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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04/03
 











충희가 시골로 이사를 가서 가장 기뻐하는 사람이 충희 입니다.
더운 여름철이라서 최소한의 의상만 걸치고는 앞마당에서 뛰어 놀아요.

돌잔치를 했던 5월 말에 보고는 2개월 만에 왔더니 이렇게 뛰어 다닙니다.
정말 부쩍부쩍 자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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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2009.07.09 10:07 | 사비나 의 생각 | 사비나

http://kr.blog.yahoo.com/savinayoo/16972 주소복사











처음 이사진을 보았을 때에는
아마도 중국 소수민족의 전통복장으로 착각을 하였다.

사진에 관한 설명은 짤막 했다.
"7月4日,在巴基斯坦首都伊斯?堡西北一??合??民事?高????事?下?的?民?,一名女子在等待分?食物???食物的容器?在?上."
-
7월 4일,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 (Islamabad) 서북쪽에 있는 연합국 난민 수용소에서 한 여성이 음식을 조리하는 냄비를 머리에 쓰고 있다."



그녀가 왜 냄비를 머리에 얹었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었다.

혹 촬영을 하는 사진작가가 부탁했을 수도 있었을 테고
자신의 절절한 심정을 이렇게라도 표현하고 싶었을 수도 있다.

이 여성은 왜 살던 땅에서 쫒겨나서 난민이 되었을까?
지난 4월말 파키스탄 정부가 부네르 지구의 탈레반 무장군 소탕 작전을 펼치면서 약 200만명의 난민이 발생하였다고 한다.

이 여성의 바램은 아마도 텔레반이든 정부군이든 가정에서 안심하고 아이 키우며
끼니때가 되면 이 냄비에 가족의 식탁에 올릴 음식을 끓이고 싶다는 애절한 마음에 표현이 아니었을까?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사상과 종교를 떠나서 절로 주기도문이 입에서 흘러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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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미사참례 후에 ME회원과 ICON회원들이 함께 엘리사벳씨 댁으로 갔다.
그동안 주일마다 봉사하던 성당 가족사진 촬영이 마무리 된것에 대해서 자축? 하고 회원상호간에
친목을 돈독히 한다는 명분 이었지만, 사실은 그냥 엘리사벳씨댁에서 초대를 해서 점심을 낸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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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에 붉은담벼락 안밖으로 여러가지 농작물을 심어서
우리는 도착하자마다 상추와 쑥갓, 고추와 가지 등을 따느라 정신이 없었다.

돼지농장에 일하는 인부들이 씨앗을 뿌리고 가꾸는 것이었지만
그들은 농부가 아니어서 그런지 방울 토마토나 가지, 수박 등을 가지치기를 하지 않아서
농사를 좀 아는 사람들은 연신 엘리사벳씨에게 잔소리를 했다.

그러자 대답이 궁해진 미래농장 사장님인 엘리사벳씨 남편은 아예~"아, 관상용으로 심었습니다.!!" ㅋ














그래도 이곳에는 없는것이 없이 골고루 심었다.
방울토마토나 복숭아는 따다 씼어먹으면 꿀처럼 달고 맛이 좋았다.
다 익은 것을 금방 따서 먹어서 더 맛이 좋단다.



























가마솥에는 미리 고아놓은 닭과 ?가 있었고
옥수수도 따다가 삶았다.





















이건....장어다.
"흠 흠, 냄새가 아주 좋습니다!!"














처음엔 여성당원?들도 야외식탁에 앉아서 함께 육식을 하고는
너무 더워서 이렇게 냉방이 되는 실내로 들어와서 방금 밭에서 뜯어온 쌈싸기로 들어갔다.
한 쌈에 수다까지 곁들이니....정말 즐거운 오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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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택시로 이동 중에 하늘이 너무나 맑아서 차창 밖으로 담은 사진들 입니다.

북경하늘도 가끔은 이렇게 맑답니다.
코가 확~ 뚫리는 듯 하고 눈도 정말 시원 합니다. ㅎ

이 건물은 눈에 익으시죠? 북경 중심가에 있는 중앙방송국 건물이예요.







이렇게 시커멓게 그을린 건물도 같은 방송국 건물인데,  지난번에 화재가 났던 건물입니다.
건물이 거의 마무리 단계 였는데 화재로 저렇게 되었으니 참 안됐어요.










































어제 과일사러 마트에 들렸다가 이 과일을 보았어요.
과일의 표면이 무엇인가를 연상하게 하지요?







그래서 이름을 확인하여 보니....
역시나~ 뱀껍질 과일~~~

그런데 가격이 500g에 33원 80전 이면 거의 7,000원에 가깝네요.

오늘 매장의 과일가격 중에서 가장 비싼과일이었습니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저 껍질을 손으로 까야 할 일이 끔찍해서 사지는 않았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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