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savinayoo/19032
북경의 석화동은 천안문을 중심으로 서남쪽으로 약 40km 지점의 방산구(房山區) 내에 위치한다.이 동굴이 발견된 것은 明나라 시대인 1446년으로 560년 전이다.그러나 정식으로 일반에게 공개된 것은 1987년이다.이 동굴은 일반 건축물처럼 층을 이루고 있는데 현재 7층까지 탐사 되었지만일반에게 공개되는 것은 4층까지로 지하 약 400m까지이다.실제로 걸어서는 약 2,000m 정도가 답사 구간이다.위 아래로 3장의 사진처럼 이렇게 백색조명인 곳은 사진촬영이 용이하다고 볼수 있다.그러나 동굴안에는 이정도나마 내추럴 한 곳이 드물고 거의 모두 붉고 푸른 조명을 하였는데 그나마 네온싸인으로 번쩍이며 점멸 하므로 피사체가 제대로 잡히기 어렵다.가장 아름다웠던 종유석이다.어떻게 자연적으로 저런 모양이 생겼을까?하얀 카라꽃송이가 위에서 살짝 내려와 있는 듯 하다.이런 곳에서는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촬영했더라면.... 정말 아쉽다.이쯤, 어디선가 나는 일행을 잃어버렸다.오후 1시 쯤 동굴 앞에 도착 했을 때에는 혼자였는데동굴 근무직원이 사람이 더 올때까지 기다려야 입장을 할수가 있다고 했다."웨이션머너?_왜 그래요?"나의 항의 비슷한 질문에 그는 사람이 와야 등을 켜기 때문이라고 했는데...그 뜻을 나중에야 제대로 파악을 했다.남녀 부부로 보이는 사람들이 도착하자 직원이 나와서 우리를 입장을 시켰는데우리를 안내하는 사람이 계속 앞장를 서서 우리를 안내해 가며 설명을 했다.이런 방법은 중국인들에게는 좋겠지만잘 알아듣지 못하는 나같은 사람에게는 좋은 곳에서 사진이나 찍게 두는 것이 도와주는 것인데 여건이 그렇지 못했다.내가 사진을 찍고 싶은 곳에는 그들이 버티고 있었으니 나는 그들이 비켜가고 난 후에야 자리를 잡는데 그사이 그들은 다른 쪽으로 이동~몇 번을 이러다가 나는 작정을 했다.어차피 잘 못들으니 그냥 혼자 길따라 가면서 마음놓고 사진이나 찍자.이렇게 자주독립 하기로 작정을 했는데 ....아뿔사~~~~!!폼 잡고 셔터를 누르려는 순간 불이 나간 것이었다.이럴수가?그들은 다음 장소로 이동하였고 내가 선 공간에는 혼자였는데 조명이 꺼져 버렸다!나는 사진이고 뭐고 저만치 희뿌연 곳을 향해 허둥지둥 가면서 소리쳤다."카이덩, 카이덩!--불켜요~"내가 도착하자 안내원이 "뚜이부치-미안하다."도 않고 말했다.자기가 앞장서며 불을 켜면 정확히 3분 후에는 불이 자동으로 꺼진다고~그리고 아까 내게 그렇게 말했다는 것이었다! 흠.그러니까 동굴 전체에 조명등을 켜는 것이 아니고 안내원이 앞장서서 등을 켜며 설명을 하는 것이었다. 이런 면이 정말 중국답다!우리나라도 좀 본받아야 할 대목이 아닐까?이렇게 휘황찬란한 조명이 점멸하기에 안내원에게 붉고 푸른 조명 보다는 백열등이 더 낫겠다고 했더니 중국인은 이런 조명을 좋아한다고 대답했다. 아래의 사진들은 자료사진을 다시 찍은 것이다.답사구간에는 이런곳이 없었으므로 아마도 5~7층 구간에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석화동으로 가는 버스에서 내리면 바라다 보이는 석화동 입구이다.그러나 이곳에서 동굴 입구까지는 걸어가기에는 좀 멀어서15원을 주고 헤이쳐를 이용했다.
북경의 석화동은 천안문을 중심으로 서남쪽으로 약 40km 지점의 방산구(房山區) 내에 위치한다.이 동굴이 발견된 것은 明나라 시대인 1446년으로 560년 전이다.그러나 정식으로 일반에게 공개된 것은 1987년이다.이 동굴은 일반 건축물처럼 층을 이루고 있는데 현재 7층까지 탐사 되었지만일반에게 공개되는 것은 4층까지로 지하 약 400m까지이다.실제로 걸어서는 약 2,000m 정도가 답사 구간이다.위 아래로 3장의 사진처럼 이렇게 백색조명인 곳은 사진촬영이 용이하다고 볼수 있다.그러나 동굴안에는 이정도나마 내추럴 한 곳이 드물고 거의 모두 붉고 푸른 조명을 하였는데 그나마 네온싸인으로 번쩍이며 점멸 하므로 피사체가 제대로 잡히기 어렵다.
가장 아름다웠던 종유석이다.어떻게 자연적으로 저런 모양이 생겼을까?하얀 카라꽃송이가 위에서 살짝 내려와 있는 듯 하다.이런 곳에서는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촬영했더라면.... 정말 아쉽다.이쯤, 어디선가 나는 일행을 잃어버렸다.오후 1시 쯤 동굴 앞에 도착 했을 때에는 혼자였는데동굴 근무직원이 사람이 더 올때까지 기다려야 입장을 할수가 있다고 했다."웨이션머너?_왜 그래요?"나의 항의 비슷한 질문에 그는 사람이 와야 등을 켜기 때문이라고 했는데...그 뜻을 나중에야 제대로 파악을 했다.남녀 부부로 보이는 사람들이 도착하자 직원이 나와서 우리를 입장을 시켰는데우리를 안내하는 사람이 계속 앞장를 서서 우리를 안내해 가며 설명을 했다.이런 방법은 중국인들에게는 좋겠지만잘 알아듣지 못하는 나같은 사람에게는 좋은 곳에서 사진이나 찍게 두는 것이 도와주는 것인데 여건이 그렇지 못했다.내가 사진을 찍고 싶은 곳에는 그들이 버티고 있었으니 나는 그들이 비켜가고 난 후에야 자리를 잡는데 그사이 그들은 다른 쪽으로 이동~몇 번을 이러다가 나는 작정을 했다.어차피 잘 못들으니 그냥 혼자 길따라 가면서 마음놓고 사진이나 찍자.이렇게 자주독립 하기로 작정을 했는데 ....아뿔사~~~~!!폼 잡고 셔터를 누르려는 순간 불이 나간 것이었다.이럴수가?그들은 다음 장소로 이동하였고 내가 선 공간에는 혼자였는데 조명이 꺼져 버렸다!나는 사진이고 뭐고 저만치 희뿌연 곳을 향해 허둥지둥 가면서 소리쳤다."카이덩, 카이덩!--불켜요~"내가 도착하자 안내원이 "뚜이부치-미안하다."도 않고 말했다.자기가 앞장서며 불을 켜면 정확히 3분 후에는 불이 자동으로 꺼진다고~그리고 아까 내게 그렇게 말했다는 것이었다! 흠.그러니까 동굴 전체에 조명등을 켜는 것이 아니고 안내원이 앞장서서 등을 켜며 설명을 하는 것이었다. 이런 면이 정말 중국답다!우리나라도 좀 본받아야 할 대목이 아닐까?이렇게 휘황찬란한 조명이 점멸하기에 안내원에게 붉고 푸른 조명 보다는 백열등이 더 낫겠다고 했더니 중국인은 이런 조명을 좋아한다고 대답했다. 아래의 사진들은 자료사진을 다시 찍은 것이다.답사구간에는 이런곳이 없었으므로 아마도 5~7층 구간에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석화동으로 가는 버스에서 내리면 바라다 보이는 석화동 입구이다.그러나 이곳에서 동굴 입구까지는 걸어가기에는 좀 멀어서15원을 주고 헤이쳐를 이용했다.
사비나님 평안하시지요? 가을이 점점 깊어가고 있는 아름다운 계절에... 아름다운 동굴에 종유석들이 환상적입니다. 잘 감상하고 담아 갑니다. 사비나님께 감사드립니다..*^_^*
여행은 스스로 체험을 해서 최고의 교육이라고 하는데... 사지나님 덕택에 좋은 공부 많이 합니다.. 일교차가 심합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석화동굴 인가요 사비나님? 몇몇 사진은 우리나라 고수동굴 아닌가...싶네요. 오늘 또 멋진 곳으로 떠나신다구요?^^ 아가을에 아름다운 곳 많이 다니시고 또 전해 주시길 기대 해 봅니다. 근대 정말 고마운데 한가지 죄송한 거 자주 인사 드리지 못해서 정말 죄송해요. 이곳엔 많이 쌀쌀하답니다. 거긴 안 추운가요? 가을감기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사비나님.....감사해요.
자연의 위대함을 새삼 느껴봅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에콰도르에서 김선장
넓은 땅덩어리라 동굴도 규모가 대단하군요. 우리나라 동굴과 석순이나 종유석은 비슷해 보이는데 일반건물 7층과 같다니 기묘하고... 2000m 깊이라니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오랫만에 들려 인사만 하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포스트 목록 열기
포스트 목록 닫기