피곤해질 수 있는 것이었다.

즉 상왕 태종이 대마도정벌을 결심한 데에는 두 가지 이유 - 첫째는 왜구의 근절과, 둘째는 왜구 토벌을 빌미로 삼으려 하는 명의 압력을 미연에 해소하기 위한 목적이 있었던 것이었다. 그것을 위해 대군을 일으켜 대마도를 공격한 것이었고.

물론 지금 생각하기에 대마도를 완전히 점령해서 조선의 영토로 삼았으면 좋았겠다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국경이 절대적인 것이 되어 버린 요즘과는 달리 당시 전근대의 전제왕조에서 국경이란 그리 큰 의미가 없었다. 있다면 얼마나 세금을 거둬들일 수 있는가, 얼마나 백성을 동원할 수 있는가, 그리고 얼마나 전략적 가치가 있는가,

당장 대마도는 자급자족이 안되어 그것 때문에라도 해적질에 나서지 않을 수 없는 척박한 섬이었다. 인구라고 해봐야 고만고만하고, 무엇보다 말도 틀리고 문화도 달라 데려다 쓰기도 난감했다. 더구나 대마도는 당시 일본 본토의 다이묘에게 속해 있어서 대마도를 완전히 점령할 경우 외교적인 문제가 일어날 수도 있었고. 왜구퇴치에 있어 당시 아시카가 바쿠후의 협력은 절대적이었는데, 괜히 일본을 자극해서 도움이 될 것이 없었다. 물론 그럼에도 일이 잘 풀려서 대마도를 완전히 복속시킬 수 있다면 그보다 좋을 수 없겠지만 설사 아니더라도 상관없는 그냥저냥한 땅에 불과했던 것이었다.

그래서였다. 생각해 보라. 병력만 2만이다. 당시 대마도 주민의 수가 2만이 채 되지 않았다. 모두 배에서 내려서 아주 쓸어버리자고 작정하면 그깟 섬 하나 지도에서 못 지울까? 반항하는 주민을 모두 죽이고, 사로잡은 포로들은 노예로 만들고, 본토에서 백성을 보내 정착케 하면 그것으로 대마도는 조선의 영토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고작 수백 죽었다고 이종무는 퇴각을 결심하고 있었다. 왜? 그만한 가치가 없으니까. 태풍도 불고 그렇게 무리해가며 대마도를 쳐야 할 필요를 못 느낀 것이다.

말했듯 어차피 조선이 바라는 것은 왜구의 근절이었다. 최소한 대마도를 근거로 조선을 침입해 오는 왜구가 없기를 바라는 것이었고, 나아가 대마도주의 협력을 얻어 앞으로 왜구가 조선을 약탈하려 함에 있어 정보를 얻고 그것을 미연에 막을 수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인 것이었다. 굳이 가치도 없는 대마도를 차지하기보다 적당한 피해로 필요한 목표를 완수하는 것이면 족한 것이었다. 그래서 수백의 피해에도, 여전히 2만에 가까운 병력을 거느리고서도, 수천의 대마도민을 두고 퇴각한 것이었다.

사실 역사상 이런 경우는 많이 있다. 아니 그보다는 그 반대인 경우다. 분명 처음 생각해 둔 전략적인 목적은 있다. 무엇을 하겠다, 어떻게 하겠다, 어떠한 이유로 그리 해야겠다... 그러나 대개의 경우 그것을 제대로 지키는 경우는 드물다. 삼십육계에도 나오는 순수견양... 그보다는 우리 속담에 말을 사면 경마잡히고 싶은 법이라,

2차세계대전의 경우도 히틀러의 그러한 무모함이 빚은 비극이었다. 히틀러는 처음부터 유럽을 상대로 전쟁을 벌일 생각이 없었다. 최소한 히틀러에게 있어 전쟁을 한다면 그 상대는 소련이지 프랑스와 영국이 아니었다. 아니 설사 싸우더라도 1940년 당시는 아니었다. 아직 독일은 재무장하는 도중이었고, 전쟁을 치를 수 있는 모든 준비를 갖추기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었기에.
그러나 참 상황이 묘하게 돌아가는 것이었다. 오스트리아를 합병하고, 체코슬로바키아를 합병하고, 가만 보니 영국과 프랑스의 입장이 꽤나 소극적인 터라, 그래서 무모하게 들이대 본 것이 폴란드 침략... 그랬더니만 영국과 프랑스가 선전포고를 하면서 앗뜨거라, 그야말로 절망적인 심정으로 시작한 것이 프랑스전쟁이었다. 그랬더니만 거기서도 여러 우연이 겹치고 전격전 - 그보다는 낫질작전의 탁월한 전술적 선택에 힘입어 또 한 번 손쉬운 승리를 거두었고, 이제는 간덩이가 부어버린 것이라 아예 대놓고 이곳저곳 싸움을 확장시켜나간 것이 독일이 패망하는 과정이었다. 어디까지를 전략적 목표로 설정할 것인가 하는 기본을 잊은 탓에, 작은 성공에 도취되어 스스로 파멸에 이른 경우다.

전한 초 오초칠국의 난에서도 그랬다. 오초칠국의 난의 중심에는 오왕 유비가 있었는데, 나름대로 재주가 뛰어나고 야심이 컸던 오왕 유비는 마침내 경제가 즉위하여 제후들을 압박해 오자 다른 제후들을 선동하여 반란을 일으키고 있었다. 유방과 더불어 여러 전장을 전전했던 역전의 노장이고, 그리고 조정이 혼란스런 와중에도 꾸준히 길러 온 수십만의 대군은 대단한 것이어서 전한의 조정의 입장에서도 그것은 매우 심각한 위기로 여겨졌었다. 그러나,

어이없게도 오왕 유비는 별 전략적 가치도 없는 수양성 공략에 집중하느라 가장 중요한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굳이 수양성을 점령한다고 뭐가 크게 달라지는 것도 없건만, 그러나 사람 심리가 - 특히 자존심이 강한 사람일수록 실패를 인정하기가 쉽지 않은 터라, 즉 거병의 성공이라는 큰 그림보다는 수양성의 공략이라는 작은 만족에 집착해 대국을 잃은 것이다. 당연히 그 기회를 놓치지 않은 주아부에게 유비는 배후를 차단당하고, 보급마저 끊긴 상황에 절망적인 전투를 벌이다 끝내 패망할 수밖에 없었다.

하긴 뭐 그리 멀리 갈 것 있을까? 당장 주식투자만 하더라도 그런데.

생각해 보라. 주식투자를 하는 목적은 무엇인가? 잉여자금을 굴려서 목돈 한 번 만들어보자는 것 아닌가? 여기서 중요한 것은 주식투자에 들이는 돈은 잉여자금 - 즉 남는 여윳돈이라는 것이다. 당장 필요한 돈이 아니라, 어차피 내버려두어도 어딘가 썩고 있을 돈, 한 번 제대로 굴려 돈 좀 만져보자는 것이다.

그런데 어떤가? 처음에야 여윳돈으로 시작한다. 그러나 하다 보면 이익이 나면 이익이 나서, 손해가 나면 또 손해가 나서, 그래서 더 큰 이익을 보고자, 혹은 이제까지의 손해를 벌충하고자, 그때부터는 잉여자금의 수준을 넘어서게 된다. 생활비에 손을 대게 되고, 부동산을 팔거나 저당잡히게 되고, 나중에는 사채까지 끌어써가며 주식에 올인하게 된다.

결국 그거다. 쭈꾸미 녀석 약을 먹어야 한다. 그런데 이 녀석이 반항이 심하다. 그래서 아주 작정을 하고 다리 네 개를 부러뜨리고 입을 강제로 벌려 약을 먹인다. 그리고 부러진 다리를 치료하려 병원에 간다... 혹은 그러다 죽는 모습을 슬프게 지켜본다. 과연 그러한 결과로 내가 얻는 것은 무얼까? 그렇게 이겨서 내가 좋을 것은?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는 것은 바로 그런 것이다. 왜 이기려 하는가? 얻고자 하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히려 이기기보다 져서 - 졌기 때문에 그것을 얻을 수 있다면? 물리더라도, 할퀴더라도, 그래서 상처투성이가 되어 병원을 찾더라도, 차라리 나보다는 쭈꾸미 녀석이 건강한 것을 보고 싶다면? 보고자 한다면? 그럴거면 굳이 이겨야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즉 무엇을 얻고자 하는가다. 무엇을 추구하는가다. 무엇을 이루려 하는가다. 그것이 먼저다. 그것이 전제다. 굳이 이기려 하는 것은. 굳이 싸워 이기려 하는 것은. 굳이 싸우려 하는 것은. 그렇다면 궁극적으로 지향해야 할 바는 무언가?

사람들이 쉽게 착각하는 부분이다. 왜 싸우는가? 이기려 싸우는가? 아니다. 얻고자 하기 때문이다. 무언가를 바라고 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루고자 하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느샌가 싸우는 사이 그런 것들을 깡그리 잊고 만다.

"이겨야 해!"

오로지 그 한 가지 생각에. 그래서 원래 싸우려던 목적도 잊고 스스로 함정으로 걸어들어가는 것이다. 그 하나에 집착해 정작 중요한 것을 잊고 마는 것이다. 대개 망할 때는 그렇게 망한다. 잘 나가다가도 한 순간 목적을 잃고 방향을 잃었을 때, 아무리 잘하고, 아무리 잘싸우고, 아무리 많이 이겨도 결국 망하고 만다.

나는 쭈꾸미를 이기지 못한다. 그러나 이기지 못한다고 화나거나 부끄럽거나 하지 않다. 분하거나 억울한 것도 없다. 내가 바라는 것은 쭈꾸미 녀석의 건강한 모습이니까. 지면 또 어떤가? 아니 지니까 오히려 좋지 않은가?

전략이란 당위다. 반드시 그리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전술이란 당위를 위한 필연이다. 무엇을 하고자 하는가? 하긴 그래서 더 중요한 것은 보다 굳고 분명한 목적을 갖는 것일 게다. 그 다음에 기술도 필요한 것일 테니까.

잊고 있는 것은 아닌가? 과연 내가 처음 이것을 시작했을 때 어떤 의도로 시작했던가, 내가 지금 이것을 하고 있는 것은 무엇을 위해서였던가? 기술에만 마음을 빼앗기고 단순한 성패에만 모든 것을 걸고 있지는 않은가? 과연... 아마도.

저작자 표시비영리 사용비영리 사용변경금지변경금지
  추천(0) 스크랩 (3) 인쇄
없음 2009.09.16  01:56

It's amazing thought, insight and conclusion. inpressive and respectful... alsolutely enjoyable to read.

답글쓰기
레몬티한잔 2009.10.24  03:35

역시 무엇이 목적인지를 잊으면 안된다는거군요... 확실히, 갈곳이 있어야 갈 길이 보이니 말입니다.

답글쓰기
허장 2009.11.06  18:44

참으로 반가운 내용이었읍니다.
그리고 보고 싶은 내용이었읍니다. 감사합니다.
SCRAP좀 하였읍니다.

답글쓰기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

포스트 목록 닫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