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어소녀 Shiloh Pepin은 이제 겨우 10살인데 지난 23일 사망하였다. 두 다리가 서로 떨어지지 않는 기형으로 출생하여 그간에 받았던 육체적 정신적 고통이 얼마나 컸을까?
미국 메인주 켄느뱅크포트에서 태에난 그녀는 두 다리가 붙었을 뿐만 아니라 신장이 형성되지 않는 등 내장도 미숙한 상태로 태어났다.
그러나 페핀은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지 않고 꿋꿋하고 밝은 모습을 보여주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고, 어려운 처지에 처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심어 주었었다.
그동안 페핀은 150여 차례의 수술을 받으며 기적적으로 생명을 이어왔었지만 마침내 사망하여서 전세계에 그녀를 아는 사람들이 그녀의 죽음에 안타까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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