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6일, 신장 몽골자치주에 제5차 탑리 목호양제(木胡楊際)가 열렸는데 축제 중에 목호양공원에서 수십 쌍의 신랑신부가 합동 결혼식을 올리고 있다.
木胡楊 이라고 하는 나무는 천년을 살고 죽은 후에도 서서 천년을 지나고 다시 쓸어진 후에 땅에 누워서도 썩지않고 천년을 버틴다.
그래서 木胡楊나무는 "살아서 천년. 서서 천년. 누워서 천년" 이라고 하여 오래 살고, 오랫동안 변하지 않는 길한 나무로 여겨서 그 숲에서 이렇게 합동결혼식을 올리는 것이라고 한다.


|
http://kr.blog.yahoo.com/savinayoo/trackback/19/19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