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잘 담으셨네요. 무슨 문제가 있길래 한번은 글이 올라가지 않고 불평하면 사진이 주르르 올라가고
2메가이상은 안되고..고생하시다가 일이 잘 풀려 다행이었네요. 아직 겨울 준비를 못했는데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준비할것도 실은 없습니다.ㅎㅎ. 11월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이렇게 사비나님 덕에 11월에 첫눈을 보네요.
눈을 늘 마음 자락을 설레게 하죠.
제가 사는 Atlanta 에는 미국에서도 동남부에 속하다보니
눈을 보기가 무척 어렸답니다. 추위도 1-2월이 가장 심하구요.
(님 때문에 가슴마져 포근해 졌어요. 감사드려요.)
더욱 행복하고, 건강한 11월이 되시길 기도할께요.
저 웅장한 장면들을 직접 볼 수만 있다면 아마 가슴이 터질겁니다. 온통 원색의 물결이네요. 특히 우리나라 한복의 우아함이 더욱 돋보입니다. 마지막의 하일라이트 불꽃놀이, 전 불꽃놀이만 보면 또 가슴이 터진답니다. 너무 아름다워서요. 검은 하늘에 색색의 불꽃들이 허공으로 퍼지는데 정말 기가막히게 멋지거든요. 잘 구경하고 갑니다.^^
사비나님. 안녕?
중국은 크고 넓고 방대하고 많고...
턱 트인것같은 끝이 없는 한마디로 대국...우리가때국 때국놈...이렇게 말하던때가 언제 같은데...
이곳에 와있는 중국인들이 얼마나 잘살고 열심히 살고 있는지
그 생활수준이 향상되어 넘 잘살고 풍요롭게 살고 있는것을 보면서 놀라곤 한답니다.
힌번은 꼬옥 가고싶은 그곳...
이렇게 이곳에오면 모든것이 있으니 블러거들이 항상 감사할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늘 방문과 귀한 선물, 귀한 글을 받으면서도 이렇게 송구스럽게 와서
추석 잘 지내시란 말씀을 남겨놓네요.
하지만 한번도 잊을수 없는 사비나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팔십 년대 초에 중국의 비행기가 자국인에게 납치되어 우리나라로 왔었지요. 안착된 곳이 작은 비행장이라 큰 비행장으로 옮겨야 했었어요. 그러나 활주로가 좁아서 실내의 의자들을 죄다 뜯어내야 했었지요. 그리곤 우리나라의 비행사가 운전하여 허공으로 향해 힘차게 도약할 때에 전 두 손을 모으고 기도를 했습니다. 제발 무사히 이륙하라고요. 그리곤 아마 인천 공황인가 그 쪽의 먼 곳으로 비행기 모습이 보이는데 어찌나 안심이 되 던지요. 이렇게 해서 중국과 저의 나라가 지금에 이르게 된 것이 아닐까요. 참으로 오랜 이야기네요. 나이를 먹다보니 혹 가다 이렇듯 살아있는 역사를 되 삭일 수도 있군요. 불꽃이 환상적입니다. 어떻게요. 늘 이렇듯 편하게 앉아서 감상만 하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