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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04/03
 

일본 강점기의 조선사회의 모습

2008.04.03 13:54 | 조선왕 독살사건 | 사비나

http://kr.blog.yahoo.com/savinayoo/10849 주소복사





중국 인터넷에
일본통치하의 조선사회<日本?治下的朝?社?>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들입니다.

옛날 우리나라 사진들에서 본 사진도 더러 있지만
처음 보는 사진들도 많아서 올립니다.

아래의 단체사진은...가족의 행사 때에 촬영한 기념촬영인듯 한데요.
대충 어림짐작으로 100 여명은 되겠습니다.






여기도 인원이 만만치 않은데요.
사진사가....너무 많은 사람이라 얼굴을 다 넣기도 어렵습니다.







어떤 행사나 회의 모습 같아요.
대단히 엄숙한 분위기 입니다.














일제 강점기의 초등학교 교사가 거의 이런 모습들이었네요.
사비나가 다니던 초등학교도 일제 때 지은 것으로 이와 똑같았습니다.









옛날의 여학생들 모습으로 보입니다.














의대생들의 공부하는 모습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실린 사진은 숭례문이지요?
일제강점기에도 살아남은 숭례문을....생각 할수록 기가 막힙니다.



日本?治下的朝?社?
?片??


이 사진은 지금으로 부터는 대략 60~80년 전의 사진인데요.
여기에 보이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주 의연하고 품위 있게 보여서 좋습니다.

기본 Ginny 2008.04.04  20:29

이런 귀한 사진들 구하시느라 노력하신 사비나남께 감사드려요. 개인적으로 서양의사쌤님이 할아버지 진찰하시는 사진 맘에 드네요.^^글구 저당시는 숭례문 밑으로 사람들 다 지나다녔네요. 신기하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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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고락산성 2008.04.05  17:46

그시절에도 완벽하지는 않지만
칼라카메라가 있었나봅니다.
아니면 색을 추가... 했던지....
역사적인 사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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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꼰나비 2008.04.05  19:57

사비나님 ~ 참으로 소중한 자료네요.
잘 보았구요 스크랩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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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초롱이 2008.04.10  15:21

와~ 귀한 자료 입니다 스크랩해 갑니다
늘 좋은 자료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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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사비나 2008.04.10  17:18

초롱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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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사비나 2008.04.10  17:21

꼰나비님~~~ 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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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사비나 2008.04.10  17:23

산성님, 아마도 색을 추가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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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사비나 2008.04.10  17:26

지니님이 신기해 하시니 즐겁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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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명동백작 2008.04.12  22:22

저기 나오는 분들 다들 고인이 되셨겠지요.
제일 아래것은 이번에 불탄 숭례문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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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명품도안 2008.04.12  23:05

제가 초등학교 졸업할때 개교60주년 이었으니
교실이나 강당 모습이 6번째 사진과 비슷 했답니다.
감회가 새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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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사비나 2008.04.12  23:19

예, 사비나의 학교도 저랬어요.
사비나는 42회 졸업입니다. ㅋ
아마도 저런 교실이면 개교 년도가 비슷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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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사비나 2008.04.12  23:20

예, 백작님. 일정때도 멀쩡한 숭례문을....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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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길모퉁이 2008.04.25  08:36

~사비나님~
고맙습니다 고은 주말이 내일 입니다
늘.무탈 하시오며 행복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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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미소 2008.05.06  10:12

사비나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글과 사진들~~.
좋은 날들 계속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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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바람따라구름 2008.05.17  04:12

감사합니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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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아기고양이 2008.05.28  09:40

귀한 옛사진 잘보고 갑니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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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참이슬 2008.06.26  16:05

잘보고 담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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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ona 2008.06.27  13:34

오래전의 귀한 사진이네요 불과 60~70년전 모습인데 .
현재 우리나라가 빠르게 성장했음을.......
한사람의 그릇된 생각으로 너무나 많이 파손되버린
숭례문 정말 생각할수록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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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kylee1944 2008.07.31  22:37

제가 전통건축분야와 관계되는 일을 하고 있어 더욱 소중한 자료였읍니다.
제 소견을 조심스럽게 말씀드리자면,
사진1~3은 초기 교회나 성당관계 사진 같습니다. 사진1에서는 집 입구에 종루모양의 구조물이 보이는데 보통 민가에는 없는 양식입니다. 사진3의 뒷부분에 설교단으로 추정되는 것으로 보아 예배당 같은 생각이 드느 군요.
사진5는 도저히 어디쯤 일런지 짐작이 않가는 군요. 건물 규모로 보아 인천이나 부산도 아니고...
반가운 마음에 부질없이 몇자 적었읍니다.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에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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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사비나 2008.07.31  23:23

예, 말씀을 듣고 보니 성당이나 교회로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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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아침이슬 2008.08.08  09:11

좋은자료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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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아침이슬 2008.08.08  09:11

좋은자료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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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타이거 2008.08.09  09:39

좋은자료 잘보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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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명동백작 2008.08.19  07:12

귀중한 사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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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박전도 2008.08.20  13:20

칼라사진이라 현장감이 뛰어납니다.오래 전이라는 생각도 안들고요.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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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glenssuh 2008.12.01  10:41

맞다. 나도 어릴때 저런 건물에서 공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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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chatony1205 2008.12.14  14:05

초등학교 교사. 건물.
나무판자로 길게 이어진 건물에서 저도 공부했지요.
사비나 님의 블로그는 이제 유명 명사가 되었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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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azuka999 2009.01.17  12:02

좋은 자료입니다....그런데 문득
분명한 것은 우리 한민족의 정체성은 언제나 한민족입니다.....ㅎㅎ
우리의 현재는??
Charity covers a multitude of sins.
자애는 갖가지 죄악을 덮어준다.
聖愛~~^*^ 살롬

그러나 이건 하나님도용서하지 않겠지요
일본의 일 자좀 안봤으면요.....
님들.요기가봐욤..->http://kr.blog.yahoo.com/azuka999@ymail.com/1436.html?p=1&pm=l&tc=34&tt=1232157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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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낙화↘♧ 2009.02.26  16:56

포즈조타 이넘~
http://img.cyworld.nate.com/img/mall/effect/shj.gif
힘들어 하루자살수자가 33.3 하루 사망 671이것도
작년통계니까 지금은 휠씬더 많을 듯 하네요
병을 멀리 하시고고 나약하지 마시길 떨어지는 낙화가 기원해 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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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오로라 2009.03.14  12:17

사비나님
오늘은 조금은 쌀쌀하지만 아름다운 주말이네요...^^
일요일이 기다려서 그런지 기분도 좋네요.
오늘도 님께서 하는 모든 일들이 행운으로 가득할 거에요.
언제나 님에게 즐거운 날 함께 하길 바래요...^^
님이시여 주말내내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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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kid158@Y 2009.08.15  23:11

사비나님일제강점기때우리나라귀한사진공개해주셔서늣게나마인사드림니다아울러귀한사진잘밨음니다아울러건강하세요참우리나라옛날사진보니울분이악랄한일본인들자기네들이조선강제지금독도역사왜곡천벌을받을놈들반성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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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금오산 2009.09.08  14:21

위 사진몇장은 교회 행사라고 소개된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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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복령 소나무 2009.09.08  17:33

잘보고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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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마이클 2009.10.04  17:15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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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무스치약 2009.11.06  09:18

역시사비나님최고예요..사진기술이ㅜㅋㅋㅋ뛰어남ㅎㅎㅎ왜진작사비나님블러그를몰랐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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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사비나 2009.11.06  09:41

어머머....이거 제가 찍은사진 아닙니다요.
일본 강점기에 이렇게 사진을 찍을 정도면 지금 90세가 훨씬 넘었습니다. ㅎ

기본 나나 2009.12.04  17:44

귀한 사진이네요. 첨 보는 사진이 많아 신기하기도 하고 역사의 흔적이라기 보다는 뭉클한 가슴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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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한사람 2009.12.05  00:05

사비나님 귀한 자료 감사히 담아 갑니다 .__()__항상 건강하시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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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프란치스코 사베리오의 상본

2007.12.24 19:20 | 조선왕 독살사건 | 사비나

http://kr.blog.yahoo.com/savinayoo/8842 주소복사


성프란치스코 사베리오(1506~1552)님의 상본





마태오리치신부의 새로운 초상화

2007.12.24 16:37 | 조선왕 독살사건 | 사비나

http://kr.blog.yahoo.com/savinayoo/8841 주소복사


마태오리치 신부님(1552~1610)의 초상화






마태오리치 신부님은 1552년 이탈리아에서 나셨습니다.

인도에서 예수회소속 사제로 서품 받으시고
중국에서 선교하시면서 '천주실의"를 저술 하시었습니다.

중국에서 선교하시는 동안 중국인들과 똑같이 생활하셨고
신부님의 천문학에 대한 뛰어난 식견으로 황제의 신임을 받아 선교활동에 매우 유익했습니다.

1601년 중국 최초의 천주교회인 '남천주당'을 세우셨어요.
1610년 북경에서 선종하셨습니다.



마태오리치 신부와 아담샬 신부의 초상화

2007.08.15 04:15 | 조선왕 독살사건 | 사비나

http://kr.blog.yahoo.com/savinayoo/3985 주소복사


            우리나라에서는 두 사람을 천문학자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중국에 
            선교사로 파견되었던 신부님들입니다.

            이 사진들은 중국 옛 관상대를 찾았다가 발견 했어요.
    
            첫번째 사진은 마태오리치 신부이고 
            두번째 사진이 아담 샬 신부입니다. 

            두 사람 다 예수회 신부였을 뿐만아니라 또한 천문학자라
            타국의 역사에까지 기록되는 것이 감격스러웠어요.










아담 샬 신부의
또 다른 초상화 사진을 올립니다.



소현세자가 살던 문연각...자금성 안에 있다.

2007.04.24 20:13 | 조선왕 독살사건 | 사비나

http://kr.blog.yahoo.com/savinayoo/170 주소복사

-= IMAGE 1 =-

-= IMAGE 2 =-

-= IMAGE 3 =-

-= IMAGE 4 =-

-= IMAGE 5 =-

-= IMAGE 6 =-

-= IMAGE 7 =-

-= IMAGE 8 =-

소현제자가 북경에서 살던 문연각은 자금성 안에 있었습니다.

조선왕 독살사건(이덕일 지음)에서 문연각은 동화문 안에 있다고 밝혀져 있으므로 저는 그 정도로 아주 충분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그 이상을 알고 싶어하는 불로거가 계셨어요.
현제 미국에 살고 있는 불로거 jakoo821님은 소현세자 어머니의 친정쪽 후손이라 하시면서 제게 문연각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 볼수 없겠는가 하고 조심스럽게 운을 떼셨어요.

사진 맨 위쪽에 큰 화살표가 문연각이고 작은 화살표가 동화문입니다.

두번 째 사진의 그림지도에 태화문 오른쪽에 파란색 물길을 따라 가시면, 물길이 건너간 바로 뒤의 푸른색 기와 얹은 집(문연각이라 쓴 작은 글씨 보이시죠?)이 문연각이예요.

세번째 사진이 동화문입니다.
사진상으로는 이렇게 열려 있지만 이곳으로 일반인들은 드나들지 못해요.
제가 문연각을 꼭 한번 보고싶다고 관리자에게 사정을 해 보았지만 뜻을 이루지 못하고...
그래서 이렇게 빙빙 돌면서 원경만 찍었어요.

네번째 사진은 태화문 앞의 다리 위에서 찍었는데 앞에 보이는 건물 뒤에 문연각이 있는 것은 아니예요.

다섯번째 사진의 건물이 体仁閣인데 이 건물의 오른 쪽에 아주 조금 프른 지붕만 보이는 것이 문연각입니다. 정면에서 보면 이렇게 한 줄로 겹치는 건물이 문연각이라 일부러 이렇게 찍어 보았어요.

여섯번째 사진의 지붕위로 덩그렇게 보이는 것이 동화문이고 그 사이에 옆으로 조금 보이는 지붕이 문연각 앞의 文華殿으로 보입니다.
동화문 지붕 왼쪽으로 왕푸징에 있는 시계탑이 일부 보이는 군요.

일곱번째 사진, 문연각이 담 위로 잘 보이시죠?
(순서대로 올린것 같은데 컴퓨터가 6번 7번 사진을 살짝 바꿔서 좀 헷갈리시죠?)

마지막 사진은 왼쪽에 2층 지붕이 동화문이고 오른 쪽에 푸른 기와지붕이 문연각 입니다.
관리자의 말로는 문연각쪽은 보수공사가 끝나야 개방을 한다고 합니다.

언제쯤 보수공사가 끝나겠느냐고 했더니.
"부 즈다오(不知道)"... 모른다.


jakoo821님, 약속을 지키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해요.


추가로 소현세자가 만났었다는 아담 샬의 초상화 사진을 올립니다.
이 초상화는 중국 옛 관상대를 갔다가 찾았어요.
선교사로 왔다가 해박한 천문학의 지식으로해서 남의나라 역사에 기록되는 것을 보고 감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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