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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북경 한인성당 체육회에는 점심도 아주 푸짐했어요. 중식은 북경에서 성업중인 大長今에서 비빔밥을 무료로 제공했습니다.
자그마치 1,000명 분을 준비하는 요리사들의 손길이 아주 분주하지요?

밥 위에는 시금치, 도라지, 고사리, 버섯, 콩나물과 숙주나물, 당근과 미나리...등등등~ ㅎ 아주 다양한 나물에 다진 고기볶음도 얹어서 일단은 데코레이션을 멋지게 했습니다.
그리고는 그 위에 까만 참깨볶음으로 오늘 출전한 교우들의 팀 이름인 믿음, 소망, 사랑, 은총의 글자를 정성껏 새겨요.

완성이 되었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시찰을 나서신 우리 주임신부님~아주 흐믓하신 표정이시죠?

한국외방선교회 성재기 신부님께서도 구경을 오셨습니다. 역시 즐거우신 표정이세요!

그러나 오늘의 표정償은 단연 우리 성당 보좌신부님이신 레오신부님 이십니다, 밥그릇 전에 두 손을 얹으시고는 얼마나 신기해 하시는지요!
"우와~~~ 내 평생 이렇게 큰 밥그릇은 처음 보네!!"

운동장에서는 경기가 한창인데 잿밥?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이렇게 살짝 달려와 촬영을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五餠二魚>로 5,000명을 나누어 먹이셨는데...., 나는 밥 한그릇으로 1,000명 이면, 대충 ~ 비례가 맞나???'
우리 신부님께서 이런 계산을 하시는 듯이 보입니다. ㅋ


드디어 베일이 벗겨지는 우리들의 밥그릇~~~!!! 씨웠던 랩을 벗기자 조리사들이 바로 비빔 초고추장을 대량 살포? 합니다. 와우~~~ 예쁜 글씨가 다 묻히네!!


"아하~~~ 이렇게 양념도 하는구나!" 옆에서 구경하는 소녀랑 표정이 아주 똑 같으신 레오신부님!!



드시어 밥을 비비는 시간이 도래? 했습니다!!! 맛있는 비빔밥을 먹게 되었다는 기대에 "화이팅~ "소리도 힘찹니다. ㅋ



즐거운 점심 시간이 되었습니다~~~ㅎ "비빔밥 한그릇에 된장국까지....!" 배식을 받아서 자리를 찾아 가시는 교우님들 행렬~

"여기도 1인분 ~~~!!" 오늘 사랑팀 선수로 출전하신 형제님들~

본부석에 가시지 않고 형제님들과 함께 점심을 드시는 성재기 신부님의 모습입니다. 오늘 성신부님께서는 형제님들과 함께 축구경기를 하셨어요!!


점심시간에 때아닌 무용단이 등장해서 깜짝 공연이 시작 되었어요. 대학생들로 구성된 청년부 댄싱팀 이랍니다. ㅎ


공연이 무르익어 갈수록 앞에는 간식이 쌓입니다.
이세상에 공짜가 어딧어요? <오는情 가는 情>...즐거웠으면 응당~사례가 있어야지요... ㅎ

간식이 쌓여가자 덤으로 "추가공연" 이 이어집니다.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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