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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04/03
 

고풍스러운 부다페스트의 건물들

2009.09.30 17:55 | 사비나의 세계여행 | 사비나

http://kr.blog.yahoo.com/savinayoo/18684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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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의 건물들은 고딕양식의 건물들이 많고 건물의 색채 또한
약간 우중충한 편이어서  도시 전체가 고풍스런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고딕양식의 건물들은 대개 교회건물이 많은데 오래된 성당의 종탑들이 도시 어디를 가든 보인다.
이번에 여행했던 우크라이나와 헝가리, 오스트리아 3개국에는 교회건물이 매우 많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이들 중에서 우크라이나는 국교가 우크라이나 정교회이기 때문에 교회 건물의 지붕이 모두 양파모양의 둥근 지붕이고
헝가리와 오스트리아는 로만 가토릭으로 고딕양식의 건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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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지구와 페스트지구를 연결하는 세체니 란츠히드다리 역시 그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1839년에 착공해서 1849년에 완공된 세체니 다리는 세체니백작이 세운 다리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란츠히드 다리= http://kr.blog.yahoo.com/savinayoo/16693.html?p=2&pm=l&tc=83&tt=1254302321
부다 왕궁= http://kr.blog.yahoo.com/savinayoo/16658.html?p=3&pm=l&tc=83&tt=1254302900

두나강 양편으로 강변도로가 있고 그 걍변도로변에 아름다운 건물들이 줄지어 있고,
부다왕궁 역시 이 강변 언덕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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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도로에서 사진을 찍던 청년...,
카메라를 땅에다 놓고 무언가를 조준 하는데 어딜 겨냥 하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뿐만 아니라 여성의 의상이 아주 독특해서..., 재미있다. ㅎ

거의 모든 건물사진들은 달리는 차안에서 담은 것들이지만 이 부근에서는 주차를 하고
비록 짧은시간 이었지만 정지된 상태에서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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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에 두나강에 배를 타러가면서 찍은 사진들은 좀 어둡다.
그리고 아래의 사진은 배를 타고 난 이후 호텔로 돌아 오다가 본 골목의 야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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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 거리의 건물들은 여러 번에 걸쳐서 담은 것들이다.
아침일찍 거리로 나와서 낮시간에는 대개 왕궁이나 다른 유적지들을 보고
밤에는 야경을 보는 등, 이동하면서 담은 것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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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9월의 막바지,  오스트리아 찰츠캄머굿은 지금도 역시 아름다울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갔던 5월은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달(月)이 아닌가?

여기 올린 사진들은 그곳에서 아들이 담은 사진들이다.
아들이 담은 사진들은 내 사진 보다는 더 시원스런 무엇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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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을 어찌 거역하겠는가?
이젠 어쩔수없이 흰머리가 가장 먼저 눈에 띄인다.

아들네와 헤어진 2006년 까지는
그래도 최소한 흰머리카락을 물을 들여서 감추고 다니던 시절이었다.

3년 만에, 우크라이나 공항에 내렸을 때에 엄마의 이런 익숙하지 않은 포스에 
흠칫 놀라던  아들의 표정이 지금도 눈에 선 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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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의 도로는 대체적으로 좁았다.
물론 대로도 있고 새로 도시계획을 한 신시가지는 넓었지만 옛날에 조성된 거리는 4차선 이하의 도로가 많았는데
그런 사정 때문인지 가로등은 양옆의 건물끼리 연결한 줄로 도로 중앙에 매달았다.
그러니까 가로등 기둥이 없어 그만큼 도로사용이 원할 하다고 할수 있다.


헝가리의 부다페스트를 경유해서 온 때문인지 고색창연한 중세건물을 기대했던 나는 그런 면에서는 약간의 
실망이 없지 않았는데 그것 역시 오스트리아의 특색이라고 할수 있는 밝은 색의 건물들이 줄지어 서있고,
이런 구도로에는 고층건물이 규제된 듯 모두 5층 이하의 건물들이 키를 맞추어 있었다.



















































오스트리아에서 찾은 한국식당 <YOO>~
육계장 맛이 아주 좋았다.

























아래의 노란 간판은 한국상품점 <낙원>
정확히는 아시아 상품점이다.







































골목길 구경을 하면서 한 불럭을 다 돌다가 이렇게 빨간색의 앙증맞은 전차도 보았다.

아들 내외가 <낙원>에서 쇼핑을 하는 사이에 다녀오려고 작정했는데,
며늘애는 물건을 고르고 아들은 불현듯 내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나를 찾아 나섰다.


그 와중에 경찰 응급차가 경적을 울리며 지나가서 정말 놀랐으므로
아들은 나를 발견하자 마자 아주 크게 책망? 했다. ㅎ

그런 다음 부터는 차를 세우고는 꼭 내게 한마디 했다.
"엄마, 사진을 찍으시더라도 제 시야를 벗어나시지 마세요!!"

이렇게 아들의 통제를 받으며 여행 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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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에 있는 우크라이나 키예프~
우리 세인이가 다니는 유치원 이예요.






3층 건물에 새건물 이어서
아주 깨끗하고 시설이 좋았습니다.














교실 바로 앞에 사물함이 있는 작은 방이 있어요.
이곳에서 사물함에 겉옷을 벗어 두고 실내화로 갈아 신어요.


















교실은 아주 밝았습니다.
사진 촬영을 서두르다 설정이 미숙해서 사진이 고르지 못해 미안 합니다.















까만 머리에 동그란 얼굴의 우리 세인이.....!
이 유치원 전체에 외국인은 우리 세인이 하나 밖에 없다고 해요.
어린 세인이가 왠지 안쓰러운 모습이예요.

5월 23일에 키예프를 떠났으니 벌써 3개월 전에 헤어졌습니다.
또 언제나 볼수 있을지요?













점심을 먹고 나서 낮잠을 자는 수면실 입니다.
보조교사가 잠자리를 돌아보고 정리를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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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잘츠캄머굿/볼프강See의 아침

2009.08.01 08:40 | 사비나의 세계여행 | 사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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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오스트리아 여행 중에서 가장 인상에 남았던 볼프강湖~
오스트리아 사람들은 왜인지 호수를 See라 불렀다.

떠나던 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다시 한 번 찾았던 호수는
아직 잠에서 덜 깬듯 호수와 하늘이 서로를 놓아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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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담을 때마다 고운 자태를 드러내 보이는 볼프강 성당~
호수와 산과 어우러져 언제나 한 폭의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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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주변의 집들이 새벽에 내린 이슬비에 젖어서 더욱 싱그러웠다.
유리 첨탑을 머리에 인 지붕들이 동화속에 나오는 집처럼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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